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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찍고 설정할 필요 없다"…이통3사, 해외로밍 '편의성'으로 반격
해외여행을 앞두고 통신 서비스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비교하는 것은 가격이다. 이 기준만 놓고 보면 해외 유심과 여행용 이심(eSIM)이 유리하다. 하지만 설치와 설정, 국내 전화번호 유지, 통화와 문자, 문제 발생 시 대응까지 고려하면 이동통신사 로밍이 더 편리한 경우가 적지 않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로밍 혜택을 확대한 것도 이 때문이다. 값싼 데이터로 이용자를 끌어간 해외 유심·이심에 맞서 할인과 가족 공유, AI 통화, 현지 제휴 서비스를 결합해 ‘설정이 필요 없는 여행 통신’으로 차별화하고 있다. ◆ 유심 교체도 eSIM 설정도 없이 바로 연결 통신사 로밍의 가장 큰 장점은 출국 전 사용하던 휴대전화와 유심, 전화번호를 그대로 쓸 수 있다는 점이다. 별도 유심을 구매해 교체하거나 QR 코드를 스캔해 이심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해외에 도착해 휴대전화를 켜면 현지 제휴 통신망에 자동으로 연결된다. 해외 유심은 기존 유심을 빼고 현지 유심으로 교체해야 한다. 국내 유심을 분실할 가능성이 있고, 현지 유심에 새로운 전화번호가 부여되면 평소 사용하던 번호로 전화와 문자를 받기 어렵다. 여행용 이심은 유심을 교체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편리하다. 다만 출국 전에 이심을 설치하고 현지에서 사용할 데이터 회선을 지정해야 한다. 국내 회선의 데이터 로밍을 제대로 차단하지 않으면 의도하지 않은 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 단말기가 이심이나 듀얼심을 지원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대부분의 저가 여행용 이심은 데이터 전용이다. 카카오톡이나 메신저 통화는 가능하지만 해당 이심을 통한 일반 음성통화와 문자메시지는 이용할 수 없는 상품이 많다. 국내 유심을 함께 켜두면 기존 번호로 인증문자를 받을 수 있지만, 음성통화 요금과 데이터 회선 설정을 이용자가 직접 관리해야 한다. 반면 통신사 로밍은 기존 번호로 전화와 문자를 이용할 수 있어 은행·카드사의 본인인증이나 예약 변경, 긴급 연락이 잦은 이용자에게 유리하다. 문자 수신은 무료로 제공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통신사별 전용 앱을 이용하면 한국과의 통화 비용도 줄일 수 있다. 연결에 문제가 생겼을 때 국내 통신사 고객센터에 한국어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차이다. 여행용 이심은 판매업체와 실제 현지 망 제공 사업자가 다를 수 있어 장애 원인을 확인하거나 환불받는 과정이 상대적으로 복잡해질 수 있다. ◆ SKT는 70% 할인, KT는 현지 혜택, LGU+는 AI 통화 SK텔레콤은 오는 8월 21일까지 최근 36개월 동안 T로밍 이용 이력이 없는 1986∼2006년생 고객에게 ‘바로’ 요금제를 70% 할인한다. △바로 8GB는 3만9000원에서 1만1700원 △바로 64GB는 9만9000원에서 2만9700원으로 내려간다. 3000원을 추가하면 가족 최대 5명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세 명 이상이 함께 여행한다면 한 사람씩 이심을 구매하는 것과의 가격 차이가 크게 줄어든다. 가족이 모두 같은 통신사를 이용하도록 묶어 가입자 이탈을 막으려는 전략도 담겼다. KT는 2만5000원에 7일 동안 데이터 3GB와 음성통화 30분을 제공하는 ‘동남아 알뜰로밍’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데이터 소진 후에도 최대 400Kbps 속도로 이용할 수 있다. 그랩과의 제휴도 내세웠다. 대상 로밍 상품 가입자가 동남아 7개국을 방문하면 차량 호출과 음식 배달, 마트 쇼핑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0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통신 데이터를 넘어 현지 이동과 소비까지 로밍 상품에 묶은 것이다. LG유플러스는 로밍패스의 데이터 제공량을 최대 2배로 늘리고 3000원을 추가하면 최대 5명이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도록 했다. AI 통화 앱 ‘익시오’의 로밍콜을 이용하면 와이파이 환경에서 로밍 요금제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한국과 무료로 통화할 수 있다. U+ 데이터 로밍 가입자는 지원 국가에서 데이터 차감 없이 한국과 통화할 수 있다. ◆ 혼자 데이터만 쓰면 eSIM, 가족·업무 여행은 로밍 그렇다고 로밍이 모든 여행객에게 더 유리한 것은 아니다. 혼자 짧게 여행하면서 지도와 메신저 등 데이터만 이용한다면 저렴한 이심이 합리적일 수 있다. 이심 설치에 익숙하고 국내 회선과 데이터 회선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이용자도 마찬가지다. 가족이나 단체 여행, 여러 국가를 이동하는 일정, 전화와 인증문자를 자주 사용하는 출장이라면 통신사 로밍의 편의성이 커진다. 별도 설정 없이 연결되고 데이터를 함께 쓰며 문제가 생겼을 때 한 통신사가 대응하기 때문이다. 컨슈머인사이트의 2024년 상반기 조사에서 유심·이심 이용률은 42%로 통신사 로밍 33%를 앞섰다. 하루 평균 비용도 유심·이심이 3096원으로 로밍 5343원보다 42% 저렴했다. 한편 로밍의 편리함을 유지하면서 이심과의 가격 차이를 얼마나 줄이느냐는 통신사가 풀어야 할 숙제다. 이번 휴가철 로밍 경쟁은 단순한 데이터 상품에서 번호 유지와 통화, 가족 공유, 현지 서비스, 고객 지원을 묶은 여행 플랫폼으로 바꾸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2026-07-20 15: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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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산은·신보와 협력사 시설투자 지원…방산·조선 공급망 강화
