K-GAMES는 지난 2월 주요 회원사들과 함께 정기총회를 열고 조 신임 회장을 차기 협회장으로 추대했다. 그의 임기는 오는 2027년 4월까지다.
조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많은 분들의 신뢰와 기대 속에 우리나라 게임산업을 대표하는 역할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K-GAMES가 게임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66년생인 조 신임 회장은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삼성전자와 삼성자동차에서 인사 업무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CJ그룹 회장실을 거쳐 2007년 CJ인터넷(현 넷마블)에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합류하며 게임 산업과 본격적인 인연을 맺었다.
이후 CJ인터넷게임즈(CJIG) 대표, CJ E&M 게임사업부문(넷마블) 대표를 역임하며 게임 개발, 운영, 사업 전반을 경험했다. 2014년에는 직접 게임 개발사 편플을 창업해 운영하기도 했으며 최근까지 네오위즈에서 경영고문을 맡는 등 게임 산업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췄다는 평가다. 또한 CJ ENM에서는 인사지원실장과 영화사업본부장을 지내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시각도 겸비했다.

















































![[SWOT 재계분석] 정기선 취임 1년…HD현대 최대 실적, 신사업 수익성은 검증 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1124802063_388_136.jpg)
![[2026 국감] 제자 강제추행 혐의 경기대 총장 동행명령장 발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2642915617_388_136.jpg)

![[2026 국감] 與, 曺 탄핵 논의…정점식 국민이 이재명 탄핵 외칠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02634554871_388_136.jpg)

![[2026 국감] 법사위 등 11개 국감…대법관 재제청·농협 개혁 등 쟁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074149151198_388_136.jpg)

![[증시 패닉] 방패도 구원투수도 없는 코스피… 악재 삼중고에 반등 동력도 안 보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2340222899_388_136.jpg)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5825149825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