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오태석 신임 우주청장 취임... "누리호 5차 발사 완수·민간 이양 속도"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1˚C
흐림 부산 18˚C
흐림 대구 21˚C
흐림 인천 18˚C
흐림 광주 22˚C
흐림 대전 21˚C
흐림 울산 23˚C
흐림 강릉 22˚C
흐림 제주 23˚C
IT

오태석 신임 우주청장 취임... "누리호 5차 발사 완수·민간 이양 속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기자
2026-02-04 17:14:42

"K-스페이스 시대 연다"...우주항공 5대 강국 비전 제시

"사천을 최고의 직장으로"... 누리호 주역 오태석의 취임

오태석 신임 우주항공청장이 4일 경남 사천 우주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우주청
오태석 신임 우주항공청장이 4일 경남 사천 우주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우주청]

[경제일보] 오태석 신임 우주항공청장이 4일 공식 취임하며 '우주항공 5대 강국' 실현을 위한 닻을 올렸다. 오 청장은 이날 경남 사천 우주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조직 안정과 성과 중심의 운영을 강조하며 올 하반기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의 차질 없는 수행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오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주항공청 출범 이후 준비해 온 과제들을 이제는 성과로 연결해야 할 단계"라며 "누리호 5차 발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민간 발사 서비스로의 전환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이는 국가 주도의 우주 개발 역량을 민간으로 이양해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는 '뉴스페이스' 전략의 실행을 가속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중·대형 위성 개발 및 운영 역량 고도화 △달 탐사 후속 과제 및 국제 공동 탐사 준비 △우주·항공 연계 정책 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특히 위성 정보 활용 체계를 공공뿐만 아니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직 문화 혁신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오 청장은 과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재직 시절 우주항공청 설립 실무를 이끌고 누리호 발사관리위원장을 역임한 '우주통'이다. 그는 "조직과 전략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며 "우주항공청을 공무원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최고의 직장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신뢰 문화를 바탕으로 사천 청사를 조기에 안정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오 청장은 "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세계 7번째 우주 선도국 반열에 올랐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며 "민간 주도 R&D 확대와 국제 협력 강화를 통해 기술 자립화를 이루고 진정한 K-스페이스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바이오로직스
우리금융
국민_3
국민_4
농협
국민_6
기업은행
국민_2
컴투스
삼성증권
롯데카드
키움증권
lg
국민은행
lg
부영그룹
동아쏘시오홀딩스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kb캐피탈
현대
부광약품
CJ
신한자산운용
sk
한화
미래에셋
국민_5
국민_1
KB
한국증권금융
롯데칠성
롯데케미칼
한화투자증권
kb증권
신한라이프
농협
태광
하나카드
GC녹십자
하이닉스
KB국민은행
국민카드
kb국민은행
kb
동국제약
삼립
하나증권
db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