한화그룹이 한국산업은행·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방산·조선 분야 중소·중견 협력사의 시설투자 자금 조달을 지원한다. 대규모 설비 투자가 필요한 협력사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 방산·조선 공급망 전반의 생산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20일 한화는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과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한화엔진 등 방산·조선 관련 4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협약식에는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과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문지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 곽종우 한화시스템 부사장, 김종서 한화엔진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강 이사장은 지난 3월 취임한 뒤 미래전략산업과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 확대를 주요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지원은 한화 계열사와 신용보증기금, 산업은행이 역할을 나누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화 계열사들이 신용보증기금에 재원을 출연하고 시설투자가 필요한 협력사를 발굴해 추천하면, 신용보증기금이 해당 기업에 우대보증을 제공하는 식이다. 산업은행은 이를 토대로 협력사에 시설자금 대출을 지원하게 된다. 담보 여력이나 신용도만으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운 중소·중견 협력사에는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이 금융 문턱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산업은행의 시설자금 대출까지 연계해 일시적인 운영자금 지원보다 생산시설 확충과 설비 개선 등 중장기 투자에 초점을 맞춘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한화 방산·조선 4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중소·중견 협력사다. 각 계열사가 사업 현장에서 투자 수요와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기업을 직접 추천함으로써 정책금융기관이 개별 협력사의 기술력과 거래 안정성을 심사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화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사의 투자 여력을 높이는 동시에 주요 부품과 기자재를 공급하는 협력 생태계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완제품 기업의 수주 확대가 실제 생산으로 이어지려면 협력사의 설비와 인력, 납기 대응 능력이 함께 확보돼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한화는 계열사별 출연금과 전체 대출지원 규모, 보증비율, 금리 우대 폭, 구체적인 신청 절차 등 세부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실제 지원 효과는 향후 프로그램의 지원 한도와 금융 조건, 추천기업 선정 기준이 확정된 뒤 구체화할 전망이다.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는 "한화는 시설투자가 필요한 협력업체를 적극 발굴하고 추천하는 것은 물론, 협력업체들이 제도를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해 프로그램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협력업체와 참여기업, 정책금융기관 모두에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대한민국 방산·조선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6-07-20 14: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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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사이버펑크 총출동…에픽게임즈 여름 세일 시작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에픽게임즈가 이용자 확보에 나섰다. AAA급 대작부터 개성 있는 인디 게임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서면서 여름 성수기 게이머들의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20일 에픽게임즈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여름 세일'을 오는 31일 0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AAA급 대작과 인디 게임 등 다양한 인기작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대표 할인 작품으로는 캡콤의 서바이벌 호러 액션 게임 '바이오하자드 레퀴엠'과 오픈 월드 RPG '사이버펑크 2077', 엠바크 스튜디오의 익스트랙션 슈팅 게임 '아크 레이더스', 타워 디펜스 게임 '블룬스 TD 6', PvE 오픈 월드 서바이벌 게임 '윈드로즈' 등이 포함됐다. 할인율은 작품별로 10%부터 최대 70%까지 다양하게 적용된다. 이번 여름 세일에서는 생존과 탐험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FBI 분석관 그레이스 애쉬크로프트와 레온 S. 케네디를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 최신작으로, 균형 잡힌 호러와 액션을 기반으로 최근 600만장 판매량을 넘기며 흥행에 성공했다. '사이버펑크 2077'은 미래 도시 나이트 시티를 배경으로 한 오픈 월드 RPG로, 다양한 사이버웨어를 활용한 완성도 높은 전투와 스토리로 평가된다. '윈드로즈'는 대체 해적 시대를 배경으로 함선을 직접 제작하고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오픈 월드 생존 게임이다. 해상 포격전과 던전 탐험, 정착지 건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종말 이후의 세계를 무대로 한 '아크 레이더스'는 다른 생존자들과 협력하거나 경쟁하며 자원을 확보하는 익스트랙션 슈팅 장르의 재미를 담았다.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인기 게임도 포함됐다. '블룬스 TD 6'는 70개 이상의 맵과 다양한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원숭이 군대를 구성해 몰려오는 풍선을 막아내는 전략적인 플레이를 제공한다. AAA급 대작과 인디 게임, 장수 인기작을 함께 구성해 다양한 이용자층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에픽게임즈는 게임 구매 혜택도 강화했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구매자에게는 '그레이스 애쉬크로프트' 의상을, '사이버펑크 2077' 구매자에게는 '아담 스매셔' 의상과 '어깨 캐넌' 장신구 등을 제공한다. 