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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고객 잡기 나선 LG유플러스…'화담숲 초청데이' 행사 성료
[경제일보] LG유플러스가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요금 할인 중심의 기존 멤버십 전략에서 벗어나 문화·여가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고객 유지 전략을 강화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LG유플러스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화담숲을 대관해 장기고객 3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7일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멤버십 VIP 이상이거나 5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응모를 받아 추첨 방식으로 참여자를 선정했다. 행사 신청 기간 동안 약 20만명이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는 평일에 진행되는 행사임에도 높은 관심이 이어졌고, 총 6개의 시간대로 나눈 분산 입장 방식으로 이번 관람을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가 운영 중인 장기고객 대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최근 LG유플러스는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 이용 고객을 중심으로 체험형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할인이나 포인트 제공 중심에서 벗어나 공연, 전시, 야외 활동 등 경험 중심 프로그램을 늘려 락인 효과를 강화하는 전략이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올해 들어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문화 콘텐츠 중심 혜택을 확대해 왔다. 일정 기간 이상 이용 고객에게 별도 혜택을 제공하고 공연 관람 기회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매월 멤버십 프로그램인 '유플투쁠' 혜택일 중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장기고객데이로 지정해 식음료·문화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31일에는 장기고객 100명 대상 서울 잠실 코엑스아티움을 통대관해 뮤지컬 '렘피카'를 제공했다. 내달 LG유플러스는 강원 춘천에 위치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일대에서 장기고객 대상으로 '레고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향후에도 장기 이용 고객을 유지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가입자 증가가 정체된 통신업계에서 기존 고객 유지 중요성이 커지면서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혜택 경쟁이 확대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체류 시간과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경험 중심 마케팅이 늘어나고 있다. LG유플러스 역시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며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갈 전망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상무는 "장기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올해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고객 분석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체험형 혜택을 통해 유플러스만의 '심플리. U+' 고객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고객의 선택에 확신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09: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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