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28 월요일
흐림
서울 23˚C
비
부산 24˚C
흐림
대구 24˚C
흐림
인천 23˚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24˚C
비
울산 24˚C
흐림
강릉 23˚C
흐림
제주 2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광고자동화'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SOOP 플레이디, 네이버에 AI 광고 솔루션 공급…대행 넘어 '기술 사업' 확장
[경제일보] 디지털 광고 시장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운영 자동화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SOOP 계열 광고 전문기업 플레이디가 자체 AI 기술을 앞세워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광고를 직접 집행하는 기존 대행 업무를 넘어 광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입찰가 조정과 소재·키워드 관리 등을 AI로 지원하는 솔루션을 개발해 광고대행 역량과 AI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기업 간 거래(B2B) 사업 기회를 확보하고 있다. 8일 SOOP은 계열사 플레이디가 네이버와 협력해 AI 기반 광고 운영 솔루션 '애드인사이트'를 구축하고 네이버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애드인사이트는 플레이디의 AI 통합 광고 플랫폼 '올잇' 기술을 기반으로 네이버 환경에 맞춰 자체 개발한 솔루션이다. SOOP은 네이버가 직접 운영하는 광고주의 광고 효율을 높이기 위해 해당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애드인사이트는 사람이 직접 광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조정해왔던 일부 업무를 AI가 지원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솔루션은 방대한 광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광고 목표에 따라 개선 방안을 제시하도록 설계됐다. 클릭을 늘리려는 광고주와 전환이나 매출 확대를 목표로 하는 광고주는 필요한 최적화 방식이 다른 만큼 각각의 목표에 맞춰 키워드 입찰가를 조정하고 신규 광고 소재나 제외 검색어 등록 등을 추천한다. 이를 통해 네이버는 수많은 중소형 광고주의 캠페인 운영 현황을 보다 효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을 전망이다. 광고주마다 수많은 키워드와 소재를 관리해야 하는 검색·디지털 광고 특성상 모든 캠페인을 담당자가 일일이 확인하고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AI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선 항목을 먼저 제시하면 광고 운영 인력이 반복적인 분석에 투입하는 시간을 줄이고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기존 광고대행사는 광고주의 목표에 맞춰 매체를 선정하고 캠페인을 운영하는 역할이 중심이었지만, AI 기술이 확산되면서 광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집행 전략을 자동화할 수 있는 자체 기술력이 새로운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플레이디는 자사의 광고 운영 경험을 올잇에 구현한 뒤 이를 네이버의 환경에 맞춘 별도 솔루션으로 확장하면서 기술 판매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넓혔다. 특히 네이버에 단순 광고 집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광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을 공급했다는 점에서 기존 협력 관계와도 차이가 있다. 플레이디는 네이버 광고 생태계 안에서 쌓아온 운영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이를 향후 다른 고객사에도 적용할 수 있는 사업 자산으로 만들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AI의 역할도 단순한 성과 분석을 넘어 실제 운영 단계로 확대되는 추세다. 과거에는 광고 집행 이후 노출과 클릭, 전환 등 성과를 확인하는 데 AI가 활용됐다면 이제는 어떤 키워드에 얼마를 입찰할지, 어떤 소재를 추가할지, 어떤 검색어를 제외할지 등 집행 과정 자체를 자동화하는 방향으로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플레이디는 에드인사이트 공급 이후에도 솔루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교육과 가이드를 제공하고 실제 운영 데이터와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추가 기능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솔루션 형태로 기술을 공급하면 고객사 확대에 따른 추가 사업 기회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조명진 플레이디 대표는 "이번 공급을 통해 기존 미디어 플랫폼과 광고대행사로 이어져 온 네이버와의 협력 관계를 AI 솔루션 분야까지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사의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AI 솔루션 제공 기회를 확대하고 광고 운영을 넘어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AI 마케팅 파트너로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8 16:14:26
카카오, 판매자용 '카탈로그 광고' 출시…커머스 광고 생태계 확대
[경제일보] 카카오가 판매자들이 보다 손쉽게 상품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신규 광고 상품을 선보이며 커머스 광고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이용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광고 효율을 높이고 중소상공인 판매자들의 마케팅 진입 장벽을 낮춰 카카오톡 중심의 커머스 생태계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3일 카카오는 카카오 커머스 판매자를 위한 신규 광고 상품 '커머스 카탈로그 광고'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커머스 카탈로그 광고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톡스토어 판매자가 보유한 상품 정보를 카카오 광고 플랫폼 '카카오모먼트'와 연동해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쇼핑형 광고 상품이다. 기존에는 광고 소재를 별도로 제작해야 했지만 이번 상품은 판매자가 등록한 상품 정보를 그대로 광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판매자는 상품 카탈로그를 광고 계정과 연동하는 것만으로 광고를 시작할 수 있으며, 광고는 카카오톡과 선물하기, 톡딜 등 주요 카카오 서비스 내에 노출된다. 최근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는 이용자 관심사와 구매 의도에 맞춘 퍼포먼스 광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커머스 사업자들은 광고 제작 비용과 운영 부담을 줄이면서도 구매 전환율을 높일 수 있는 자동화 광고 솔루션 도입을 확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는 이용자의 상품 조회와 찜, 위시리스트 등 다양한 행동 데이터를 활용해 광고 성과를 최적화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는 이용자가 관심을 보인 상품과 유사한 제품을 자동 추천하고 맞춤형 광고를 노출함으로써 상품 탐색부터 구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상품은 카카오톡 기반 커머스와 광고 사업 간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카카오는 메신저 플랫폼을 기반으로 선물하기와 톡스토어, 톡딜 등 다양한 커머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광고 사업 역시 주요 수익원으로 육성하고 있다. 특히 판매자가 별도 광고 제작 역량 없이도 손쉽게 광고를 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소상공인과 소규모 판매자들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카카오는 신규 광고 상품 활성화를 위해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는 9월 30일까지 카탈로그 연동과 광고 계정, 비즈월렛 연동을 완료한 판매자에게 광고 집행에 사용할 수 있는 100만원 상당의 비즈쿠폰을 제공한다. 향후에는 AI 기반 오디언스 확장 기능 등도 추가할 계획이다.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군을 자동 발굴하고 광고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생성형 AI와 데이터 기반 광고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광고 시장은 자동화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에 플랫폼 기업들도 광고와 커머스를 결합한 통합 사업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커머스 카탈로그 광고는 판매자가 보유한 상품을 활용해 보다 손쉽게 광고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품"이라며 "특히 톡딜을 이용하는 중소상공인 판매자들이 카카오 광고를 경험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3 17:42:3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FDA, 신약 안전성 규정서 '동물' 삭제…오가노이드·장기칩 시대 열리나
2
횡령·배임 고발당한 신동국 회장, 한미 전직 임원들 무고로 맞고소
3
8m 조형물부터 의류 작품까지…유통·패션가 '아트 협업' 확대
4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임 불발…최종 후보 '4표 문턱' 못 넘어
5
이재용·최태원·젠슨 황, 뉴욕서 다시 만난다…AI·HBM 협력 논의 주목
6
"추석 선물이 도착했습니다"…개인정보까지 파고드는 정밀 스미싱
7
현설엔 4곳 왔는데…목동8단지 재건축, 대우건설 단독 응찰로 유찰
8
LH, 토지 비축으로 서울 공급 속도…성대야구장 내년 착공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서울 집값 85주 상승…규제보다 무서운 건 예측 불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