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요일
흐림 서울 5˚C
흐림 부산 6˚C
구름 대구 6˚C
흐림 인천 5˚C
구름 광주 6˚C
맑음 대전 5˚C
흐림 울산 6˚C
흐림 강릉 3˚C
흐림 제주 10˚C
생활경제

삼성제약, PSP 치료제 조건부허가 신청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6-01-20 16:51:10

우선 시판 허가, 출시 후 3상 임상시험 결과 제출 조건

삼성제약 전경사진삼성제약
삼성제약 전경.[사진=삼성제약]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진행성핵상마비(PSP) 치료제 ‘GV1001’의 품목 조건부 허가를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건부 허가 신청은 진행성핵상마비 리처드슨 신드롬(PSP-RS) 유형을 적응증으로 하며 조건부 승인을 받을 경우 식약처 조건에 따른 임상시험을 시행해야 한다. 

앞서 삼성제약은 지난해 12월 젬백스앤카엘과의 기술이전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4개국에서 PSP 치료제 GV1001의 임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한 바 있다.

조건부 허가는 생명을 위협하는 암 등 중증 질환이나 희귀질환 치료제에 대해 2상 임상시험 결과를 근거로 우선 시판을 허가하되 출시 후 3상 임상시험 결과 제출을 조건으로 허가하는 제도이다.

PSP 치료제 GV1001은 2024년 식약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 삼성제약은 조건부 허가 취득 시 의료 현장에 약물이 신속히 공급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NH농협은행
동국제약
태광
우리은행
한화
신한은행
부영그룹
db
우리은행
현대백화점
미래에셋
엘지
신한금융
한국콜마
우리카드
GC녹십자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