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제일보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3.04 수요일
맑음
서울 5˚C
맑음
부산 7˚C
맑음
대구 8˚C
맑음
인천 4˚C
맑음
광주 8˚C
맑음
대전 7˚C
맑음
울산 7˚C
맑음
강릉 5˚C
흐림
제주 1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부실채권비율'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상반기 은행 부실채권 16조6000억원…5년여만 최대치 유지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은행의 올해 상반기 부실채권이 16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5년 6개월 만의 최대치였던 전 분기 말과 비슷한 규모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은행권 부실채권 규모는 16조6000억원으로 전 분기 말 16조6000억원이 그대로 유지됐다. 기업여신은 13조1000억원, 가계여신 3조2000억원, 신용카드채권 3000억원 순이다. 부실채권비율은 0.59%로 전 분기 말과 역시 유사한 수준이다. 전년 대비 0.06%p 상승했고, 지난 2021년 3월 말(0.62%) 이후 최고치다. 금감원은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잔액과 부실채권 비율이 반기 말 연체정리 확대 등 영향으로 전 분기 말 수준을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대손충당금 잔액은 27조4000억원으로, 전 분기 말(28조4000억원) 대비 1조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165.5%로 전 분기 말보다 5.0%p, 전년 동기보다 22.5%p 하락했다. 2분기 신규발생 부실채권은 6조4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000억원 늘었다. 기업여신 신규부실은 4조9000억원으로 4000억원 증가했다. 대기업(4000억원)은 전 분기 대비 1000억원 감소했고, 중소기업(4조4000억원)은 5000억원 증가했다. 가계여신 신규부실은 1조4000억원으로 전 분기와 같았다. 부실채권 정리 규모는 6조500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2조원이 증가했다. 부문별로 보면 기업여신 부실채권비율(0.72%)은 전 분기 말과 유사했다. 대기업여신은 0.41%로 0.04%p 하락, 중소기업여신은 0.90%로 0.01% 상승했다. 중소기업여신은 지난 2020년 3월 말(0.93%) 이후 처음으로 0.90%대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여신 부실채권 비율(0.32%)은 전 분기 말과 동일했다. 주택담보대출(0.23%)은 0.01%p 상승했고, 기타 신용대출은 0.01%p 하락했다. 신용카드채권 부실채권비율(1.93%)은 전 분기 대비 0.08%p 내렸다. 금감원 관계자는 "향후 신용위험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부실채권 관리 및 대손충당금 적립 강화를 유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9-05 08:56:3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19년 만에 빗장 풀린 '한국 지도'…구글에 조건부 반출 허가, 네이버·카카오 '비상'
2
[KT, 이제는 정상화의 '골든타임' ①] 사법 리스크 털어낸 박윤영호(號)… 멈춰선 KT 시계 다시 돌린다
3
"통신망이 곧 컴퓨터다"…엔비디아 손잡은 SKT, 효율 택한 KT·LGU+와 '다른 길'
4
"안전 확보 최우선"…삼성전자, 이란 사태에 현지 임직원 대피
5
KAIST 총장 선임 불발, 사상 초유의 '전원 부적격' 탈락 '충격'
6
금감원,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본격 가동
7
IDT 인수 1년…SK바이오사이언스, EU 백신 프로젝트 수주로 '글로벌 성과 가시화'
8
[현장] "1년 걸릴 개발, 6일 만에 끝낸다"…'AI&게임 산업 포럼'서 게임 AI 실전 전략 공개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단종 유배지 청령포의 봄, '이벤트 행정' 아닌 '신뢰 행정'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