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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투자 분리 앞두고 내부 설득…정신아 "새 회사 구조 다시 설계"
[경제일보]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임직원에게 고용과 복지의 포괄승계를 약속했다. 카카오톡 중심의 AI 사업과 계열사 투자 기능을 나눠 실행 속도를 높이되, 직원들의 근로조건과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에는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는 지난 15일 정신아 대표와 신종환 최고재무책임자(CFO), 송재하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 대상 ‘오픈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8월 분할 발표 당시 오픈톡과 9월 성과리더 설명회에 이은 세 번째 소통 자리다. 정 대표는 “신설법인 준비는 독립된 회사로서의 체계를 갖추고, 이용자들이 불편 없이 기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회사에 맞는 구조와 기준을 다시 설계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쌓아온 것은 더 단단하게 가져가고 필요한 것은 새롭게 바꾸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기존 사업의 권리·의무와 함께 카카오 임직원 전원의 고용·근로조건이 신설법인 카카오AI로 포괄승계된다고 설명했다. 휴가와 근무제도, 사무실은 물론 어린이집·대출·사내식당·휴양시설 등의 복지도 유지한다. 분할의 배경에는 플랫폼 운영과 계열사 투자·관리를 함께 맡아온 경영구조의 복잡성이 있다. 카카오는 사업마다 성장 단계와 투자 수요가 달라졌지만 하나의 의사결정 체계로 대응하면서 전략 실행에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AI 개발과 계열사별 자본 배분을 각 회사의 책임 아래 추진하겠다는 선택이다. 김범수 창업자도 지난 8월 분할 발표 당시 “AI 시대는 차원이 다른 민첩함을 요구하는 만큼”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성장 구조를 재설계하고 성과가 주주·이용자·임직원에게 돌아가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AI는 카카오톡·AI·광고·커머스에 집중한다. 약 5000만 이용자가 쓰는 메신저를 검색부터 구매·결제까지 수행하는 AI 서비스로 발전시키는 구상이다. 기존 이용자 기반을 AI 광고와 거래·구독 매출로 연결해 2030년 AI 매출 1조원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존속법인 카카오X는 테크핀·콘텐츠·모빌리티 계열사의 성장과 신규 투자를 담당한다. 보유 자산 유동화로 마련한 약 2조3000억원을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도영 대표 내정자는 지난 13일 공동 애널리스트 간담회에서 “주력 사업군의 강력한 플랫폼과 기반 기술, 고객 접점 간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고 이를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분할이 이뤄지면 AI 서비스의 매출·수익성과 계열사 투자 성과를 각각 평가하는 구조가 마련된다. 카카오AI의 성장성은 AI 광고·커머스·구독 실적에, 카카오X의 투자 성과는 자회사 배당과 투자차익에 보다 직접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 회사는 분할 이후 수익성과 투자집행, 주주환원 등 핵심 지표를 정례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고용승계 이후의 보장도 논의 대상이다. 카카오노조는 지난달 임금·평가·복지·근속과 향후 조직개편에 따른 고용안정 대책을 명확히 하고, 서면 보장과 실질적인 노사 협의로 뒷받침해 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카카오는 출범까지 매달 오픈톡을 열고 준비 상황을 공유한다. 오는 20일 두 번째 소액주주 간담회에 이어 12월 17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1월 1일 분할할 예정이다. 카카오AI 재상장과 카카오X 변경상장 목표일은 내년 1월 27일이며, 관계기관 협의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2026-10-16 10: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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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투자 두 축으로 분할…계열사 CEO 앞세워 성장전략 공개
[경제일보] 카카오가 인적분할 이후 카카오톡 중심의 AI 사업과 금융·콘텐츠·모빌리티 투자를 각각 키우는 전략을 자본시장에 설명했다.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직접 성장계획을 발표하며 두 회사로 나뉜 뒤에도 사업 간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카카오는 지난 13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첫 그룹 공동 애널리스트 간담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카카오페이·카카오뱅크·카카오엔터테인먼트·SM엔터테인먼트·카카오픽코마 등 주요 계열사 CEO들이 참석했다. 분할의 핵심은 카카오톡 플랫폼 사업과 계열사 성장·투자 기능의 분리다. 지난 8월 이사회가 결의한 계획에 따라 카카오AI는 신설법인으로, 카카오X는 존속법인으로 운영된다. 기존 주주는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 약 0.36 대 0.64의 분할비율에 따라 두 회사 주식을 모두 배정받는다. 