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BYD가 프랑스 프로축구 명문 구단 파리 생제르맹(PSG)의 공식 자동차 파트너로 합류하며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한다.
21일 BYD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2029년 6월까지 이어지며, 양사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BYD와 파리 생제르맹은 남녀 축구팀이 참여하는 독점 콘텐츠를 비롯해 팬 체험 프로그램과 글로벌 서포터즈 대상 이벤트 등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BYD는 파리 생제르맹의 홈구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 경기장을 활용해 브랜드 노출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BYD 차량과 프리미엄 브랜드 DENZA 차량을 구단 운영에 지원하며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와 스포츠를 결합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스텔라 리 BYD 그룹 수석부사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전 세계 팬들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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