또한 PC와 모바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블룬스 TD 6' 또는 혜택 대상 아이템을 구매하면 '다트 원숭이' 사이드킥을 획득할 수 있다. 친구에게 게임과 애드온을 직접 선물할 수 있는 선물하기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게임을 선물하는 과정에서도 에픽 리워드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리워드를 다음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거주 지역 등에 따라 일부 기능에는 제한이 적용된다. 에픽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윈드로즈', '사이버펑크 2077', '아크 레이더스', '블룬스 TD 6' 등 주요 타이틀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7-20 14: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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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건 조선 데이터에 네이버 AI 심는다"…HD현대, 지능형 조선소 승부수
네이버클라우드가 HD한국조선해양의 2억건이 넘는 조선·해양 데이터를 활용할 전용 인공지능(AI)·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범용 AI를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선박 설계와 생산, 로봇 제어까지 연결하는 ‘조선 특화 AI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네이버클라우드와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세종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피지컬 AI 기반 조선 사업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력 분야는 △조선 특화 AI·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데이터센터와 통합 전력 인프라 구축 △차세대 선박 플랫폼 및 조선업 AI 전환(AX) △피지컬 AI·로봇 기술 활용 △디지털 인재 양성 등이다. ◆ 설계도면 지키면서 GPU 활용…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이번 협력의 출발점은 조선업의 특수성이다. 선박 한 척을 건조하려면 방대한 설계도면과 자재·공정·품질 데이터가 오간다. 선종과 발주처에 따라 설계가 달라지는 주문형 산업이어서 축적된 데이터는 원가와 납기,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자산이다. 외부 퍼블릭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그대로 올리기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AI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GPU 자원을 최적화하고, HD한국조선해양이 데이터와 접근권한을 직접 통제할 수 있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양사는 공동 ‘센터 오브 엑설런스(CoE)’도 구성한다. 외부 사업자에게 시스템 운영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대신 HD한국조선해양 내부에 AI·클라우드 설계와 운영 역량을 축적하기 위한 조직이다. 조선 현장의 업무 지식과 네이버의 AI 기술을 결합해 실제 적용 사례를 발굴하는 역할도 맡는다. 네이버클라우드가 파트너로 선정된 배경에는 기존 협력 경험이 있다. 양사는 2024년부터 HD현대의 클라우드 전환과 하이퍼클로바X 활용, 해양 디지털 서비스 사업화를 추진해 왔다. 네이버클라우드가 자체 데이터센터와 GPU 인프라, 대규모언어모델(LLM), 디지털트윈·로봇 기술을 함께 보유한 점도 조선업 AX를 추진하는 데 강점으로 작용했다. ◆ 2030년 자율운영 조선소로…생산성 경쟁 대응 HD현대는 2030년까지 설계와 생산, 물류를 데이터로 연결하는 미래형 조선소 ‘FOS(Future of Shipyard)’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최종 목표는 AI가 인력과 자재, 설비, 공정을 분석해 최적의 생산계획을 제시하는 지능형 자율운영 조선소다. 이를 통해 생산성을 30% 높이고 선박 건조 기간을 30% 단축한다는 목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선박 데이터 기반 플랫폼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제어 구조를 공동 설계한다. AI 비전으로 용접 상태나 작업 위험을 인식하고 로봇 운영 플랫폼을 이용해 비정형 작업을 자동화하는 활용 모델도 발굴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HD한국조선해양이 기존에 추진해 온 팔란티어 기반 데이터 플랫폼, 지멘스와의 설계·생산 통합 시스템을 대체하기보다 이를 AI·클라우드와 연결하는 성격이 강하다. 여러 시스템에 흩어진 데이터를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묶고 현장에서 실행할 AI의 연산 기반을 네이버클라우드가 담당하는 구조다. 관건은 2억건의 데이터를 얼마나 정제하고 표준화하느냐다. 데이터가 많더라도 설계 형식과 공정 기준이 제각각이면 AI 학습과 로봇 제어에 곧바로 활용하기 어렵다. 업무협약 단계인 만큼 투자 규모와 구축 일정, 첫 적용 조선소도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향후 개념검증을 실제 생산성 개선과 공급 계약으로 연결해야 이번 협력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조선 산업에 특화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다른 산업으로도 확산할 수 있는 AI 혁신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는 “2억건 이상의 조선·해양 데이터베이스에 네이버의 AI 기술을 더해 조선업 특화 AI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지능형 스마트 조선소를 완성해 미래 선박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20 11:3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