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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 2026년 8월 22일
양자리 ♈ (Aries) 감정은 비교적 편안하게 흐르지만 실행면에서는 동시에 조정이 필요한 날이다. 마음으로는 추진력을 느끼더라도 중요한 결정이나 속도 조절은 한 번 더 점검해보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업무 - 업무에서는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행하기보다는 우선순위를 정해 한 가지씩 처리하는 편이 수월하다. 관계 - 대화는 솔직하게 하되 상대의 반응을 확인하며 한 단계씩 나아가는 것이 좋다. 소비·예산 - 충동적 소비는 자제하고, 필요한 항목부터 정리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컨디션 - 에너지는 있으니 활동적으로 움직이되 중간 중간 휴식 시간을 챙기자. 오늘의 키워드: 속도 조절, 우선순위, 점검 황소자리 ♉ (Taurus) 생각과 말이 다소 빠르게 흐르면서 세부 조건에서 착오가 생길 수 있다. 차분히 문서나 약속 내용을 재확인하고, 실무적인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업무 - 업무에서는 통신·문서 확인에 시간을 두어 착오를 줄이는 편이 유리하다. 관계 - 관계에서는 상대의 경향과 조건을 확인하는 태도가 편한 대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소비·예산 - 구매 전 비교와 조건 확인을 해보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다. 컨디션 - 일정이 빡빡하면 짧은 휴식과 걷기 같은 간단한 활동으로 리듬을 조정하자. 오늘의 키워드: 정보 확인, 점검, 신중 쌍둥이자리 ♊ (Gemini) 대화와 정보 교환에서 기회가 생길 수 있지만 감정적 반응이 실무 판단과 충돌할 여지도 있다. 열린 태도로 의견을 나누되 주요 결정은 사실과 조건을 확인한 뒤 진행하는 편이 안정적이다. 업무 - 회의나 이메일에서는 핵심 문장을 먼저 정리해 전달하면 오해를 줄일 수 있다. 관계 - 새로운 대화 주제를 제안하기 좋지만 상대의 감정 신호를 한 번 더 살펴보자. 소비·예산 - 조건을 비교해보고 즉답을 피하면 합리적 선택을 이어갈 수 있다. 컨디션 - 변화가 많으니 짧은 호흡의 스트레칭이나 휴식으로 컨디션을 유지하자. 오늘의 키워드: 소통, 정보 확인, 유연성 게자리 ♋ (Cancer) 행동력이 높아져 구체적인 일을 해내기 좋은 흐름이나, 방향이 모호할 경우 에너지 낭비가 생길 수 있다. 실행할 때는 목표를 분명히 하고, 불확실한 부분은 먼저 확인해 안정적으로 진행하는 편이 좋다. 업무 - 실행 단계의 과제를 정리하고 작은 단위로 나누어 처리하면 효과적이다. 관계 - 돌봄이나 도움을 제안할 때는 상대의 필요를 구체적으로 묻는 것이 도움이 된다. 소비·예산 - 속도보다 조건 확인이 우선이니 구매나 계약은 세부를 체크하자. 컨디션 - 과도한 강행은 피하고 수면·식사 리듬을 챙겨 컨디션을 유지하자. 오늘의 키워드: 실행, 목표 분명화, 확인 사자자리 ♌ (Leo) 자기 표현과 추진에서 비교적 유리한 흐름이라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공유하기 좋다. 다만 일정과 에너지를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하면 좋은 반응을 더 꾸준히 유지할 수 있다. 업무 - 발표나 제안은 지금의 흐름을 활용해 핵심을 먼저 보여주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관계 - 솔직한 표현이 관계를 활기 있게 만들 수 있으니 적절히 의견을 나눠보자. 소비·예산 - 관심 있는 분야의 선택을 할 때는 필요한 항목부터 우선순위로 정리해보자. 컨디션 - 활력이 있으니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에너지를 관리하면 도움이 된다. 오늘의 키워드: 표현, 추진, 우선순위 처녀자리 ♍ (Virgo) 감정적 반응이 업무 판단에 섞일 수 있어 세부 확인이 필요한 날이다. 실무적으로는 작은 단계로 나누어 점검하면서 실행하면 예상치 못한 수정을 줄일 수 있다. 업무 - 세부 조건과 일정 조정에 시간을 두어 착오를 줄이는 편이 유리하다. 관계 - 의견 차이가 있을 때는 사실과 근거를 중심으로 대화를 이끌어보자. 소비·예산 - 계획한 예산과 실제 조건을 비교해보면 합리적인 선택에 도움이 된다. 컨디션 - 집중이 흐트러질 때는 잠깐 자리에서 일어나 호흡을 가다듬어보자. 오늘의 키워드: 점검, 속도 조절, 세부확인 천칭자리 ♎ (Libra) 관계와 가치 판단이 부각되는 날로, 타협과 경계 설정이 동시에 필요할 수 있다. 상대의 요구를 듣되 자신의 기준을 점검해 균형 있게 대응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업무 - 협업에서는 역할과 기대치를 미리 정리하면 갈등을 줄일 수 있다. 관계 - 솔직한 대화가 관계의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소비·예산 - 구매나 조건 판단에서는 감정적 선택보다 비교와 확인을 권한다. 컨디션 - 관계로 인한 생각이 많아질 수 있으니 가벼운 산책으로 머리를 식혀보자. 오늘의 키워드: 관계 조율, 균형, 조건 확인 전갈자리 ♏ (Scorpio) 내면의 집중력이 잘 발휘될 수 있는 시기이나 변화의 신호도 병행된다. 깊이 있는 작업은 추진하되, 새로운 제안이나 변화는 조건을 확인하면서 단계적으로 수용하는 편이 안정적이다. 업무 - 집중이 필요한 일에 시간을 배분하면 좋은 성과를 내기 쉬우니 환경을 정리하자. 관계 - 심도 있는 대화는 관계를 다지는 데 도움이 되지만 감정 표출은 타이밍을 고려하자. 소비·예산 - 큰 변화나 투자는 서두르지 말고 세부 조건을 점검하는 편이 좋다. 컨디션 - 에너지 레벨이 있다면 규칙적인 수면과 간단한 근력운동으로 균형을 맞추자. 