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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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터 소상공인까지…KT, 고객별 목소리 듣고 서비스 바꾼다
[경제일보] 통신 서비스가 고도화되면서 고객이 겪는 불편도 연령과 이용 환경, 직업 등에 따라 다양해지고 있다. KT가 고객을 하나의 집단으로 묶기보다 청년·시니어·외국인·Z세대·소상공인 등 고객군을 세분화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고객경험(CX) 관리 범위를 넓히고 있다. 29일 KT는 서울 마포구 프렙아카데미 공덕캠퍼스에서 지난 28일 제6회 '고객경청포럼'을 열고 소상공인 고객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KT 고객경청포럼은 고객이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겪는 불편과 개선 요구를 직접 듣고 상품·서비스와 제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다. KT는 지난 4월 청년 고객을 시작으로 5월 시니어, 6월 도서산간 지역, 7월 외국인, 8월 Z세대 등 매달 다른 고객군을 만나왔다. 이번 6회차에서는 개인 고객에서 사업자 고객으로 대상을 넓혔다. 외식업과 카페, 무인매장 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이 참여해 매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디지털 서비스 이용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KT는 소상공인이 실제 사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KT 하이오더 등 매장 운영에 활용되는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느낀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고,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와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 소상공인은 통신 서비스를 단순히 이용하는 고객을 넘어 주문·결제와 매장 관리 등 사업 운영 전반에서 디지털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이라는 점에서 일반 소비자와 다른 요구가 발생한다. 같은 서비스라도 매장 규모나 업종, 운영 방식에 따라 필요한 기능과 불편 요소가 달라질 수 있어 실제 사용 환경에서 의견을 듣는 과정이 중요한 것으로 꼽힌다. KT는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개선 필요성과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다. 개선 과제로 선정된 사안은 추진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고객의 요구를 단순히 수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견 발굴부터 실행과 점검까지 연결하는 구조다. 앞선 포럼에서는 실제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진 사례도 나왔다. 지난 5월 시니어 고객 대상 포럼에서 정기적인 스마트폰 교육을 운영해달라는 의견이 제시되자 KT는 지난 8월부터 일부 KT플라자에서 시니어 대상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월 2회 시범 운영하고 있다. 고객군별로 필요한 개선 사항이 다르다는 점도 KT가 포럼 대상을 계속 확대하는 이유다. 시니어 고객에게는 스마트폰과 디지털 서비스 이용을 돕는 교육이 필요할 수 있고, 외국인 고객은 상담 접근성과 서비스 이용 안내가 주요 관심사가 될 수 있다. 도서산간 지역 고객은 지역적 특성에 따른 통신 이용 경험이, Z세대 고객은 모바일 서비스와 멤버십 등 디지털 접점에서의 이용 경험이 주요 의견으로 이어질 수 있다. KT는 이 같은 고객군별 의견을 상품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는 동시에 멤버십 앱 이용 편의성이나 외국인 고객의 상담 접근성·이용 안내 등 고객 경험과 관련한 개선 과제도 추진하고 있다. 고객경청포럼을 매달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기존 일회성 고객 간담회와 다른 부분이다. KT는 고객군을 순차적으로 바꿔가며 현장 의견을 듣고, 각 포럼에서 나온 요구사항을 내부 관련 부서의 검토 대상으로 넘기는 방식으로 고객경험 관리 범위를 넓히고 있다. 박현진 KT 고객부문장 부사장은 "고객경청포럼은 고객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의견을 실제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이를 서비스와 제도에 반영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09: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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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접점 넘어 놀거리까지…유통가, 고객 만나는 방식 바꾼다
[경제일보] 상품 판매만으로는 고객을 끌어들이기 어려워지면서 '놀거리'가 새로운 유통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음악 축제와 야외 비어 가든부터 시작해 제품을 체험하고 상담받는 매장 서비스까지, 고객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접점을 늘리며 소비자와 만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놀유니버스와 교촌에프앤비, 롯데하이마트는 각각 페스티벌과 문화 행사, 현장 중심 구매 서비스를 앞세워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단순히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고객이 브랜드와 함께할 수 있는 장면을 만들어가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여행·여가 플랫폼 놀유니버스는 오는 10월 17일부터 이틀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NOL FESTIVAL'을 개최한다. NOL FESTIVAL은 K팝·슈퍼라이브·EDM 등 3개 스테이지로 구성된다. 아이브와 엔시티 위시, 코르티스, 김준수, 빈지노, 알렌 워커, 돈 디아블로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만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팬 참여 프로그램과 브랜드 체험존 등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함께 마련한다. 플랫폼에서 여행·여가 상품을 탐색하고 구매하던 이용자와의 관계를 대규모 오프라인 축제까지 확장하는 셈이다. 기존 플랫폼 이용과 축제를 연결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놀유니버스는 8월 한 달간 누적 구매·이용 실적을 집계해 스테이지별 상위 고객에게 입장권을 제공하는 '패스트트랙' 이벤트를 운영한다. 함께 축제를 즐기고 싶은 동행을 구성해 응모하는 '덕메랑 놀페에서 놀 사람 모집' 이벤트도 마련했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에게 차별화된 축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했다. 식음료 브랜드도 제품 섭취 시간을 하나의 여가 콘텐츠로 만들고 있다. 교촌에프앤비의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는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와 함께 오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호텔 20층 옥상 정원에서 '문베어 선셋 비어 가든'을 운영한다. 행사에서는 문베어 수제맥주와 교촌치킨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야경과 라이브 재즈 공연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문객은 △윈디힐 라거 △짙은밤 페일에일 △여름밤 IPA △문댄스 골든에일 등 수제맥주 4종을 시음할 수 있다. 