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비트코인, 12만3000달러 회복…역대 최고가 경신 임박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6.02 화요일
맑음 서울 32˚C
부산 22˚C
흐림 대구 23˚C
맑음 인천 27˚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26˚C
울산 20˚C
흐림 강릉 28˚C
흐림 제주 24˚C
IT

비트코인, 12만3000달러 회복…역대 최고가 경신 임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기자
2025-08-14 08:11:53

미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에 '들썩'

비트코인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비트코인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12만3000 달러 선을 회복하며 역대 최고가 경신을 눈앞에 뒀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비트코인 가격은 12만3003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12만3037달러까지 치솟으며 지난달 14일 기록했던 역대 최고가인 12만3200달러대에 바짝 다가섰다. 비트코인 가격이 12만3000달러 선을 넘어선 것은 약 한 달 만이다.

다른 주요 가상화폐들도 동반 상승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1.89% 오른 4723달러에 거래되며 2021년 11월 기록한 최고가에 근접했다. 솔라나는 4.81% 오른 200.53달러로 200달러 선을 재돌파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완화된 인플레이션 지표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시장 전반에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LMAX 그룹의 시장 전략가 조엘 크루거는 "S&P500과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움직이는 등 광범위한 자본시장이 비트코인 상승의 추진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나온다. 가상화폐 분석 업체 10X 리서치는 보고서에서 "신용 스프레드가 좁혀지고 대출 증가율이 상승하는 등 지속적인 랠리의 조건이 갖춰지고 있다"며 "시장은 여전히 다가올 변화를 완전히 반영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한편 연준이 실제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경우 고위험 자산으로 자금 이동이 더욱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현재 시장은 오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90% 이상으로 보고 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농협
수협
국민은행
KB손해보험
한화
롯데케미칼
한화
우리금융
HD한국조선해양
국민은행
하이닉스
종근당
국민은행
하나금융그룹
우리은행_삼성월렛
kb증권
태광
KB금융그룹
국민은행
교보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청정원
KB금융그룹
미래에셋
kt
KB금융그룹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