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04 일요일
흐림
서울 25˚C
흐림
부산 25˚C
흐림
대구 25˚C
구름
인천 24˚C
흐림
광주 24˚C
맑음
대전 25˚C
흐림
울산 24˚C
맑음
강릉 22˚C
흐림
제주 2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계약취소주택'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계약취소·미계약 물량 한날에…강변역 1가구·충정로 35가구 무순위 나온다
[경제일보] 서울에서 성격이 다른 청약 물량이 같은 날 시장에 나온다. 광진구 강변역 센트럴아이파크에서는 최근 거래가격보다 약 10억원 낮은 계약취소주택 1가구가 재공급되고 중구 충정로역 자이르네에서는 정당계약과 예비입주자 선정 이후 남은 35가구의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등에 따르면 강변역 센트럴아이파크 전용 84㎡C 계약취소주택 1가구와 충정로역 자이르네 전용 84㎡ 35가구의 청약이 오는 6일 진행된다. 두 단지 모두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지만 공급 사유와 가격 조건은 다르다. 강변역 센트럴아이파크 무순위 물량은 기존 계약 과정에서 위법 행위가 확인돼 계약이 취소된 뒤 다시 공급되는 주택이다. 전용 84㎡C 1가구의 공급가는 최초 분양 당시와 같은 12억2202만원이며 같은 면적이 올해 8월 22억원에 거래된 것과 단순 비교하면 가격 차이는 약 9억8000만원에 달한다. 이 단지는 서울시가 2022년 모아주택 제도를 도입한 이후 처음 준공된 사업지다. 광진구 한양연립을 재건축해 지상 최고 15층, 4개동, 215가구 규모로 조성됐으며 8월 준공 후 9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강변역 사이에 자리한다. 청약 대상은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다. 다만 계약금은 공급가격의 10%로 23일까지 내야 하며 잔금 90%는 11월30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별도의 거주의무기간은 없지만 당첨되면 10년간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는다. 앞서 지난 6월 같은 단지에서 진행된 불법행위 재공급 2가구에는 7만7328명이 신청해 평균 3만86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같은 날 청약을 받는 충정로역 자이르네는 사정이 다르다. 이번 물량은 불법행위에 따른 계약취소분이 아니라 최초 청약과 정당계약, 예비입주자 추가 선정까지 마친 뒤에도 계약되지 않고 남은 가구다.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5층, 3개동, 총 29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입주는 2030년 5월로 예정돼 있다. 이번 무순위 공급 물량은 모두 전용 84㎡로 84㎡A 21가구와 84㎡B 14가구 등 총 35가구이며 전체 일반분양 186가구의 18.8%에 해당한다. 공급가는 층과 동에 따라 84㎡A가 22억8700만~24억3300만원, 84㎡B가 21억2600만~22억9500만원으로 형성됐다. 충정로역 자이르네는 8월 최초 청약 당시 전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일반공급 84가구에 3740명이 신청해 평균 44.5대 1을 기록했고 전용 84㎡A와 84㎡B도 각각 19.92대 1, 10.4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높은 청약 경쟁률에도 실제 계약 단계에서는 적지 않은 물량이 소진되지 않은 셈이다. 같은 날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지만 두 물량의 흥행 여부는 가격 조건에서 갈릴 가능성이 있다. 강변역 센트럴아이파크는 최근 거래가격보다 낮은 수준에 다시 공급되는 반면 충정로역 자이르네는 최초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도 미계약 물량이 남았다. 공급 배경과 가격 조건이 다른 만큼 실제 청약 결과에도 차이가 나타날지 주목된다.
2026-10-04 12:00:00
시세보다 11억 낮은 '송파 줍줍'…1가구에 9만433명 몰렸다
[경제일보] 서울 송파구 거여동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계약취소주택 1가구 무순위 청약에 9만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같은 면적 실거래가보다 10억원 이상 낮은 가격에 공급되면서 서울 거주 무주택자들의 청약 수요가 집중된 모습이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8일에 진행된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전용 84㎡C 1가구 무순위 청약에는 총 9만433건이 접수됐다. 1가구 모집인 만큼 경쟁률은 9만433대 1을 기록했다. 공급된 세대는 29층으로 분양가의 경우 9억4085만원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같은 단지 전용 84㎡는 지난달 16일 14층이 21억원에 거래됐다. 분양가만 놓고 비교하면 최근 실거래가보다 약 11억6000만원 낮은 것이다. 이번 무순위 청약 물량은 과거 불법 전매나 공급질서 교란행위 등으로 기존 계약이 취소돼 사업 주체가 다시 공급하는 주택이다. 일반적인 무순위 청약과 달리 계약취소주택 재공급에 해당하며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신청 대상은 지난 10일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로 제한됐다. 당첨자는 가점이나 청약통장 가입기간과 관계없이 추첨으로 정해진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1일이며 계약은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전매제한 기간은 이미 끝났다. 이 단지는 최초 당첨자 발표일인 2019년 9월17일부터 3년 동안 전매가 제한됐지만 현재는 해당 기간이 지났다. 다만 이번 당첨자는 3년의 거주의무가 적용되며 향후 10년간 재당첨 제한도 받는다. 입주는 다음 달로 예정돼 있다.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은 2019년 첫 분양 당시에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429가구 모집에 2만3565명이 신청해 평균 54.9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오른 상황에서 과거 분양가 수준의 계약취소분이 다시 나오자 신청자가 대거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에서는 분양가와 주변 시세 간 차이가 큰 무순위 물량을 중심으로 청약 수요가 집중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대출 규제와 높은 분양가로 일반 청약의 자금 부담이 커진 가운데 이미 입주한 단지의 시세보다 크게 낮은 가격에 공급되는 계약취소주택은 당첨 즉시 상당한 가격 차이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실제 자금 조달과 거주의무 등을 감안해야 하는 만큼 당첨 이후 계약까지 이어지는지도 지켜볼 부분이다.
2026-08-19 08:19:05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바이오 R&D 관세감면 폐지되나…바이오업계 "첨단산업 경쟁력 부담"
2
[경제일보] 현대차그룹, 자동차 공장이 로봇 학교로…'피지컬 AI 제조사' 변신 속도
3
[경제일보] 검색창 밖으로 나온 네이버 AI…웨일, '브라우저 비서'로 변신
4
[경제일보] 빵 넘어 IP를 판다…편의점, 1030 잡는 '팬덤 플랫폼'으로
5
[경제일보]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AI·글로벌로 '인터넷은행 2막' 2026 금융리더십
6
명절 지나자 '리셋' 시작…유통가, 웰니스·식단·레저 수요 공략
7
코스피, 1%대 상승 출발…반도체 강세에 7000선 탈환 시도
8
[르포] AMG GT 55·43부터 GLE·G 63까지…서킷·오프로드 넘나든 주행 기술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흔들리는 완성차 내수…가격·차종·수출 전략 다시 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