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금감원, KB·전북·케뱅 정기검사…소비자보호·지배구조 점검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3˚C
흐림 부산 22˚C
맑음 대구 26˚C
흐림 인천 20˚C
흐림 광주 20˚C
흐림 대전 21˚C
흐림 울산 21˚C
흐림 강릉 19˚C
흐림 제주 23˚C
금융

금감원, KB·전북·케뱅 정기검사…소비자보호·지배구조 점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지다혜 기자
2026-02-23 09:15:46

소비자보호 검사반 첫 가동…지배구조 개선 압박도

서울 영등포구 소재 금융감독원 전경 사진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구 소재 금융감독원 전경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금융감독원이 올해 상반기 전북은행을 시작으로 KB국민은행과 케이뱅크 등에 대한 정기 검사에 나설 예정이다. 금감원이 소비자보호 엄정 단속을 예고한 후 첫 사례인데다, 정기검사 과정에서 은행권 지배구조 개선 압박도 커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올해 은행권 정기검사 대상으로 국민은행·전북은행·케이뱅크를 선정했다. 통상 금감원은 은행권 정기검사 때 3~5개 검사반을 꾸려 경영실태 전반을 살피는데, 올해는 '소비자보호 검사반'을 별도로 편성해 집중 검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금감원은 올해 업무계획에서 금융소비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감독체계를 확립하고, 금융사 정기검사 때 관련 검사반을 별도 편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소비자보호 검사반은 금융상품 판매 및 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금융소비자보호법·개인채무자보호법 등 관련 법 준수 여부와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기조에 관련한 건전성 항목들도 면밀히 살필 것으로 관측된다.

지배구조 점검 역시 정기검사의 핵심 중 하나다. 전북은행은 지난해 박춘원 은행장 선임 과정에서 박 은행장이 JB우리캐피탈 대표 시절 '김건희 집사 게이트' 의혹 관련 특검 참고인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사법 리스크가 불거지는 등 잡음이 있었다.

국민은행도 오는 11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어 연임 절차와 정기검사가 맞물릴 경우 변수가 될 수도 있다.

이런 맥락에서 올해 정기검사는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 활동과 함께 은행권의 자발적 지배구조 개선을 압박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현재 TF는 최고경영자(CEO) 연임 및 3연임 때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차등적으로 도입하는 방안, 사외이사 3년 단임제까지 폭넓게 논의 중이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기업은행
컴투스
키움증권
한화투자증권
db
kb국민은행
KB
국민_5
국민카드
국민_1
삼성증권
국민_2
하나증권
국민_3
우리금융
국민_6
KB국민은행
롯데칠성
롯데케미칼
kb캐피탈
한화
lg
농협
국민_4
바이오로직스
동국제약
부영그룹
미래에셋
GC녹십자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태광
국민은행
하이닉스
삼립
농협
롯데카드
신한라이프
부광약품
lg
kb
sk
하나카드
한국증권금융
kb증권
동아쏘시오홀딩스
CJ
신한자산운용
현대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