카카오는 사업별로 다른 성장 단계와 투자 수요에 맞춰 의사결정과 자본배분 체계를 나누겠다는 입장이다. 카카오AI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AI·광고·커머스를 연결하고, 카카오X는 주요 계열사를 육성하면서 신규 성장사업을 발굴한다. 카카오AI 대표로 내정된 정신아 대표는 카카오톡을 이용자의 요청과 맥락을 이해하고 필요한 일을 수행하는 ‘통합 에이전틱 AI 인터페이스’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메신저의 이용자 접점에 AI를 결합해 탐색·추천부터 서비스 실행까지 연결하는 방향이다. 이 전략은 같은 날 개발자 행사 ‘if(kakao)26’에서 공개한 ‘카나나 스페이스’와 맞닿아 있다. 카카오톡에서 불러 메시지 전송·일정 관리 등을 요청하는 AI 어시스턴트로, 회사는 12월부터 일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주문·예약·송금 등으로 기능을 확대하는 계획도 제시했다. 김도영 대표 내정자가 이끌 카카오X는 테크핀·콘텐츠·모빌리티를 3대 사업군으로 삼는다. 기존 플랫폼과 기술, 고객 접점을 연결하고 미래사업에 투자하는 ‘미래가치 투자회사’를 표방한다. 테크핀 부문에서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AI 에이전트 기반 개인화 금융과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 전략을 설명했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자체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통한 AI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제시했다. 금융 업무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은행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콘텐츠 부문은 IP와 팬덤의 글로벌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 고정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는 파트너십을 통한 IP 성장과 팬 플랫폼 개선, 글로벌 공연사업 확대를 제시했다. 장철혁 SM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는 신규 IP 확보와 공연사업 성장을, 김재용 카카오픽코마 대표는 AI 영상·굿즈를 통한 멀티미디어 플랫폼 확장을 강조했다. 모빌리티에서는 자율주행과 피지컬 AI를 미래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김도영 내정자는 “테크핀, 콘텐츠, 모빌리티 등 주력 사업군의 강력한 플랫폼과 기반 기술, 고객 접점 간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고 그 성과를 카카오X의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오는 2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에서 2차 소액주주 간담회를 연다. 분할계획은 12월 17일 임시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내년 1월 1일 분할, 1월 27일 카카오AI 재상장과 카카오X 변경상장을 추진하는 일정이다. 세부 일정은 관계기관 협의와 관련 절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026-10-14 10: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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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2300만 고객 기반 'AI 관문' 노린다…통신·인프라 묶어 새 성장축 구축
[경제일보] SK텔레콤이 통신에서 확보한 2300만 고객 기반을 AI 서비스와 데이터센터 사업으로 연결하는 성장 전략을 내놨다. 기업과 개인의 AI 사용을 적합한 모델·인프라로 연결하는 ‘토큰 게이트웨이’를 추진한다. 통신 고객 접점에서 AI 수요를 모으고, 자체 플랫폼과 연산 인프라로 이를 처리하는 사업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정재헌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서울 SKT타워에서 구성원 대상 타운홀을 열고 ‘SKT 성장 기어 전략’을 발표했다. 통신, AI 서비스, AI 인프라를 AI 기술과 인공지능 전환(AX)이라는 공통 동력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 CEO는 “AI 경쟁의 축이 모델과 인프라를 넘어 토큰을 안정적으로 생성·공급·활용하는 생태계로 확대되고 있다”며 “통신과 AI 역량을 응집해온 SKT에는 새로운 성장 기회”라고 말했다. 이번 전략의 배경에는 기존 사업의 수익 기반을 유지하면서 AI 사업을 키워야 하는 성장 과제가 있다. 올해 2분기 SKT의 연결 매출은 4조359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5% 증가했다. 같은 기간 AI 데이터센터 매출은 가동 확대에 힘입어 92.5% 늘어난 136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전체 매출이 완만하게 증가하는 가운데 AI 인프라 사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투자 규모도 커지고 있다. SKT는 지난 6월 엔비디아와 AI 클라우드 협력 계획을 발표했고, 7월에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전담하는 SK하이퍼를 설립했다. 8월에는 SK브로드밴드의 데이터센터·해저케이블 사업을 분할해 SK호라이즌을 신설하는 계획과 함께 3조80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 계약을 발표했다. 이번 성장 기어 전략은 이렇게 확대하는 공급 기반을 고객의 AI 이용 수요와 연결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토큰은 AI가 문장 등을 처리하고 답변을 생성할 때 사용하는 데이터 단위다. 