오늘의 키워드: 집중, 점검, 단계적 수용 사수자리 ♐ (Sagittarius) 내적 에너지가 활발하고 소통에서도 유리한 흐름이라 아이디어 확장과 대화에서 진전을 보기 좋다. 다만 과한 약속은 피하고, 제안은 우선 소규모로 테스트해보는 식으로 진행하면 실용적이다. 업무 -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아 구체화하기에 좋은 시기다. 관계 - 대화가 원활하니 관심사나 계획을 자연스럽게 나눠보자. 소비·예산 - 가능성을 논의하기 좋은 때이나 실행 전 예산과 조건을 명확히 하자. 컨디션 - 활동량을 늘리기 좋은 흐름이니 가벼운 운동을 시작해보자. 오늘의 키워드: 아이디어 활용, 소통, 테스트 염소자리 ♑ (Capricorn) 책임과 구조에 대한 요구가 느껴지는 가운데 실행 의지와 충돌할 수 있는 흐름이다. 우선순위를 재정비하고 현재의 구조에서 개선 가능한 점을 차분히 정리해보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업무 - 장기 과제는 분해해서 단계별로 점검하고 단기 과제와 균형을 맞추자. 관계 - 역할과 기대치를 분명히 하면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소비·예산 - 예산과 의무를 다시 확인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편이 바람직하다. 컨디션 - 스트레스가 쌓이면 짧은 휴식과 규칙적 생활로 리듬을 유지하자. 오늘의 키워드: 구조 점검, 우선순위, 균형 물병자리 ♒ (Aquarius) 새로운 방식이나 구조 개선을 시도해볼 수 있는 시기이며 장뜻밖의 도움으로 유리한 변화의 가능성이 있다. 다만 깊은 변화는 단계적으로 접근하고 현실적인 실행 계획을 함께 세우는 것이 안전하다. 업무 - 혁신적 아이디어를 구조화해 작은 실험으로 옮겨보면 결과를 확인하기 쉽다. 관계 - 의견 차이는 새로운 관점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열린 태도로 듣는 것이 도움이 된다. 소비·예산 - 새로운 방식의 도입에는 소규모로 시도해 보고 효과를 판단해보자. 컨디션 - 변화 관리가 필요하니 규칙적인 수면과 짧은 휴식으로 컨디션을 지키자. 오늘의 키워드: 변화, 구조화, 단계적 실행 물고기자리 ♓ (Pisces) 직관과 창의성이 유리하게 작동할 수 있으나 감정적 변동이 판단을 흐릴 수 있다. 창의적 과제는 지금의 흐름을 활용하되 주요 결정은 실무적 조건을 먼저 점검해 균형을 맞추자. 업무 -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시안 형태로 정리해 동료와 공유해보면 구체화에 도움이 된다. 관계 - 감정 표현은 솔직히 하되 상대의 반응을 확인하며 속도를 맞추자. 소비·예산 - 직관으로의 즉흥 지출보다는 필요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컨디션 - 감정 기복이 있으면 짧은 명상이나 호흡으로 안정시키는 것이 좋다. 오늘의 키워드: 창의성, 점검, 균형 ※ 본 운세는 회귀황도 기준 행성 위치와 주요 각을 참고하고 AI분석을 통한 태양별자리 생활정보 콘텐츠입니다.
2026-08-22 00: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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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단순 피곤함 아니다…숨은 질환 신호일 수도
[경제일보] 피로는 누구나 일상에서 흔히 겪는 증상이다. 대부분의 피로는 과로나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 일시적인 요인에서 비롯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자연스럽게 회복된다. 그러나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해진다면 단순한 피곤함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 이는 신체 이상을 알리는 초기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의학적으로 ‘만성피로’는 특정 질환을 지칭하기보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으로 정의된다. 일반적인 피로와 달리 휴식으로 쉽게 회복되지 않고 장기간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특히 피로가 6개월 이상 이어지면서 다른 질환으로 설명되지 않는 경우에는 ‘만성피로증후군’으로 구분되며 이는 별도의 진단 기준을 적용해 평가가 필요한 질환이다. 만성피로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불규칙한 생활습관, 운동 부족 등 생활 요인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빈혈, 갑상선기능저하증, 당뇨병, 만성 간질환, 신장질환, 수면무호흡증 등 여러 질환이 피로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우울증이나 불안장애와 같은 정신건강 문제 역시 주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신체적·정신적 요인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단순 피로로 보기 어려운 경고 신호도 있다. 피로와 함께 원인 모를 체중 감소, 발열, 밤에 옷이 젖을 정도의 식은땀, 목이나 겨드랑이의 멍울 등이 동반될 경우에는 숨겨진 질환 가능성을 의심해야 한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지체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진다. 