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제일보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3.04 수요일
흐림
서울 7˚C
구름
부산 9˚C
맑음
대구 10˚C
흐림
인천 5˚C
흐림
광주 11˚C
맑음
대전 9˚C
맑음
울산 10˚C
맑음
강릉 6˚C
흐림
제주 1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구장'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하나카드, 대전하나시티즌 직관 프로모션 실시 外
[이코노믹데일리] 하나카드, 대전하나시티즌 직관 프로모션 실시 하나카드가 올해 K리그 시즌 개막을 맞아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 'K리그 축덕카드' 고객 대상 직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2일까지 대전하나시티즌 MD샵 전 품목 10% 현장할인·대전월드컵경기장내 CU편의점에서 1만5천원 이상 구매 시 건당 2천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축덕카드로 K리그 입장권 구매 시 좌석 등급에 관계없이 신용카드는 장당 5000원, 체크카드는 장당 3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입장권 할인 혜택은 오는 7월 31일까지 적용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시즌 개막에 맞춰 실질적인 체감 혜택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 두산베어스 KB카드 출시 KB국민카드가 두산베어스 구단과 제휴해 '두산베어스 KB카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카드는 두산베어스 팬을 위한 특화 할인과 생활 영역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홈경기 티켓과 굿즈·용품 구매 시 전월 실적에 따라 50% 할인을 제공한다. 홈구장 식음료 구매 시에는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각 혜택별 할인 한도는 전월 실적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생활 영역에서는 OTT·편의점·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등 업종에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KB국민카드는 실물카드 발급 고객 선착순 3000명에게 두산베어스 선수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야구 팬들이 경기 관람의 즐거움은 물론 일상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제휴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25 16:20:36
BTS, K팝 사상 최대 월드투어 돌입... 34개 도시 79회 대장정
[이코노믹데일리] 'K팝의 아이콘' 방탄소년단(BTS)이 4년의 침묵을 깨고 K팝 역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에 나선다. 오는 3월 정규 5집 발매와 함께 전 세계 34개 도시를 순회하는 이번 투어는 엔데믹 이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음악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방탄소년단은 14일 0시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BTS 월드투어' 포스터와 상세 일정을 전격 공개했다. 지난 202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 공연 이후 약 4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투어는 한국 고양을 기점으로 북미와 유럽 및 남미와 아시아 등 전 대륙을 아우른다. 현재 확정된 일정만 34개 도시 79회 공연이며 향후 일본과 중동 일정이 추가되면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투어의 포문은 오는 4월 9일과 11~12일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연다. 이어 6월 12~13일에는 부산에서 관객을 맞이한다. 특히 6월 13일은 방탄소년단의 데뷔일로 팬덤 '아미(ARMY)'와 함께 기념비적인 순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북미 투어 스케줄은 압도적이다. 4월 25일 탬파를 시작으로 총 12개 도시에서 28회 공연을 펼친다. 특히 미국 엘파소의 '선 볼 스타디움'과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 입성은 K팝 가수 최초이자 최대 규모 기록이다. 캘리포니아의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도 확정됐다. 이곳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아티스트는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 이후 방탄소년단이 두 번째다. 이 밖에도 세계 최대 돔구장인 알링턴 'AT&T 스타디움'과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 등 초대형 경기장을 잇따라 순회한다. 유럽과 남미 시장 공략도 강화한다. 6~7월에는 런던과 파리 등 유럽 5개 도시에서 10회 공연을 진행하며 마드리드와 브뤼셀에서는 사상 첫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남미에서는 상파울루와 부에노스아이레스 등 5개 도시를 방문해 열정적인 현지 팬들을 만난다. 이번 투어는 무대 연출에서도 혁신을 꾀했다. 방탄소년단은 전 회차에 '360도 무대'를 도입해 시야 제한석을 없애고 관객 몰입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는 스타디움 공연의 단점을 보완하고 더 많은 팬과 호흡하겠다는 멤버들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투어에 앞서 오는 3월 20일에는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이 발매된다. 