생성형 AI 서비스의 사용량과 비용을 계산하는 기준으로도 쓰인다. AI를 실제 업무에서 반복적으로 활용할수록 모델을 구동하는 연산 자원과 비용 관리가 중요해진다. 기업에는 업무에 적합한 모델을 고르고 사용 현황을 관리하는 기능이 필요하다.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들도 이 영역을 사업화하고 있다.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아마존 베드록은 동일한 모델 계열 안에서 요청별 응답 품질과 비용을 고려해 모델을 선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AI를 제공하는 경쟁에 사용 효율을 관리하는 경쟁이 더해지는 흐름이다. SKT가 추진하는 토큰 게이트웨이는 기업과 고객의 AI 사용 패턴을 관리하고 최적의 모델·인프라로 연결하는 관제센터 역할을 한다. 회사는 2300만 고객과 결제 체계, 다양한 모델을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이용자가 AI를 선택하고 사용하는 접점을 확보해 인프라 투자와 서비스 사업을 연결하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이 방향은 기존 AI 인프라 전략에서도 드러났다. 정석근 SKT AI CIC장은 지난 8월 회사 뉴스룸 인터뷰에서 앞으로 고객이 토큰을 요구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만들어낼 인프라와 효율화 기술을 직접 확보하는 것이 통신 사업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고객의 AI 사용을 관리·연결하는 사업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연장선에 있다. 통신 사업에는 AI 기반 초개인화와 AI 친화형 자율 네트워크를 적용한다. 고객별 이용 특성에 맞춰 서비스를 개선하고 AI 확산에 필요한 네트워크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정 CEO는 AI가 통신의 초개인화·보안·차세대 네트워크 과제를 해결하고, 통신은 AI를 고객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AI 서비스 사업은 기업과 개인 고객을 아우르며 서비스 구현부터 운영까지 지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네트워크와 모델·서비스 역량을 활용해 국방·공공 AI, 산업 특화 AI, ‘모두의 AI’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인프라 사업은 SK호라이즌과 SK하이퍼가 역할을 나누는 구조다. 내년 1분기 분할·신설을 목표로 추진 중인 SK호라이즌은 기존 데이터센터 운영·확장과 해저케이블 사업을, SK하이퍼는 대규모 신규 데이터센터 개발을 담당한다. SKT는 KKR과 IMM인베스트먼트·스톤브릿지 컨소시엄의 투자를 통해 인프라 확장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엔비디아와 협력하는 AI 팩토리는 내년 상용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확장한다. 양사는 칩과 시스템, 운영 소프트웨어를 함께 설계·최적화해 토큰 생성 비용과 전력당 처리 성능을 개선할 방침이다. 토큰 게이트웨이가 AI 이용을 적합한 모델과 인프라로 연결한다면, AI 팩토리는 이를 처리할 연산 기반을 제공하는 구조다. 조직 운영도 바꾼다. 정 CEO는 반복 업무 자동화와 업무 속도 개선에 이어 업무 방식과 조직 구조를 AX 중심으로 재설계하겠다고 밝혔다. SKT는 조만간 사내 공모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구성원을 핵심 성장 사업에 배치할 계획이다. 정 CEO는 “통신과 AI는 함께 맞물려 SKT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하나의 성장 엔진”이라며 “AX를 기반으로 조직 생산성과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성장의 속도를 높이는 원팀 문화를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2026-10-09 10: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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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 2026년 10월 8일
양자리 ♈ (Aries) 행동력은 활발하지만 책임과 속도를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는 흐름이다. 우선순위를 정해 중요한 일부터 추진하고, 약속이나 조건은 다시 한 번 확인하는 편이 좋다. 업무 - 과제는 집중해서 먼저 마무리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수월해진다. 관계 - 솔직한 주고받기가 도움이 되지만 약속 내용은 명확히 하는 편이 좋다. 소비·예산 - 큰 지출을 결정하기보다 조건과 사후관리를 점검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컨디션 - 에너지는 좋으니 중간에 짧은 휴식으로 페이스를 관리하라. 오늘의 키워드: 속도 조절, 우선순위, 조건 확인 황소자리 ♉ (Taurus) 감정은 안정되지만 관계나 취향을 재검토하기 좋은 흐름이다. 소비나 거래는 충동보다는 필요와 조건을 비교해 결정하는 편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업무 - 세부 조건을 비교하고 계약이나 구매 전 재확인을 권한다. 관계 - 관계에서는 자신의 기준을 점검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소비·예산 - 충동구매를 피하고 필요한 항목을 먼저 정리해보자. 컨디션 - 일상의 루틴을 조금 정리하면 마음이 더 편해진다. 오늘의 키워드: 점검, 비교, 신중 쌍둥이자리 ♊ (Gemini) 아이디어가 떠오르기 쉬운 날이지만 감정적인 반응으로 소통에 오해가 생길 수 있다. 