빈혈이나 갑상선질환, 당뇨병 등 기저 질환이 확인되면 해당 질환을 우선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별한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에는 규칙적인 수면과 운동, 균형 잡힌 식사 등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약물치료나 상담치료가 병행되기도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유지하고 걷기나 수영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여기에 균형 잡힌 식사와 스트레스 관리까지 더해지면 피로 회복과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윤지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피로는 흔하지만 회복되지 않는 피로는 몸이 보내는 중요한 신호일 수 있다”며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고령층에서는 피로가 영양 부족이나 근육량 감소, 빈혈, 갑상선 이상 등의 초기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6-07-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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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나눔, 상반기 5000명 만났다…기부 넘어 '현장형 사회공헌' 확대
[경제일보] 빗썸의 사회공헌 브랜드 빗썸나눔이 올해 상반기 전국 현장을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했다. 단순 기부보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만나고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현장 중심 나눔에 초점을 맞췄다. 빗썸나눔은 2026년 상반기 아동, 어르신,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대상으로 30여 차례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누적 지원 인원은 5000여 명이다. 후드집업, 에코백, 다이어리, 텀블러 등 생활 후원물품과 연탄 3000장, 이불 세트 등을 포함해 총 7억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아동양육시설과의 동행이 가장 눈에 띈다. 빗썸나눔은 꿈나무마을 초록꿈터, 동광모자원, 성애원, 신명아이마루 아이들과 겨울철 스키와 물놀이, 놀이공원 나들이를 진행했다. 봄부터는 아동푸른센터, 꿈을키우는집, 꿈나무마을 파란꿈터, 혜명메이빌, 명진들꽃사랑마을, 삼동보이스타운 등을 찾아 바비큐 파티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도 단순 나들이에 그치지 않았다. 드론 교육, 어린이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화재 대피 훈련, 호신술 강의 등 배움 요소를 더했다. 여아 시설에는 네일아트와 비즈팔찌 체험을, 남아 시설에는 호신술 강의를 마련하는 등 시설 특성에 맞춘 활동도 진행했다. 어르신 지원도 이어졌다. 설을 앞두고 창신동쪽방촌 주민 150명에게 명절 음식을 대접했다. 3·1절에는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600명과 태극기를 나눴다. 보훈원 국가유공자 어르신을 위한 전통 간식·체험 프로그램과 서울 중구 독거 어르신 60명을 위한 생신잔치도 열었다. 장애인 복지 분야에서는 사회적 장벽을 낮추는 활동에 집중했다. 장애인의 날에는 부천혜림원과 특수학교를 찾아 학생과 교사를 격려했다. 동대문구 거북이 걷기대회에서는 빗썸 임직원들이 시각장애인 참가자와 1대1로 매칭돼 4km 구간을 함께 걸었다. 복지 사각지대 지원도 넓혔다. 출산을 앞둔 임산부 시설 산모들에게 영종도 힐링 여행을 지원했고 한부모 가정 시설에서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3월에는 동두천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 3000장과 이불을 전달했다. 최근에는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김장나눔 봉사도 진행했다. 올해는 활동 반경도 넓어졌다. 빗썸나눔은 지난 3월 제주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주 지역 첫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같은 달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빗썸나눔 사회공헌 자원봉사단’ 1기도 출범했다. 대학생 봉사단은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외 평가도 이어졌다. 빗썸나눔은 지난 4월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 공로로 서울시장 표창 우수상을 받았다. 보훈문화, 아동, 장애인 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총 6차례 주요 기관 표창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화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며 “일회성 지원을 넘어 관계를 이어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건강한 나눔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상자산 업계의 사회공헌은 시장 신뢰와도 연결된다. 거래소가 단순 기부 규모를 앞세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접점을 넓히는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빗썸나눔의 과제는 상반기 활동의 열기를 지속적인 프로그램과 투명한 성과 공개로 이어가는 일이다.
