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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증권업계 브리프] 대신증권, ISA 만기자금 연금 전환 이벤트 진행…"ISA 만기자금, 연금으로 옮기면 현금·세제혜택"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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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증권업계 브리프] 대신증권, ISA 만기자금 연금 전환 이벤트 진행…"ISA 만기자금, 연금으로 옮기면 현금·세제혜택" 外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지수 인턴
2026-06-05 14:02:12
[경제일보] 대신증권, ISA 만기자금 연금 전환 이벤트 진행…"ISA 만기자금, 연금으로 옮기면 현금·세제혜택"
 
대신증권은 오는 7월 31일까지 연금저축계좌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저축·ISA 만기전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대신증권]
대신증권은 오는 7월 31일까지 연금저축계좌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저축·ISA 만기전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대신증권]

대신증권이 연금저축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만기전환 이벤트를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모두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대상은 연금저축계좌에 새로운 자금을 넣거나 만기가 도래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자금을 연금계좌로 옮기는 고객이다. 타 증권사 계좌의 만기 자금을 대신증권으로 이전하면 순입금액을 1.5배로 우대해 적용한다. 이 혜택을 받으려면 오는 8월 31일까지 해당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현금 보상은 순입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세부 지급액은 △1000만원 이상 2000만원 미만 2만원 △2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 3만원 △3000만원 이상 4000만원 미만 5만원 △4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 10만원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25만원 △1억원 이상 2억원 미만 35만원 △2억원 이상 3억원 미만 60만원 △3억원 이상 100만원이다. 이벤트 보상금은 오는 9월 15일에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만기전환 제도를 활용할 경우 세제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혜택 대상은 가입 후 5년이 지났거나 의무가입기간 3년을 채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다. 해당 계좌를 해지하고 60일 이내에 대신증권 연금계좌로 자금을 이체하면 된다. 이 경우 전환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최대 3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추가로 받는다.

행사 참여 신청은 다양한 경로로 지원 가능하다. 고객은 △대신증권 홈페이지 △HTS 사이보스 △MTS 크레온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범영 대신증권 연금솔루션부장은 "ISA 만기자금을 연금계좌로 이전하면 추가 세액공제와 장기적인 노후자산 관리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며 "특히 대신증권은 고객별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성향과 목적에 맞는 안정적인 연금 수익률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대학생 투자소〮비관 담은 예능형 콘텐츠 '공강' 공개
 
미래에셋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청년층의 현실적인 경제관과 투자 가치관을 반영한 신규 예능형 콘텐츠 ‘공강’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청년층의 현실적인 경제관과 투자 가치관을 반영한 신규 예능형 콘텐츠 '공강'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에서 신규 예능 영상 '공강'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청년층이 지닌 현실적인 경제관과 투자 가치관을 담아낸 콘텐츠다. 대학생의 일상 단어인 공강(空講)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학업과 취업 사이에서 갈등하는 20대의 속마음에 공감(共感)하려는 취지를 지닌다.

특히 청년들의 소비와 투자 및 연애와 가치관을 진솔하게 조명한다. 기존 금융 콘텐츠가 취해 온 정보 전달 위주의 틀에서 탈피하고 매회 새로운 주제와 별도의 세트를 마련해 다채로운 형식을 시도한 점이 두드러진다.

프로그램 세부 코너는 △요즘 대학생의 투자 성향과 경제 감각을 짚어보는 '하우 매니' △투자 성향과 소비 패턴으로 서로를 파악하는 '1대 다수 블라인드 소개팅' △경제 현안을 두고 상반된 의견을 교환하는 '3대3 토크룸' 등이다.

미래에셋증권은 다채로운 구성으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체 영상은 총 6부작으로 제작됐다. 4일부터 해당 채널에서 차례대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공강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금융 콘텐츠를 예능 형식으로 풀어내며 MZ세대의 현실적인 고민과 가치관을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담아낸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머니 채널을 통해 203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증권, 캔톤 재단·웨이브릿지와 분산원장 기반 디지털자산 인프라 구축 업무협약 체결
 
KB증권이 4일 캔톤 재단·웨이브릿지와 분산원장 기반 디지털자산 인프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KB증권]
KB증권이 4일 캔톤 재단·웨이브릿지와 분산원장 기반 디지털자산 인프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KB증권]

KB증권이 글로벌 디지털자산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KB증권은 4일 캔톤 재단 및 웨이브릿지와 분산원장 기반 자본시장 전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캔톤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자본시장 거래에 분산원장 기반 인프라를 적용하는 방안을 공동 검토할 계획이다. 나아가 중장기적으로 관련 금융상품을 국내에 들여올 계획이다. 이로써 해외 유통망 구축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고 국내 금융자산을 바탕으로 만든 상품을 세계 시장에 내놓는 것이 최종 목표다.

캔톤 네트워크는 실물자산을 디지털화해 거래를 돕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전통 금융규제를 엄격하게 지키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골드만삭스나 나스닥을 비롯한 세계 주요 금융기관이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3사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나눈다. 각 사의 주요 역할은 △KB증권의 자본시장 거래 표준 설계 △웨이브릿지의 디지털자산 결제 체계 담당 △캔톤 재단의 생태계 개발 지원 등이다.

KB증권은 방대한 기관 고객망과 상품 운용 노하우를 투입한다. 가상자산사업자인 웨이브릿지는 정산 시스템을 도맡는다. 협약 이후 이들은 조만간 세부 추진 일정과 실행 계획을 확정한다.

강진두 KB증권 대표는 "분산원장 기반 자본시장으로의 전환은 글로벌에서 이미 운영 단계에 들어간 미래 금융의 필수적 단계"라며 "국내 증권사의 STO와 가상자산 인프라 표준 모델 도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글로벌 인프라와 한국 자본시장을 연결하는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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