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오는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신임 대표 최종 후보자를 추천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력 후보자로는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이 거론된다.
정 전 부사장은 현대카드·삼성카드 등 카드사를 거쳐 지난 2020년부터 롯데카드에서 카드사업본부장·영업본부장직을 수행했다. 이 외 선임 가능성이 높은 차기 대표 후보로는 김덕환 전 현대카드 대표, 김병희 전 iM캐피탈 대표 등이 하마평에 오른 바 있다.
롯데카드 임추위를 통한 대표 후보자 선정이 완료되면 다음달 중 주주총회에서 최종 대표이사 선임 절차가 진행될 전망이다. 롯데카드는 다음달 말 주주총회 전까지 대표 선임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현재 임추위, 대표 선임과 관련해 확정된 사안은 없다"며 "임추위 절차가 완료되면 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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