2026-06-26 10: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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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도서관·실내스포츠센터까지…투표소가 된 일상의 공간들
[경제일보] 6·3 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투표 현장 곳곳에서는 선거의 긴장감 못지않게 다양한 풍경이 이어졌다. 학교와 주민센터뿐 아니라 전통시장, 도서관, 실내스포츠센터 등 생활 공간이 하루 동안 '민주주의의 현장'으로 바뀌었다. 투표장을 찾은 유권자들의 표정도 세대별로 달랐다. 이번 지방선거의 전체 선거인 수는 4464만9908명이다. 내국인 선거인은 4440만9225명, 재외국민은 8만9151명, 지방선거 투표권을 가진 외국인은 15만1532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50대가 863만6772명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800만8122명, 70대 이상 722만5683명 순이었다. 지방선거가 생활 행정을 결정하는 선거인 만큼, 투표소에는 고령층부터 청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줄을 이었다. ◆ 이색 투표소 된 전통시장, 도서관, 실내스포츠센터 올해 투표 현장에서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이색 투표소였다. 서울 강동구 고분다리시장 내에 위치한 북카페도서관은 평소 책을 읽던 공간이었지만, 이날은 유권자들이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하는 장소가 됐다.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에는 백령공공도서관에 백령면 제1투표소가 마련됐다. 시민들이 운동을 하던 서울 도봉구의 한 실내스포츠센터에서 유권자들은 후보를 고르고 지역의 향후 4년을 결정했다. 투표소에서는 고령 유권자들의 신중한 모습도 자주 포착됐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부분의 지역 유권자는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교육감,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을 뽑기 위해 최대 7장의 투표용지를 받는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지는 14개 지역에서는 투표용지 1장이 추가된다. 이날 유권자들의 관심은 중앙 정치의 구호보다 생활 현안에 가까웠다. 이날 오전 전주시 완산구 삼천3동 투표소에서 60대 딸의 부축을 받으며 투표소에 들어온 김계순(106) 할머니는 "걷기 힘들고 숨은 차지만 이 나이에 투표하러 온 만큼 당선인들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쟁이 선거판을 흔들었지만, 투표장에 나온 유권자들의 판단 기준은 결국 삶의 현장과 가까운 문제였던 셈이다. ◆ 사전투표 열기 이어 본투표도 관심… 오후 6시까지 지정 투표소에서만 가능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23.51%로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를 기록했다. 3일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지정 투표소에서만 가능하며,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이나 모바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투표 절차를 둘러싼 작은 해프닝도 있었다. 한 투표소에서는 인근에 위치한 투표소를 방문해 투표를 진행하려던 유권자가 정해진 투표소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고 선거사무원의 안내를 받아 다른 투표소로 이동했다. 또한 투표 인증 문화가 확산됐지만 기표소 안에서 투표용지를 촬영하거나 이를 SNS에 게시하는 행위는 금지된다는 안내를 받은 유권자가 발길을 돌리는 모습도 보였다. 오후 3시 기준으로는 사전투표와 거소·선상·재외투표가 합산되면서 전국 투표율이 51.9%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간대보다 8.8%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2026-06-03 15: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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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NH pay 신청 서비스 개시 外
[경제일보] NH농협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NH pay 신청 서비스 개시 NH농협카드가 NH pay를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사용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NH농협 개인카드(BC카드 포함) 고객은 별도 영업점 방문 없이 △NH pay △NH농협카드 홈페이지 △고객센터에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NH pay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통해 지원 대상 여부, 신청 절차 등의 실시간 정보도 이용 가능하다. NH농협카드는 오는 30일까지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에 