새로운 방식이나 관점을 활용하되 메시지는 차분히 정리해서 전달하는 편이 좋다. 업무 -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메모해두고, 실행 전에 한 번 더 검토하라. 관계 - 즉흥적인 표현은 오해를 불러올 수 있으니 문장을 다듬어 전달하자. 소비·예산 - 정보를 여러 출처로 확인한 후 판단하는 편이 안전하다. 컨디션 - 짧은 산책이나 환기로 머리를 식히면 도움이 된다. 오늘의 키워드: 아이디어 활용, 메시지 정리, 검토 게자리 ♋ (Cancer) 감정적으로 안정되고 다른 사람과 협력하기 좋은 흐름이다. 관계에서는 공감을 바탕으로 의견을 나누되 책임과 일정은 현실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업무 - 팀워크가 원활하니 조율이 필요한 업무를 맡아보는 것도 괜찮다. 관계 -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면 관계가 편안해질 수 있다. 소비·예산 - 관계 관련 지출이나 약속은 조건을 명확히 해두자. 컨디션 - 감정 관리를 위해 규칙적인 수면과 식사 패턴을 유지하라. 오늘의 키워드: 협력, 공감, 현실적 정리 사자자리 ♌ (Leo) 자신감을 내세우기 좋은 흐름이며 실행력과 기회가 동시에 느껴질 수 있다. 다만 주도할 때 주변의 입장을 살피고 권한이나 영향력의 균형을 고려하는 편이 수월하다. 업무 - 리더십을 발휘하기 좋으니 우선순위를 분명히 해 추진하라. 관계 - 표현이 활발해지는 만큼 상대의 반응도 함께 살펴보면 좋다. 소비·예산 - 크게 시작하기보다 단계적으로 진행해 리스크를 관리하자. 컨디션 - 에너지가 높지만 과로하지 않도록 중간 휴식을 권한다. 오늘의 키워드: 추진, 리더십, 균형 처녀자리 ♍ (Virgo) 세부에 집중하기 좋은 날로 소통과 실무에서 성과를 내기 쉬운 흐름이다. 문서·일정·대화는 꼼꼼히 정리해 발표나 협의에 활용하면 한결 수월할 수 있다. 업무 - 세부 점검이 성과로 이어지니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라. 관계 - 작은 배려와 정확한 표현이 관계를 편안하게 만든다. 소비·예산 - 계약이나 구매 전 조건을 다시 확인하면 도움이 된다. 컨디션 - 집중력이 좋으니 적절한 휴식으로 지속력을 유지하자. 오늘의 키워드: 정리, 세부 점검, 명확한 소통 천칭자리 ♎ (Libra) 사교성과 조율 능력이 돋보이는 흐름으로 타인과 의견을 나누어 계획을 구체화하기 좋다. 다만 책임이나 일정과 충돌할 수 있으니 합의한 내용은 문서로 남겨두는 편이 수월하다. 업무 - 협업에서 조율 역할을 맡아 흐름을 정리해보자. 관계 - 상대의 요구를 듣되 자신의 기준도 분명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소비·예산 - 비교와 조건 확인을 통해 합리적인 선택을 하자. 컨디션 - 사회활동이 많다면 일과 휴식의 균형을 의식해라. 오늘의 키워드: 협업, 조율, 조건 확인 전갈자리 ♏ (Scorpio) 대화와 관계에 집중하기 좋은 흐름이며 깊이 있는 의견 교환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권력관계나 조건 관련 민감한 사안은 감정으로 판단하기보다 사실을 정리해 접근하는 편이 안전하다. 업무 - 핵심 이슈를 깊게 들여다보고 필요한 정보를 정리하라. 관계 - 깊은 대화가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타이밍을 살펴라. 소비·예산 - 거래 조건이나 계약은 세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편이 낫다. 컨디션 - 감정 소진을 막기 위해 혼자 정리하는 시간을 확보하자. 오늘의 키워드: 깊이 있는 대화, 세부 확인, 감정 관리 사수자리 ♐ (Sagittarius) 열정적으로 새로운 일을 시도하기 좋은 흐름이지만 감정적 반응이 빠르게 일어날 수 있다.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되 세부 조건은 미리 점검해 예상되는 변수를 줄이는 편이 좋다. 업무 - 확장 가능한 제안은 추진하되 실행 계획을 단계적으로 나누어보자. 관계 - 낙관적인 표현은 좋지만 상대의 실제 상황도 함께 고려하라. 소비·예산 - 확장 기회가 있다면 이익과 비용을 균형 있게 따져보자. 컨디션 - 활동량이 늘어날 수 있으니 충분한 수면으로 회복하자. 오늘의 키워드: 실행, 계획 분할, 조건 점검 염소자리 ♑ (Capricorn) 구조와 책임을 재정비하기 좋은 흐름이며 실무적 정리가 효과를 볼 수 있다. 장기 계획의 세부를 검토하고 우선순위를 조정해 현실 가능한 목표로 다듬어보는 편이 도움이 된다. 업무 - 프로젝트의 구조를 다시 점검해 실행 가능성을 확인하라. 관계 - 책임 분담이나 역할에 대해 현실적으로 논의해보자. 소비·예산 - 예산과 일정의 실현 가능성을 우선 점검하길 권한다. 컨디션 - 장시간 작업 시 중간 휴식으로 체력을 관리하라. 오늘의 키워드: 구조 정비, 우선순위, 실무 점검 물병자리 ♒ (Aquarius) 장뜻밖의 도움인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새로운 방식을 시도해볼 만한 흐름이다. 혁신적인 제안은 현실성도 함께 검토해 단계적으로 도입하면 한결 수월할 수 있다. 업무 - 새로운 접근을 설계하되 실현 가능한 파일럿부터 시작해보자. 관계 - 공통의 목표를 이야기하며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라. 소비·예산 - 아이디어 투입 전 비용·효과를 간단히 비교해보는 편이 좋다. 컨디션 - 창의적 활동은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되니 시간 배분을 고려하라. 오늘의 키워드: 혁신, 단계적 실행, 현실성 검토 물고기자리 ♓ (Pisces) 직관과 상상력이 잘 작동하지만 현실적 세부와 충돌이 있을 수 있는 흐름이다. 감성에만 의존하기보다는 필요한 정보를 확인해 균형 있게 판단하면 도움이 된다. 업무 - 직관을 활용한 아이디어는 구체적 근거로 보완해 제안하라. 관계 - 감정 표현은 솔직하되 상대의 실제 상황도 함께 살펴보면 좋다. 소비·예산 - 감정적 소비는 점검하고, 필요 여부를 한 번 더 판단해보자. 컨디션 - 감정 기복이 있을 수 있으니 규칙적인 휴식과 경계 설정을 권한다. 오늘의 키워드: 직관, 정보 확인, 균형 ※ 본 운세는 회귀황도 기준 행성 위치와 주요 각을 참고하고 AI분석을 통한 태양별자리 생활정보 콘텐츠입니다.
