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신화통신) 지난해 중국의 신산업∙신업종∙신비즈니스 모델 등 '3신(三新)'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3신' 경제의 부가가치는 24조2천908억 위안(약 4천688조1천244억원)에 달했다. 전년보다 6.7%(명목가 기준) 늘어난 규모로 같은 기간 명목 국내총생산(GDP)보다 2.5%포인트 빠른 증가율을 기록했다.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8.01%로 전년보다 0.43%포인트 확대됐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3신' 경제 중 1차 산업의 부가가치는 전년 대비 6.7% 늘어난 9천485억 위안(183조605억원)으로 집계됐다. 2차·3차 산업의 부가가치는 각각 10조459억 위안(1천938조8천587억원), 13조2천964억 위안(2천566조2천52억원)으로 5.5%, 7.7%씩 증가했다. 1·2·3차 산업이 '3신'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3.9%, 41.4%, 54.7%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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