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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대한체육회에 1억원 상당 비트코인 기부…밀라노 올림픽 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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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대한체육회에 1억원 상당 비트코인 기부…밀라노 올림픽 붐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기자
2026-02-06 14:51:40

가상자산으로 쏘아 올린 금빛 응원

국대 후원금도 비트코인 시대 

두나무의 남다른 '밀라노 사랑'

성훈엔하이픈 대한체육회 홍보대사왼쪽부터·노희영 대한체육회 마케팅위원장·양지희 업비트 마케팅실장·김영찬 대한체육회 국제본부장사진두나무
성훈(엔하이픈) 대한체육회 홍보대사(왼쪽부터)·노희영 대한체육회 마케팅위원장·양지희 업비트 마케팅실장·김영찬 대한체육회 국제본부장.[사진=두나무]

[경제일보]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한체육회에 1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두나무가 지난해 10월 대한체육회와 체결한 공식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두나무는 가장 혁신적인 자산으로 평가받는 비트코인을 전달함으로써 동계 스포츠의 미래 성장 동력을 지원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 두나무는 오는 2028년 말까지 대한체육회의 공식 파트너사로서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한국 동계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에 쓰인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전달받은 기부금은 동계 종목 유소년 선수 육성 등 한국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두나무는 단순 기부를 넘어 올림픽 기간 전 국민적인 응원 열기를 북돋우기 위한 캠페인도 전개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 71명에게 국민들의 뜨거운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자사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앱 내에서도 올림픽을 테마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이용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한국 동계 종목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가장 혁신적 자산인 비트코인에 응원의 마음을 담아 전달한다"며 "우리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두나무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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