2026-10-08 00: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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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 2026년 10월 4일
양자리 ♈ (Aries) 오늘은 감정의 기복이 일을 방해할 수 있으나 실무적 실행력은 비교적 원활한 흐름이다. 긴 안목의 구조(책임)도 함께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작은 단계로 나누어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업무 - 업무에서는 속도를 내되 큰 틀의 마감과 책임 범위를 먼저 정리해두면 한결 수월하다. 관계 - 감정적 반응이 나올 때는 한 번 숨 고르기를 해서 대화를 이어가는 편이 좋다. 소비·예산 - 충동적 지출보다는 당장 필요한 항목을 우선 정리하는 것이 좋다. 컨디션 - 간단한 호흡이나 짧은 휴식으로 감정 기복을 관리해보자. 오늘의 키워드: 속도 조절, 실행, 구조 정비 황소자리 ♉ (Taurus) 관계와 가치 판단을 재검토하기 좋은 날이다; 특히 소비나 협력 관련 조건을 한 번 더 확인해보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말과 문서가 밀접하게 얽힌 흐름이므로 약속이나 조건은 명확히 정리해두자. 업무 - 업무에서는 조건과 세부 항목을 다시 확인하면서 진행하면 실수가 줄어든다. 관계 - 관계에서는 자신의 기준을 정리한 뒤 상대와 솔직하게 대화해보는 편이 좋다. 소비·예산 - 구매나 계약 전에는 비교와 조건 점검을 우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컨디션 - 지출이나 소비 습관을 한 번 정리해보는 시간이 도움이 된다. 오늘의 키워드: 기준 점검, 조건 확인, 신중 쌍둥이자리 ♊ (Gemini) 아이디어나 새로운 방식이 떠오르기 쉬운 시기지만, 정보의 깊이도 함께 살펴야 하는 흐름이다. 즉흥적인 변화 시도는 유용할 수 있으나 중요한 문서나 약속은 한 번 더 검토해 실수를 줄이는 편이 좋다. 업무 - 창의적 제안은 환영받을 수 있으니 구체화 가능한 것부터 우선 실행해보자. 관계 - 새로운 대화는 열어두되 말의 뉘앙스는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소비·예산 - 정보에 기반한 구매 결정은 재확인이 필요하다. 컨디션 - 짧은 산책이나 환기는 사고 전환에 도움이 된다. 오늘의 키워드: 아이디어 활용, 정보 확인, 점검 게자리 ♋ (Cancer) 오늘은 내적 안정과 감정 관리가 중심이 되는 날이며, 감정 표현이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다. 동시에 현실적인 제약도 느껴질 수 있으니 일정과 역할을 명확히 정해두고 감정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경계선을 세우는 것이 좋다. 업무 - 감정이 업무에 섞일 때는 우선순위를 정하고 작은 목표부터 처리해 나가자. 관계 - 솔직한 표현이 관계를 부드럽게 할 수 있으니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해보자. 소비·예산 - 지출은 안정성을 우선으로 검토하는 편이 좋다. 컨디션 - 감정 상태를 점검할 시간을 마련해 마음의 균형을 유지하자. 오늘의 키워드: 감정 관리, 우선순위, 경계 설정 사자자리 ♌ (Leo) 자신의 역량을 드러내기 좋은 흐름이며 실행력과 기회가 동시에 작용할 수 있다. 창의적인 시도는 활용해볼 만하되 지나치게 많은 일을 한꺼번에 벌이지 말고 중요한 것부터 차례로 추진하는 편이 수월하다. 업무 - 창의적 과제나 발표에 좋은 흐름이니 준비한 것을 정리해 보여주자. 관계 - 자기 표현이 돋보이지만 상대의 반응도 함께 살피면 더 좋은 대화가 된다. 소비·예산 - 새로운 제안이 들어오더라도 조건을 비교해서 결정하면 도움이 된다. 컨디션 - 에너지가 올라오는 만큼 규칙적인 휴식으로 균형을 맞추자. 오늘의 키워드: 표현, 추진, 선택과 집중 처녀자리 ♍ (Virgo) 소통과 문서 정리에 유리한 흐름이지만 세부 검토는 필수인 시기다. 협업에서는 의견 조율이 비교적 수월하나, 중요한 내용은 한 번 더 검증해 실무적 오류를 줄이는 편이 좋다. 업무 - 세부 정리와 문서 검토를 우선하면 전체 진행이 매끄러워진다. 관계 - 의견 조율이 잘 되는 편이니 상대의 요구를 꼼꼼히 확인해보자. 소비·예산 - 계약이나 구매 조건은 문서화해 두면 도움이 된다. 