교촌치킨과 호텔 메뉴를 함께 담은 '콜라보 플래터'를 주문하면 수제맥주 4종을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오후 7시30분부터는 라이브 재즈 밴드 공연도 열린다. 굿즈 판매와 SNS 인증, 블라인드 테이스팅 등 고객 참여 이벤트도 더했다. 문베어는 호텔·리조트와의 협업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과 강릉 씨마크호텔, JW 메리어트 제주 등에 이어 올해 5월에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와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단순 유통망 확대를 넘어 호텔의 공간과 고객층을 활용해 브랜드를 접하는 상황을 넓히고 있는 것이다. 문베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넓히고 문베어만의 차별화된 맛과 품질로 수제맥주의 즐거움을 전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했다. 제품 구매 과정에서도 고객을 현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변화가 나타난다. 롯데하이마트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모토로라의 중저가 스마트폰 'moto g57 POWER'를 판매한다. 최신 프리미엄 제품뿐 아니라 중저가 제품과 해외 브랜드까지 상품군을 넓혀 모바일 구매 선택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오프라인에서는 제품을 직접 확인한 뒤 전문 상담을 거쳐 구매와 개통, 설정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의 사양과 가격을 온라인에서 비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기기를 살펴보고 상담받는 과정을 구매 접점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롯데하이마트 자체 모바일 요금제인 'Hi-mart 요금제'도 연계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산 고객은 전문 상담원을 통해 요금제 신청부터 개통과 설정까지 받을 수 있다. 기존 모바일 기기를 반납하면 현금으로 보상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moto g57 POWER'의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최근 스마트폰 가격 상승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겨냥해 프리미엄 제품뿐 아니라 중저가 제품과 모토로라·낫씽 등 해외 브랜드 도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최근 폰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모바일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고려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전국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하시기 바란다"고 했다.
2026-08-14 14: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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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참여형 앱테크 '게임 라운지' 출시 外
[경제일보] 케이뱅크가 게임을 즐기며 현금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앱테크 서비스 '게임 라운지'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게임 라운지는 게임을 하며 미션을 수행하면 실시간으로 현금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앱테크 게임 6종을 한곳에 모은 서비스다. 케이뱅크는 기존 '돈나무키우기', '용돈받기' 등 앱테크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 단순 클릭형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보상을 받는 방식의 앱테크 수요가 늘어난 점을 반영해 금융 서비스에 재미 요소를 더했다. 가장 큰 특징은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바로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현재 게임 라운지에서는 사과게임, 햄스터타운, 퍼펙트골 등 총 6종의 게임을 제공한다. 게임 스테이지를 통과하거나 특정 미션을 완료하면 현금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향후 게임 종류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출시를 기념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9일까지 사과게임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과왕 선발대회'를 열고 게임 순위 상위 1000명에게 최소 1000원부터 최대 1만원까지 현금을 지급한다. 이달 말까지는 '게임기 모으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미션을 수행해 게임기를 모으면 상위 3명에게 닌텐도 스위치2를 증정한다. 게임기를 10개 이상 모은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권도 제공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고객에게 금융을 넘어 일상 속의 재미와 혜택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게임 라운지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게임을 활용한 참여형 앱테크 콘텐츠와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새마을금고, 10월까지 '숨은 공제금 찾아주기' 캠페인 실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오는 10월 31일까지 '숨은 공제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새마을금고공제는 사고와 질병, 재산상 손해 등에 대비하는 보장상품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개발하고 전국 새마을금고를 통해 판매한다. 숨은 공제금은 지급 사유가 발생해 지급액이 확정됐지만 수익자 등이 찾아가지 않아 미지급 상태로 남아 있는 공제금이다. 중도공제금과 만기공제금, 휴면공제금 등이 해당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우편과 문자 등을 통해 지급 대상자에게 숨은 공제금 수령을 안내해왔다. 이번 캠페인 기간에는 고객이 공제금 보유 여부와 청구 방법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숨은 공제금은 전국 새마을금고 영업점과 새마을금고보험 홈페이지, 모바일 보험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공제금은 고객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지급 대상자가 빠짐없이 찾아갈 수 있도록 지속 안내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숨은 공제금을 확인하고 청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IBK기업은행, 중소기업 디지털 금융서비스 확대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IBK상거래원스톱'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크레탑 기업정보 브리핑'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IBK상거래원스톱'은 견적서 작성부터 계약과 대금 수납, 매입·매출 관리까지 상거래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크레탑 기업정보 브리핑'은 기업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에서 거래처의 신용등급과 재무정보 등을 월 2회까지 무료로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업은 거래처의 신용 변화를 확인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부실징후 탐지를 통해 거래 위험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상거래부터 기업정보 조회까지 기업 운영에 필요한 디지털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16: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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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광화문서 월드컵 거리관람 연다…미디어월로 경기 생중계
