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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샤오미 서기 모델 발탁…텐센트 AI 투자 확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한석진 기자
2026-03-19 17:30:48

빅테크 경쟁 심화 속 아이플라이텍 감원설 부인

샤오미가 공개한 전기 세단 샤오미 SU7Xiaomi SU7 사진최연재 기자
샤오미가 공개한 전기 세단 샤오미 SU7(Xiaomi SU7) [사진=최연재 기자]

[경제일보] 샤오미가 자동차 브랜드 마케팅에 속도를 내며 배우 서기를 모델로 발탁했다. 동시에 중국 빅테크 기업들은 AI 투자 확대와 인력 논란 속에서 사업 방향을 재정비하고 있다.
 

샤오미(Xiaomi) 창업자 레이쥔은 19일 배우 서기를 샤오미 자동차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샤오미는 앞서 육상 선수 쑤빙톈을 모델로 발표한 데 이어 두 번째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 모델 선정은 온라인 이용자 제안에서 시작됐다. 샤오미 차량 ‘SU7’과 배우 서기의 이름 발음이 유사하다는 점이 화제가 되면서 모델 기용 요구가 이어졌다. 샤오미는 신형 SU7 출시와 함께 이를 반영했다.
 

중국 빅테크 기업들은 인공지능 투자 경쟁도 확대하고 있다. 텐센트(Tencent)는 2025년 매출 7517억7000만위안을 기록해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도 증가세를 보였다. Non-IFRS 기준 영업이익은 2806억위안으로 18% 늘었다. 텐센트는 2025년 연구개발 투자 857억5000만위안 자본 지출 792억위안을 집행하며 모두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인공지능 분야 투자 확대가 두드러진다. 텐센트는 AI 신제품에 이미 180억위안 이상을 투입했으며 2026년에는 관련 투자를 최소 두 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한편 중국 인공지능 기업 아이플라이텍(iFlytek)은 최근 제기된 대규모 감원설을 부인했다. 회사 측은 약 1500명 감원설과 보상 논란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아이플라이텍은 2025년 순이익이 최대 9억5000만위안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영업 현금흐름도 30억위안을 넘어서는 등 실적 개선 흐름을 강조하고 있다.
 

중국 기술 기업들은 전기차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성장 전략을 재편하는 동시에 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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