컨디션 - 작은 루틴을 점검해 몸과 마음의 리듬을 유지하자. 오늘의 키워드: 점검, 소통, 세부 정리 천칭자리 ♎ (Libra) 자기 표현과 주도성이 강조되는 날이지만 책임이나 외부 요구와의 균형도 필요하다.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는 상대의 입장과 실무적 조건을 함께 고려해 타협점을 찾는 것이 한결 수월할 수 있다. 업무 - 리더십을 발휘하기 좋으나 타인의 일정과 조율하면 효율이 올라간다. 관계 - 상대의 요구를 수용하되 자신의 기준도 분명히 하는 편이 좋다. 소비·예산 - 관계형 소비나 가치 판단은 재검토할 사항이 있는지 살펴보자. 컨디션 - 활동량을 조절하며 과중한 책임을 분산하는 방법을 고려하자. 오늘의 키워드: 표현, 균형, 검토 전갈자리 ♏ (Scorpio) 내면의 집중력과 관계 중심의 대화가 두드러지는 하루이다; 특히 감정이나 가치에 관련된 대화는 깊게 들어갈 수 있다. 다만 행동으로 옮길 때에는 속도 조절이 필요하니 중요한 결정은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편이 낫다. 업무 - 깊이 있는 분석이나 비밀스러운 과제에 유리한 흐름이다. 관계 - 관계에서는 솔직한 대화가 도움이 되지만 감정적 반응은 한 번 체크하자. 소비·예산 - 지출 관련 판단은 개인적 가치와 필요를 기준으로 재검토하면 좋다. 컨디션 - 정서적 에너지가 높으니 자기만의 회복 시간을 확보하자. 오늘의 키워드: 집중, 관계 조율, 속도 조절 사수자리 ♐ (Sagittarius) 확장과 실행이 자연스럽게 맞물리는 날이라 새로운 시도를 구체화하기에 좋은 흐름이다. 다만 큰 그림을 보되 세부 실행 계획을 나누어 둬야 진행 중 혼선이 적으니 단계별 목표 설정을 권한다. 업무 - 새로운 프로젝트나 학습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계해보면 성과를 내기 수월하다. 관계 - 의견을 넓게 제시하면 공감대를 만들기 좋은 흐름이다. 소비·예산 - 가능성 있는 선택은 비교 후 우선순위를 매겨 진행하자. 컨디션 - 활동량을 늘려도 좋지만 회복 시간도 함께 배려하자. 오늘의 키워드: 확장, 실행, 계획 분할 염소자리 ♑ (Capricorn) 책임과 구조에 대한 재정비가 필요한 시기이며 현실적인 제약을 확인하기 좋다. 장기 계획을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방법을 수정하되, 작은 변화부터 적용해 안정적으로 전환해나가는 편이 바람직하다. 업무 - 장기 과제는 세부 일정을 재정비하고 현실적인 마일스톤을 정해두자. 관계 - 실무적 역할과 기대치를 명확히 하면 협업이 원활해진다. 소비·예산 - 예산과 일정의 우선순위를 다시 점검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컨디션 - 과중한 업무가 있다면 일부를 위임하거나 나눠서 처리해보자. 오늘의 키워드: 구조 점검, 현실성, 계획 수정 물병자리 ♒ (Aquarius) 변화와 혁신을 다루기 좋은 흐름으로, 그룹 작업이나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기에 적합하다. 다만 구조적인 측면(실무 흐름)은 유지하면서 실험을 병행하면 변화가 더 효과적으로 정착할 수 있다. 업무 - 팀이나 네트워크를 통한 아이디어 확장이 유리하니 협업을 시도해보자. 관계 - 새로운 관점을 나누는 것이 관계에 활력을 줄 수 있다. 소비·예산 - 혁신적 제안은 장단점을 비교해 소규모로 시도해보는 편이 안전하다. 컨디션 - 변화의 아이디어를 적어두고 실행 가능한 것부터 시도해보자. 오늘의 키워드: 변화, 협업, 아이디어 실행 물고기자리 ♓ (Pisces) 직관과 공감 능력이 잘 작동하는 날이라 창의적 작업이나 타인 배려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예상치 못한 변화의 변수도 있으니 중요한 결정은 감정에만 의존하지 말고 현실적 조건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업무 - 창의적 과제나 감성적 접근이 필요한 작업을 우선 해보면 성과를 보기 좋다. 관계 - 상대의 감정을 잘 살피되 경계 설정도 잊지 않는 편이 안정적이다. 소비·예산 - 아이디어성 지출은 신중히 검토하고 필요성을 따져보자. 컨디션 - 명상이나 느긋한 휴식이 컨디션 회복에 도움이 된다. 오늘의 키워드: 직관, 유연성, 신중 ※ 본 운세는 회귀황도 기준 행성 위치와 주요 각을 참고하고 AI분석을 통한 태양별자리 생활정보 콘텐츠입니다.