[경제일보] KT가 2026 월드컵을 맞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거리관람 행사를 연다. 축구 국가대표 공식파트너로서 붉은악마,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시민 참여형 응원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KT는 오는 12일, 19일, 25일 총 3차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월드컵 거리관람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T의 전국민 월드컵 응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KT는 국내 공식 월드컵 중계사인 JTBC와 협력해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월 2기를 통해 경기를 생중계한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보낸 응원 메시지와 영상도 미디어월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월드컵 고객 혜택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KT는 7월19일까지 ‘힘찬 응원, 꽉찬 혜택’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전국 KT 매장 방문 고객에게 국가대표 선수단 이미지가 담긴 월드컵 응원 굿즈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서울 홍대·강남·광화문과 전국 주요 5개 도시의 KT 플래그십 매장에서는 국가대표 응원 포토존을 운영한다. 인증샷 이벤트와 미니 축구 게임 등을 통해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상품 가입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KT 휴대폰, 인터넷, TV 상품 중 하나 이상 가입한 고객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 여행상품권, 삼성 무빙스타일, 이강인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등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통신사의 스포츠 마케팅이 단순 후원을 넘어 현장 경험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월드컵 거리응원은 대중성과 상징성이 큰 행사인 만큼 브랜드 접점 확대와 고객 참여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김동훈 KT 홍보실 전무는 “26년간 축구국가대표팀 공식파트너로 활동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응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광화문광장 거리관람과 KT의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제공하는 고객 혜택을 통해 새로운 월드컵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14: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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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WON하는 부동산'에 이사·청소 예약 기능 도입 外
[경제일보] 우리은행, 'WON하는 부동산'에 이사·청소 예약 기능 도입 우리은행이 우리WON뱅킹의 부동산 특화 서비스 'WON하는 부동산'에 이사·청소 서비스 예약 기능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WON하는 부동산은 인공지능(AI) 기반 시세 조회, 분양 정보, 재건축·재개발 소식, 하자 점검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부동산 서비스다. 우리은행은 주거 서비스 기업 영구크린과 협력해 이사·청소 예약 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부동산 정보 탐색부터 자금 마련, 이사 업체 예약까지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제휴로 WON하는 부동산에서 영구크린 서비스를 예약하면 품질 우수 업체가 우선 배정된다. 청소 서비스 예약 고객에게는 크린마스터가 배치된다. 청소와 새집증후군 케어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 이용 시 최대 4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인 ‘WON하는 부동산’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금융 주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의 일상 속 부동산 고민을 해결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한은행, '신한 슈퍼SOL' 출시 기념 사전예약 이벤트 진행 신한은행이 신한금융그룹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 출시를 앞두고 다음달 12일까지 사전예약 이벤트 접수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 슈퍼SOL은 신한 SOL뱅크 금융 서비스를 기반으로 은행, 카드, 증권, 보험 등 신한금융그룹 주요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되는 통합 금융 플랫폼이다. 고객은 신한금융그룹 주요 그룹사 애플리케이션(앱) 이벤트 페이지나 안내 문자를 통해 사전예약 이벤트 신청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휴대폰 인증을 거치면 참여가 완료된다. 신한 슈퍼SOL은 다음달 17일 출시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사전 접수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고객 참여 규모에 따라 1인당 받을 수 있는 마이신한포인트 최대 혜택 한도가 달라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고객이 많아질수록 최대 혜택 한도는 10만 포인트에서 300만 포인트까지 확대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신한금융그룹의 금융·생활 서비스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한 슈퍼SOL'의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청년취업·멘토링 콘서트 참여 KB국민은행이 지난 17일 국무조정실과 청년재단이 공동 주최한 '젊은 한국 청년취업·멘토링 콘서트'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KB국민은행은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마주하는 자산 형성과 재테크 등 금융 고민을 상담하는 멘토 역할을 맡았다. 세무사와 PB 등 자산관리 전문가가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멘토링 부스를 운영했으며 참가 청년의 개별 상황에 맞춘 금융 상담도 제공했다. 청년들의 정서적 공감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참가자가 고민을 적어 '고민 메시지 자판기'에 넣으면 응원 메시지가 출력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고민을 가까이서 듣고 따뜻한 응원을 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5-18 17: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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