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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2615억원...전년 比 0.5% ↓
KB라이프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2615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2627억원) 대비 0.5% 감소한 금액이다. 보험 손익은 1517억원으로 전년(1638억원) 대비 7.4% 줄었다. 투자손익은 전년(989억원)보다 11% 늘어난 1098억원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1848억원) 대비 2.3% 증가한 1891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은 3조882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2414억원) 대비 4.7% 감소했으며 지급 여력(K-ICS) 비율 추정치는 242.2%로 전년 동기(299.2%) 대비 57%p 하락했다. 손해율은 58.5%로 전년(64.1%)보다 5.6%p 줄었다.
2025-07-24 18:51:59
KB손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7545억원...전년 比 3.79% ↓
KB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7545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7842억원) 대비 3.79% 감소한 금액이다. 보험 손익은 5010억원으로 전년(6960억원) 대비 28% 줄었다. 투자손익은 전년(996억원)보다 163.5% 늘어난 2624억원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5714억원) 대비 2.3% 감소한 5581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은 9조2176억원으로 전년 동기(9조858억원) 대비 1.5% 증가했으며 지급 여력(K-ICS) 비율 추정치는 187%로 전년 동기(202.7%) 대비 15.7%p 하락했다. KB손보 관계자는 "상생 금융 차원의 보험료 인하, 사고 증가로 자동차 보험 손해율이 상승했지만 수익성 높은 대체자산 투자 확대, 금리 하락 영향에 따른 구조화채권 평가이익 등에 힘입어 투자 수익은 증가했다"고 말했다.
2025-07-24 18:51:41
카드업계도 스테이블 코인 대응 '시동'...여신협회·카드사 TF 출범
카드업계가 상표권 출원·태스크 포스(TF) 구성 등을 통해 스테이블 코인 도입 대응에 나섰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 및 8개 전업 카드사(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BC)는 다음 주 중 스테이블 코인 TF를 구성해 첫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근 은행을 비롯한 금융사들에서 스테이블 코인 선점을 위한 상표권 출원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스테이블 코인이 제도화되면 카드사나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 등을 거치지 않고 판매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하기 때문에 카드사의 경쟁력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에 이번 TF에서는 스테이블 코인 법제화에 관한 카드사의 대응 전략, 관련 생태계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 지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카드업계는 TF 논의 후 금융당국에 카드사도스테이블 코인 운영 거래가 가능하도록 업무에 추가해달라는 건의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카드사들은 스테이블코인 상표권 출원도 추진 중이다. 롯데카드는 지난 18일 총 36건의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상표권을 출원했으며 신한·우리·KB국민카드도 최근 한달 간 스테이블 코인 관련 상표를 출원한 바 있다.
2025-07-24 17:19:00
KB국민카드, 2Q 영업이익 1293억원...전년 比 12.99% ↓
KB국민카드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293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1486억원)보다 12.99% 줄어든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1166억원) 대비 16.98% 감소한 968억원이었다. 총영업이익은 전년(5179억원) 대비 20.04% 감소한 4141억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연체율은 1.4%로 전년 동기(1.29%) 대비 0.11%p 증가했으나 지난 분기(1.6%)보다는 0.2%p 개선됐다.
2025-07-24 16: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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