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집합건물 생애최초 매수 역대 최대...대출 규제 미적용·저금리 대출 수혜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8 토요일
서울 25˚C
흐림 부산 24˚C
대구 24˚C
흐림 인천 24˚C
흐림 광주 25˚C
흐림 대전 25˚C
울산 23˚C
흐림 강릉 24˚C
흐림 제주 29˚C
금융

집합건물 생애최초 매수 역대 최대...대출 규제 미적용·저금리 대출 수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방예준 기자
2025-09-14 16:00:20

전국 생애최초 매수 비중 43.2%...서울시 비중도 약 38%

무주택자는 주담대 제한 없어...정책자금대출 저금리도 영향

서울시 아파트 단지 전경 사진연합뉴스
서울시 아파트 단지 전경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올해 전국 아파트 등 집한건물 생애 최초 매수자의 거래 비중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탄핵·조기 대선·대출 규제 강화 등 시장 변수가 큰 상황에서 정책자금대출 지원으로 저금리 대출이 가능한 생애최초 구입자의 매수가 늘어난 영향이다.
 
14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날까지 등기가 완료된 1~8월 전국 집합건물 65만9728건 중 생애 최초 매수건은 28만4698건으로 43.2%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42.5%)보다 0.7%p 늘어난 수치로 대법원 통계 공개가 시작된 지난 2010년 이후 최대 비중이다.
 
올해 생애최초 거래 비중 증가는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규제 미적용·저금리 정부 정책자금 대출 활용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생애최초 주택구입 자금 및 신혼부부·신생아 대출 등에 주로 이용되는 정부 정책자금 대출 상품은 비교적 낮은 금리로 책정된다. 또한 무주택자들은 시중은행의 주담대 제한을 받지 않는다.
 
또한 금리인상·전세사기 등으로 인해 연립·다세대·오피스텔 등의 투자수요도 줄어들면서 생애최초 구입자 증가세에 영향을 미쳤다. 올해 1~8월 서울시 생애최초 매수 비중은 약 38%로 지난 2014년 38.8% 이후 11년만에 최다를 기록하기도 했다.
 
같은 기간 생애최초 집합건물 소유권 이전 등기 건수도 28만4698건으로 집값이 치솟았던 지난 2021년 36만1750건을 제외하면 가장 많다. 전국 등기 건수도 65만9728건으로 2021년 이후 최다 수치였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db
DB손해보험
메리츠증권
키움증권
kb증권
SK
하이닉스
농협
kb금융그룹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e편한세상
국민
위메이드
kb국민은행
CJ
우리금융
신한라이프
한화손보
LG
이마트
sk
국민
농협
kb국민은행
삼성뉴스룸
하나금융그룹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KB손해보험
우리은행_삼성월렛
대신증권
태광
하이트진로
롯데건설
롯데카드
한화
농협
삼성화재
미래에셋
lg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신세계
국민
여신금융협회
국민
삼성증권
수협
현대해상
쿠팡
동아쏘시오홀딩스
하나증권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