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데일리 건설 브리프] 현대건설, 창립기념 맞아 'With 79' 행사 실시 外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5.26 화요일
맑음 서울 29˚C
맑음 부산 27˚C
흐림 대구 29˚C
맑음 인천 28˚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27˚C
흐림 울산 27˚C
흐림 강릉 26˚C
제주 31˚C
건설

[데일리 건설 브리프] 현대건설, 창립기념 맞아 'With 79' 행사 실시 外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우용하 기자
2026-05-26 11:17:59
‘79 나눔장터 기부금 수익금 전달식’에서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왼쪽 첫 번째 이재명 플랜코리아 실장왼쪽 세 번째 서명옥 응봉지역아동센터 센터장오른쪽 두 번째 등 3개 기관 관계자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79 나눔장터 기부금 수익금 전달식’에서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왼쪽 첫 번째), 이재명 플랜코리아 실장(왼쪽 세 번째), 서명옥 응봉지역아동센터 센터장(오른쪽 두 번째) 등 3개 기관 관계자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경제일보]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 일대에서 창립 79주년 기념행사 ‘With 79’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립의 의미를 되새기며 오랜 시간 함께 성장해온 구성원 간 신뢰와 연대의 가치를 나누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미를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임직원이 직접 기증한 물품으로 ‘나눔 플리마켓’을 개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현대건설은 본사와 국내외 현장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소장품과 지역 특산품 등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플리마켓과 자선경매를 진행했다. 임원 및 직책자들이 참여한 온라인 자선경매와 직원 참여형 오프라인 플리마켓, 임직원 사랑나눔기금으로 조성된 수익금 3000만원은 지역아동센터 79개소 결식아동 지원 사업 후원금으로 전달됐다.
 
현장과 본사를 연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실시했다. 현대건설 역사·상식 퀴즈대회와 임직원 사진대회 등 온라인 기반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현장 임직원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조직문화 소통을 강화했다. 임직원이 공연의 주체로 나서는 버스킹과 럭키드로우, F&B 파티 등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회사의 과거와 현재, 본사와 국내외 현장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기념영상도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79년의 친구, 현대건설’을 주제로 세대를 넘어 이어져온 구성원들의 도전과 협업의 시간을 조명하는 방식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With 79’는 오랜 시간 함께해온 구성원 간 신뢰와 연결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며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소통과 나눔의 문화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롯데건설이 ‘소일라스틱 차음 팔레트’를 적용한 바닥충격음 시험동에서 층간소음 성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소일라스틱 차음 팔레트’를 적용한 바닥충격음 시험동에서 층간소음 성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 재생골재·폐플라스틱으로 친환경 바닥제 개발

롯데건설은 친환경 복합소재 전문 스타트업 리젠티앤아이와 층간소음을 줄이면서 환경까지 생각한 바닥 자재 ‘소일라스틱(Soilastic) 차음 팔레트’를 공동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소일라스틱 차음 팔레트’는 아파트 바닥의 완충재 위에 설치되어 난방 배관을 튼튼하게 받쳐주는 동시에 층간소음을 흡수해 줄여주는 복합 기능성 자재다. 난방 배관을 고정하는 역할만 하던 팔레트에 소음 차단 기능을 더해 일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단단하면서도 충격 흡수력이 뛰어난 특수 소재를 사용하고 진동을 최소화하는 단면 설계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배관 지지와 층간소음 저감이라는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성능 검증 결과 이 팔레트를 적용한 바닥 구조는 기존 바닥 대비 ‘중량 충격음’을 약 4~6dB가량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동주택 바닥 충격음 성능 기준을 최대 1등급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수치다.
 
자재가 하나로 통합되면서 난방 배관 설치가 쉬워지고 전체 공정은 단순화됐다. 특히 기존 타사 팔레트 제품과 비교해 50%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어 성능과 경제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롯데건설은 이 기술을 적용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의 바닥구조 인증 취득을 추진 중이다.
 
차음 팔레트에 사용된 소재인 소일라스틱(Soilastic)은 건설 현장에서 나오는 재생골재와 폐플라스틱을 결합해 만든 자원순환형 복합소재다. 현재 우수재활용제품(GR) 및 녹색제품 인증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건설 현장의 탄소 배출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차음 팔레트는 층간소음 해소와 친환경 건설자재 사용이라는 건설업계의 두 가지 핵심 과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다”라며 “우수한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KCC건설 임직원들이 응급처치 및 응급상황 행동요령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KCC건설
KCC건설 임직원들이 응급처치 및 응급상황 행동요령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KCC건설]

KCC건설, 28년째 ‘생명 지키는’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운영
 
KCC건설은 1999년부터 이어져 온 임직원 대상 FA/CPR(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올해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2일부터 약 180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응급처치 및 응급상황 행동요령 교육’을 진행 중이다. 교육은 다음 달까지 총 3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 2개 반으로 나눠 실시된다.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전문강사를 초빙한 대면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행동요령과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심폐소생술(CPR)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응급 및 재난·재해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단순 사내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인사제도와 연계해 운영 중이다. 승진 대상자를 포함한 전 임직원이 직급별 최소 1회 이상 교육을 이수하도록 체계화했으며 이를 통해 조직 전반의 안전의식과 생명존중 문화 정착을 추진하고 있다.
 
KCC건설 관계자는 “사옥 전 층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비치·운영하고 정기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이 사용법과 응급상황 대응 절차를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 체계를 갖추는 것은 물론 모든 사업장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미래에셋
한컴
KB금융그룹
kb증권
HD한국조선해양
우리은행
청정원
DB손해보험
한화
한화
하나금융그룹
롯데케미칼
우리은행_삼성월렛
db
NH
종근당
NH투자증
농협
하이닉스
국민은행
태광
국민카드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