2026-10-04 00: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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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K-연어' 육상양식 실증 성공…기술·운영 플랫폼 구축 外
[경제일보] GS건설은 자회사 에코아쿠아팜이 추진해 온 육상 대서양연어 양식 기술의 실증 운영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육상양식을 통해 생육한 연어를 선보이는 ‘청정 K-연어 출하 선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허윤홍 GS건설 대표 및 해양수산부, 부산시 관계자를 비롯한 내외빈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육상에서 키운 연어를 맛보며 국내 생육 기술과 운영 노하우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GS건설은 자사의 수처리 기술을 활용한 연어 육상양식을 신사업 아이템으로 선정하고 지난 2020년 자회사 에코아쿠아팜을 설립했다. 이후 육상 연어양식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며 기술과 운영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에코아쿠아팜은 폐쇄식 순환여과양식시스템(RAS)과 ICT기반 스마트 양식 기술을 도입해 2년여에 걸친 연구와 실증을 거쳐 ‘K연어 육상 양식’에 성공했다. 회사는 이번 실증 운영을 통해 대규모 육상 대서양연어 양식에 필요한 수처리와 생육관리 시설운영 기술 및 데이터를 축적했다. 향후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에서 확보한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고도화해 육상양식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운영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에서 실제 대서양연어를 생육하며 수처리부터 생육관리, 시설운영까지 육상양식 전 과정이 필요한 기술과 운영 역량을 축적했다”며 “확보한 기술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육상양식 플랫폼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 ‘H아트랩’ 5기 입주 작가 모집 호반그룹은 호반문화재단의 창작공간 지원사업 ‘H아트랩’ 5기 입주 작가 및 이론가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5회차를 맞은 H아트랩은 작가와 이론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창작공간과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시각예술 전 분야의 작가와 이론가다. 작가는 회화·조각·사진·설치·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19세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이론가는 시각예술 분야에서 3년 이상의 집필(평론) 및 연구 경력을 갖춰야 한다. 접수는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H아트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입주자는 내년 1월 18일부터 11월 26일까지 10개월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위치한 ‘H아트랩’에서 활동하게 된다. 호반문화재단은 개인 창작공간과 공용공간을 제공하고, 인터뷰 영상 제작과 작가 참여 프로그램, 결과보고전 개최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입주자들이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작품을 발전시키고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호반문화재단 관계자는 “H아트랩이 예술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이자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입주 작가들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H, 파주운정3 업무복합용지 공급 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파주시 파주운정3지구 업무복합용지 F10블록을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파주운정3 업무복합용지 F10 블록은 GTX-A 운정중앙역에 초근접한 입지로 면적은 25,904㎡ 규모에 건폐율 70% 이하, 용적률 500% 이하의 건축 조건에 연면적의 50% 이내 오피스텔 건축이 가능하다. 인허가 변경에 따라 허용용도 중 판매시설의 소매시장에 해당하는 대형마트나 창고형 할인마트 등의 설치가 가능하다. 금액은 약 1559억원으로 3.3㎡당 약 1990만 원 수준이다. 대금 납부는 3년 무이자 분할 납부 조건이며 최고가 입찰자에게 공급되는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된다. 공급 일정은 내달 28일 입찰 신청접수·개찰 및 낙찰자 발표에 이어 오는 11월 4~5일 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된다. 파주운정3지구는 경기도 파주시 목동동, 다율동, 당하동 일원에 총면적 716만㎡규모로 조성 중이며 총 4만9711호의 주택이 공급된다. 지구 내 위치한 GTX-A노선 ‘운정중앙역’은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내 서울역~수서역 구간 개통이 예정됨에 따라 동탄역까지 직결 운행이 가능해져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주요 거점으로의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경의중앙선, 자유로, 제2자유로,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 등 풍부한 도로망이 연계돼 있어 수도권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인근에 롯데, 신세계 아울렛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있으며 헤이리 예술마을과 파주출판도시가 인접해 있다. 운정호수공원과 파주 가든, 수변공원 및 주거지 인근 곳곳에 소공원 배치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환경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2026-09-30 15: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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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빈 2조5500억 재산분할 항소…비상장 주식 분할 기준도 쟁점
