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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GTX 철근누락'…"吳, 선거 이기려 국민 안전 뒷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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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與 'GTX 철근누락'…"吳, 선거 이기려 국민 안전 뒷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석림 기자
2026-05-22 13:32:38

서울시의 사건 은폐 의혹 제기, 실정론 집중 부각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구간 건설 과정에서 출근이 빠진 사건에 대해 국민의힘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해 "관권 선거니, 선거용 공포 마케팅이니, 정말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고 공세를 펼쳤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청주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선거에서 이길 수만 있다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뒷전으로 미뤄도 된다는 무책임한 언행을 당장 그만두시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직격했다.

한 원내대표는 "1000만 시민의 안전이 달린 문제다. 어떻게 이리도 무책임할 수가 있단 말인가"라며 "반지하 침수 참사부터 도심 싱크홀, 이태원 참사까지 오세훈 시정에서 연이어 발생한 안전사고를 벌써 잊었나"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이날 당 서울 삼성역 GTX 철근 누락 은폐 의혹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의 첫 회의를 열고 서울시의 사건 은폐 의혹을 제기하며 오세훈 후보의 실정론을 집중적으로 부각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날 회의에서 "오세훈 후보는 이런 상황에도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국토부 장관 교체를 요구하고 오 후보 캠프는 해당 사건을 보도한 기자들을 고발하는 등 그야말로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의장은 "본질을 흐리는 이러한 오세훈 후보의 처신은 국민 안전을 담보로 한 무책임한 극치"라며 "오세훈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이 얼마나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는지 여실히 드러나고 있는 것 아니겠나"고 덧붙였다.

TF 단장을 맡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서울시가 시공사로부터 보고받고도 반년간 은폐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며 "국민 불안과 국가적인 피해를 이토록 키운 서울시의 은폐 의혹을 반드시 진상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 후보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토론 요청을 한 것과 관련해 "토론으로 이 문제를 풀기보다는 진상을 명확히 밝히고 자료 등을 완전히 공개해서 관련 전문가들과 어떻게 보강하고 사태를 수습할지 논의하는 게 먼저가 아닐까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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