동의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음달 31일까지는 전국 주유소에서 NH농협 개인 신용카드(체크·BC·선불·BC·기업카드 제외)로 건당 3만원 이상 결제 시 캐시백 혜택도 제공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고객들이 지원금을 가장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가동 중"이라며, "앞으로도 민생 경제와 밀접한 실질적 혜택을 발굴해 농협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카드, 유니온페이와 해외 여행 즉시 할인 프로모션 진행 하나카드가 유니온페이와 함께 중국, 대만, 베트남, 일본 여행 고객을 대상으로 즉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페이 애플리케이션(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즉시 할인 신청 후 하나 유니온페이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를 사전 등록해야 한다. 이후 대상 국가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50 달러 이상 결제하면 10% 즉시 할인이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유니온페이가 해외 여행 결제 경험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Splendor X Project'의 일환으로 대만 혜택이 추가됐다. 대만에서는 까르푸와 성품서점 등 인기 가맹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타오위안 지하철 이용 시 컨택리스 결제를 통해 정액 이용 혜택도 적용된다. 중국 본토에서는 즉시 할인 신청 카드를 알리페이와 위챗페이에 등록한 뒤 QR 결제를 이용하면 즉시 할인과 결제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본에서는 빅카메라와 츠루하 드럭스토어 등 일부 가맹점 쿠폰 혜택과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은 "즉시 할인은 손님 체감도가 높은 혜택"이라며 "앞으로도 트래블로그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니즈를 면밀히 분석해 해외 여행 시 손님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삼성금융, 모니모 에버랜드 서비스 탑재 기념 이벤트 진행 삼성금융네트웍스가 삼성금융 통합 애플리케이션(앱) '모니모'에 에버랜드 주요 앱 서비스를 탑재한 것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탑재로 모니모 앱에서 에버랜드 스마트 예약과 실시간 어트랙션 운행 정보, 주차 정보 및 발레파킹 예약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삼성금융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용 단계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버랜드 방문 전 모니모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롤러코스터 형상의 'M'자 그리기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에버랜드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에버랜드 현장에서는 모니모 홍보 부스에서 QR코드를 촬영해 퀴즈에 참여하면 즉시 추첨을 통해 어트랙션 우선 탑승권인 'Q-Pass'를 제공한다. 초·중·고등학교 학생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학교대항전' 걷기 챌린지도 진행한다. 모니모 앱에서 소속 학교를 등록하고 에버랜드에서 걷기 미션을 수행하면 목표 걸음 수 달성 시 솜 포인트를 지급한다. 걸음 수 합계 상위 학교 참여자에게는 편의점 쿠폰을 제공한다. 삼성금융 관계자는 "에버랜드와의 협업은 고객들에게 금융을 넘어 일상 속 즐거움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니모는 고객의 일상에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종합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8 18: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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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혁신 스타트업 발굴 '2026 FutureScape' 공모전 개최 外
[경제일보] 삼성물산은 '2026 FutureScape' 공모를 통해 미래 혁신을 설계해 나갈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2026 FutureScape'는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시장 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사업 제휴 등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서울시 및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손잡고 혁신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모집 분야는 △로봇 솔루션 △웰니스 솔루션 △시니어 리빙 솔루션 △플랫폼 솔루션 △차세대 에듀테크 △자유주제 등 주거 및 건설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주요 영역으로 진행된다.