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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건설 브리프] 대우건설, 한국재난안전기술원과 업무협약 체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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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데일리 건설 브리프] 대우건설, 한국재난안전기술원과 업무협약 체결 外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우용하 기자
2026-07-30 09:21:26
대우건설 신동혁 CSO좌와 한국재난안전기술원 송창영 이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신동혁 CSO(왼쪽)와 한국재난안전기술원 송창영 이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경제일보] 대우건설은 한국재난안전기술원과 건설 및 재난안전 분야 연구개발 및 안전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대우건설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신동혁 CSO를 비롯한 안전담당임원, 안전보건팀장 등 주요 관계자와 한국재난안전기술원 송창영 이사장, 정상만 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건설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재난안전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연구개발과 안전교육, 기술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건설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재난안전 분야의 기술 및 지식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최근 한국재난안전기술원 송창영 이사장을 초빙해 경영진 대상 안전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난안전 분야의 교육 및 기술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높이고 재난안전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과 지속 가능한 안전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 건설부문 직원들이 ‘장비관리자 전문화 교육’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 직원들이 ‘장비관리자 전문화 교육’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 ‘장비관리자 전문화 교육’ 실시
 
한화 건설부문은 충북 음성에 위치한 음성문화예술회관과 동건티엔엘 제2공장에서 현장 장비관리자 대상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건설현장 내 중장비 관련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현장 장비관리자의 전문성과 역할은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024년부터 전문화 교육을 운영하며 현장 장비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CSO)이 직접 참석해 교육 전 과정을 함께했다. 김 CSO는 교육에 참여한 30여 명을 격려하고 현장 안전관리 역량과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은 건설용 리프트 전문 협력사인 동건티엔엘이 교육장과 전문 강사, 실습 장비 등을 지원해 진행됐다.
 
오전에는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이론교육을 진행했다. △건설용 리프트의 역사와 종류 △작업 영상 시청 △안전장치 작동 원리 △검사 기준 △사고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장비 점검 기준과 관련 서류 작성 등 실무에 필요한 이론 지식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오후에는 동건티엔엘 제2공장으로 이동해 건설용 리프트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탑승 및 작동 △안전장치 작동 △각종 설비 점검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장비관리자들의 현장 적용 능력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한화 건설부문 김윤해 CSO는 “건설중장비 관련 사고가 건설현장 중대재해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건설중장비 안전관리는 사고 예방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다”라며 “전문 협력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장비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화 건설부문 윤종복 과장은 “이번 교육은 이론교육과 안전점검 실습을 함께 진행해 현장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경기 김포시 ‘호반써밋 풍무’ 건설현장의 근로자들이 지난 29일 ‘호반사랑 푸드트럭’에서 제공된 팥빙수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호반그룹
경기 김포시 ‘호반써밋 풍무’ 건설현장의 근로자들이 지난 29일 ‘호반사랑 푸드트럭’에서 제공된 팥빙수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호반그룹]

호반그룹, 혹서기 건설현장 찾아 ‘호반사랑 푸드트럭’ 운영
 
호반그룹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팥빙수와 냉음료를 제공하는 ‘호반사랑 푸드트럭’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호반사랑 푸드트럭’은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중소 협력사 근로자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며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호반써밋 풍무’를 비롯한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의 전국 10개 건설현장에서 진행됐다. 근로자들에게 팥빙수와 냉음료 2700인분을 제공했으며 건축·토목 37개 현장에는 쿨링조끼와 폭염 응급키트 등 스마트 온열예방 패키지가 전달됐다.
 
호반그룹은 다음 달에도 지원 대상을 확대해 ‘호반사랑 푸드트럭’을 추가 운영하며 폭염 기간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협력사와 함께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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