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스마일게이트가 ‘로드나인’의 신규 서버에 다른 성장 규칙을 적용한다. 아티팩트 과금 요소를 제외하고 일반 몬스터에서도 어빌리티를 얻을 수 있도록 획득 경로를 넓힌다.
스마일게이트는 엔엑스쓰리게임즈가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드나인의 신규 서버 ‘하칸’을 오는 23일 오후 7시에 열고, 6일부터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하칸은 기존 서버와 과금·성장 방식을 달리한 ‘리:메이크 서버’다. 아티팩트는 게임 플레이만으로 획득하도록 바꾸고, 기존 성장 콘텐츠는 단계적으로 개방한다. 일반 몬스터 사냥에서도 어빌리티를 얻을 수 있으며, ‘시간의 조각’ 거래 시스템도 추가한다.
로드나인은 선택한 무기와 어빌리티 조합에 따라 전투 방식을 바꿀 수 있는 게임이다. 어빌리티 획득 경로를 일반 몬스터로 확대하는 하칸에서는 이용자가 사냥을 통해 전투 능력을 갖춰가는 과정에도 변화가 생긴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3월 성장 가속 서버 ‘디나페리’를 선보이며 경험치 버프와 이벤트 보상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하칸은 성장 지원 보상과 함께 아티팩트 획득 방식, 콘텐츠 개방 순서, 재화 거래 등 서버 운영 규칙을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
사전등록은 6일부터 서버가 열리는 23일까지 로드나인 스토브 공식 커뮤니티의 사전등록 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찬란한 운명 엘 네르타’ 아바타 스킨과 ‘찬란한 영광 트로누스’ 탈것 안장을 지급한다. 마스터리·전문화·어빌리티 성장을 돕는 버프 아이템도 제공한다.
서버 오픈에 맞춰 미션·출석·레벨업 보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각 이벤트를 통해 초반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사전등록과 서버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스토브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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