완전체로는 약 3년 9개월 만의 컴백이다. 총 14개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멤버들이 지난 공백기 동안 느낀 감정과 성찰을 진솔하게 담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투어는 단순한 공연 재개를 넘어 방탄소년단이 군 복무 등으로 인한 공백기 이후에도 여전히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임을 증명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천문학적인 티켓 매출과 함께 개최 도시들의 경제적 파급 효과도 상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1-14 15:21:15
강남 GBC부터 용산까지…서울 메가프로젝트, 잇따라 공사 모드 전환
[이코노믹데일리] 서울 시내 대형 복합개발 사업들이 잇따라 시공 단계로 넘어가며 개발 시계가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그동안 인허가와 추가 협상 등에 발이 묶였던 굵직한 프로젝트들이 하나둘 정리 국면에 들어서면서 서울 전역에서 ‘착공 모드’ 전환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와 현대차그룹은 강남구 삼성동 옛 한전부지에 추진 중인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개발 추가 협상을 완료했다. 기존 105층 1개 동 개발계획이 49층 3개 동 안으로 확정되면서 장기간 표류했던 프로젝트가 다시 궤도에 오를 여건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이 과정에서 공공기여 총액은 기존 1조7491억원에서 1조9827억원으로 상향됐다. 서울시와 현대차그룹은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연말까지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공공기여 이행협약서 체결, 건축 변경 심의 절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착공을 눈앞에 둔 대형 사업도 있다. 이는 잠실운동장 일대 스포츠·MICE 복합개발로 대규모 컨벤션·전시시설과 돔야구장·업무·숙박·상업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상반기 중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착공을 목표로 사업 일정을 제시해 왔다. 협약이 마무리되면 설계 확정과 시공 준비가 병행될 전망이다. 다만 실제 착공 시점은 협상 속도에 따라 다소 유동적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도심에서는 이미 공사가 시작된 사업들이 개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지난해 11월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다. 45만㎡ 규모 부지에 업무·주거·쇼핑·MICE·문화시설을 모은 복합도시 조성 프로젝트다. 인근에서는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이촌1구역 등 정비사업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은 착공을 계기로 시공 국면에 들어섰다. 이 사업은 전시·컨벤션, 업무, 주거, 호텔 기능을 아우르는 개발사업으로 서울역 일대를 강북권 핵심 거점으로 재편하는 것이 목표다. 2024년 착공식을 치른 이후 초기 공정이 진행되며 공사가 본격화된 상태다. 향후 강북권 MICE 수요와 업무 수요를 흡수하는 중심축 역할을 할 것이란 게 업계의 주된 전망이다. 동북권 대형개발 사업도 잇따라 시공 단계로 넘어갔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인 ‘서울원’은 대규모 주거단지를 포함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창동에서는 서울 최초의 대형 K-POP 전문 공연장인 ‘서울아레나’가 착공됐다. 서울아레나는 대규모 관객 수용이 가능한 문화시설로 완공 시 동북권 상권과 유동 인구 구조에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주요 대형개발 사업들이 공공 협상과 금융 조달이라는 관문들을 순차적으로 통과한 후 시공에 나서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금리와 공사비 변동 등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다. 이에 서울 곳곳에서 대형개발의 첫 공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향후 사업 속도와 안정성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시장의 핵심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2026-01-07 10:46:0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19년 만에 빗장 풀린 '한국 지도'…구글에 조건부 반출 허가, 네이버·카카오 '비상'
2
[KT, 이제는 정상화의 '골든타임' ①] 사법 리스크 털어낸 박윤영호(號)… 멈춰선 KT 시계 다시 돌린다
3
"통신망이 곧 컴퓨터다"…엔비디아 손잡은 SKT, 효율 택한 KT·LGU+와 '다른 길'
4
"안전 확보 최우선"…삼성전자, 이란 사태에 현지 임직원 대피
5
KAIST 총장 선임 불발, 사상 초유의 '전원 부적격' 탈락 '충격'
6
금감원,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본격 가동
7
[현장] "1년 걸릴 개발, 6일 만에 끝낸다"…'AI&게임 산업 포럼'서 게임 AI 실전 전략 공개
8
IDT 인수 1년…SK바이오사이언스, EU 백신 프로젝트 수주로 '글로벌 성과 가시화'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단종 유배지 청령포의 봄, '이벤트 행정' 아닌 '신뢰 행정'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