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 등을 보유한 설립 10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서류 및 발표 심사 등 다각적인 평가를 거쳐 총 6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서비스∙사업모델 검증 △공동 기술개발 △사업협력 기회 제공 △AWS, 네이버, 메가존 등 클라우드 바우처 △최대 5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 등 다양한 연계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형시원 DxP사업전략팀장은 "혁신 스타트업의 도전적인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증명될 수 있도록 삼성물산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다"라며 "상생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됨과 동시에 건설업의 경계를 넘어선 미래가치를 공동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임직원 참여형 ESG 프로그렘 ‘으쓱 포인트제’ 실시 대우건설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으쓱(ESG) 포인트제를 시행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으쓱 포인트제’는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ESG 활동을 실천하면 이를 포인트와 탄소저감 효과로 환산해주는 앱 기반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오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WorkOn)’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운영되며 일상 속 ESG와 관련된 미션 수행 결과가 기록·반영되는 방식으로 참여가 이뤄진다. 임직원들은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총 6개의 ESG 미션을 하루 1회 인증할 수 있다. 각 미션은 참여자가 선택해 수행 가능하다. 인증 결과에 따라 미션별 포인트가 차등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누적 포인트가 일정 목표 수준에 도달할 경우 임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에 최대 1억원 규모의 기부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포인트제 참여는 실질적인 탄소 저감 효과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모여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낸다는 취지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임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전사 참여형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환경과 사회에 기여하는 ESG 경영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S건설, ‘도안자이 센텀리체’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은 대전광역시 용계동 일원에 들어서는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총 2293가구 규모로 이 중 1단지 946가구, 2단지 834가구를 합쳐 총 1780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타입별 평형은 1단지의 경우 전용면적별로 △84㎡ 841가구, △99㎡ 105가구로 구성돼 있다. 2단지는 △84㎡ 626가구, △115㎡ 206가구, △134㎡P 2가구로 구성된다. 분양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1단지 28일, 2단지 29일로 나눠져 1·2단지 간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정당계약은 다음달 12일부터 3일간 이뤄진다. 단지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용계역(예정)을 도보 약 5분 거리에서 이용 가능한 역세권에 있다. 공공투자관리센터(KDI) 적정성 재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2028년 대전도시철도 2호선 개통 시 유성온천역 10분, 정부청사역 21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1단지 바로 옆에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2단지 인근에는 중학교 신설이 추진 중이다. 생활 인프라 면에서는 기존에 조성된 병원과 대형 유통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도안 2단계 개발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공급되는 신규 단지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다”며 “향후 3단계 개발까지 이어질 경우 지역 내 주거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상품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13: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