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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동포, 가디언지 독도 오류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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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국동포, 가디언지 독도 오류 바로잡았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석림 기자
2026-05-22 10:28:47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 사진 연합뉴스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 [사진= 연합뉴스]
영국 일간 가디언이 과거 독도를 일본이 통치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가 현지에 거주하는 한인이 항의한 결과, 오류가 시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당 사례를 소개하며 "차분한 대응이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해외 한인들의 이런 노력은 독도를 지켜나가는 데 아주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으로 '거침없는 인기: '해군 카레'가 일본의 입맛을 사로잡은 비결'(Full steam ahead: how 'navy curry' conquered hearts in Japan)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언급했다.

서 교수는 "기사 내 일본 다케시마 카레에 대한 소개 부분에서 오류가 발생한 것"이라며 "다케시마 카레는 일본 시마네현에서 2월 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 때마다 현청 구내식당에서 판매해 논란이 된 음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초 기사에서는 독도를 '일본이 통치, 한국이 영유권을 주장'으로 표현했지만, 한인 항의로 '한국이 통치,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으로 시정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기사 맨 밑에 '이 기사는 2026년 5월 20일에 수정됐다. 이전 버전에서 다케시마는 일본이 통치하고 한국이 영유권을 주장한다고 기재했다. 실제로는 한국이 독도를 통치하고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전 세계 주요 언론에서 독도에 관한 오류를 발견하게 되면 항의 메일을 직접 보내거나, 제게 제보해달라"며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한국 영토이기에 바로 시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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