[경제일보]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가 배우자에게 약 2조5500억원을 분할하라는 이혼소송 1심 판결에 항소했다. 항소심에서는 이혼을 인정한 판단과 재산분할 비율뿐 아니라 비상장회사 주식 35%를 현물로 넘기도록 한 방식도 다시 다뤄질 수 있다. 권 CVO 측 법률대리인은 28일 서울가정법원의 이혼·재산분할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고 밝혔다. 권 CVO 측은 배우자 이씨가 회사에 자본금을 내거나 출근해 업무를 수행한 사실이 없는데도 주식 35%를 나누도록 한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혼인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연락 단절과 소송 뒤 별거 등을 혼인 파탄의 사유로 본 이혼 판단에도 문제가 있다는 입장이다.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3부는 이달 9일 권 CVO의 이혼을 인정하고 이씨에게 스마일게이트 주식 35%와 현금 65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법원은 권 CVO의 순재산을 약 7조3375억원으로 산정하고 분할 비율을 권 CVO 65%, 이씨 35%로 정했다. 주식 가치는 약 7조1049억원으로 평가됐다. 주식 35%의 평가액 약 2조4867억원에 현금 650억원을 더하면 분할 규모는 약 2조5500억원이다. 재판부는 권 CVO의 사업 능력과 경영 판단이 회사 성장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고 인정하면서도, 이씨가 창업 초기 지분을 보유하고 대표이사로 등재됐던 점과 경제적 지원, 장기간의 가사·양육을 함께 고려했다. 이씨 측은 판결 직후 재산분할 판단에는 감사하지만, 당초 요구한 지분 50%보다 낮은 35%가 인정된 점은 아쉽다고 밝혔다. 이번 항소심에서 눈여겨볼 법리는 비상장주식의 분할 방식이다. 대법원은 지난 5월 비상장주식이 재산의 대부분인 이혼 사건에서, 주식을 기존 보유자에게 남기고 배우자에게 현금으로 정산하는 ‘대상분할’을 우선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시했다. 비상장주식은 거래가 제한돼 소수 지분을 받은 배우자가 적정한 가격에 팔기 어렵고, 회사 경영에 참여하기도 쉽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대상분할만으로 한쪽에 과도한 경제적 부담을 지우는 등 형평을 해칠 때는 주식 이전과 현금 지급을 섞는 방법도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권 CVO 사건의 1심은 주식 35%를 넘기고 현금 650억원을 지급하는 혼합 방식이다. 따라서 대법원 판례가 현물분할을 일률적으로 금지하거나 현금 정산을 강제하는 것은 아니다. 항소심은 스마일게이트 주식의 가치 평가와 이씨의 기여도뿐 아니라, 지분을 직접 나누는 것이 양측의 재산 형평에 맞는지 살펴야 한다. 이씨가 초기 지분 보유와 대표이사 등재 이력이 있다는 점은 회사 경영에 관여하지 않은 배우자에게 소수 지분이 넘어간 다른 사건과 구별되는 사정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소송도 액수 비교의 참고 사례다. 항소심은 1심 665억원을 1조3808억원으로 높였으나, 대법원이 재산분할 판단을 파기환송한 뒤 환송심은 944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대법원은 분할 기여도 판단에 포함된 노태우 전 대통령 측의 불법 자금 300억원을 기여로 인정할 수 없다고 봤다. 두 사건은 재산 형성 경위와 증거가 달라 분할 비율을 단순 비교할 수 없지만, 항소심에서 기여도와 재산 평가의 근거가 달라지면 분할액도 크게 바뀔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1심 판결이 확정돼 주식 이전이 이뤄지면 권 CVO는 65%, 이씨는 35%를 보유하게 된다. 권 CVO가 최대주주로 남더라도 이씨가 주주총회에 참석해 반대할 경우 합병·분할·정관 변경 등 특별결의 안건의 통과가 어려워질 수 있다. 항소심의 판단은 재산분할액뿐 아니라 스마일게이트의 의사결정 구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1심은 혼인 파탄 책임이 양측에 대등하다며 이씨의 위자료 청구는 기각했다.
2026-09-29 10: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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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 2026년 9월 20일
양자리 ♈ (Aries) 오늘은 감정과 책임 사이에서 조율이 필요한 날이다. 실무에서는 우선순위를 재정리해 한두 가지에 집중하면 성과를 내기 수월하고, 대화에서는 속도를 늦추고 세부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업무 - 일이 밀린다면 할 일의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고 한 번에 처리할 업무 수를 줄여보자. 관계 - 감정 반응이 빠를 수 있으니 상대의 말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자세가 도움이 된다. 소비·예산 - 충동적 소비보다는 필요한 항목을 먼저 정리하는 편이 좋다. 컨디션 - 중간중간 짧은 휴식으로 컨디션을 관리하면 효율이 올라간다. 오늘의 키워드: 속도 조절, 우선순위, 대화 확인 황소자리 ♉ (Taurus) 오늘은 감정적 안정이 비교적 유지되는 가운데 가치나 요구 조건에서 미세한 갈등이 생길 수 있다. 거래나 소비는 조건을 비교해보고, 관계에서는 기대치를 분명히 전하면 오해를 줄일 수 있다. 업무 - 계약이나 조건 관련 업무는 세부를 확인하고 비교하는 시간이 도움이 된다. 관계 - 상대의 기대와 당신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나누는 대화가 유익하다. 소비·예산 - 구매 전 주요 조건을 목록으로 정리해보는 편이 좋다. 컨디션 - 루틴을 유지하면 감정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 오늘의 키워드: 관계 조율, 조건 비교, 감정 안정 쌍둥이자리 ♊ (Gemini)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고 소통을 통해 정리하기 좋은 흐름이다. 짧은 회의나 메모로 아이디어를 모아보고, 새로운 방식은 작은 실험으로 시도해보면 유용하다. 업무 - 정보 공유와 빠른 피드백이 아이디어 구체화에 도움이 된다. 관계 - 가벼운 호기심을 나누며 대화를 이어가면 관계가 자연스럽게 풀린다. 소비·예산 - 새로운 제안이 있더라도 조건을 비교해보고 결정하자. 컨디션 - 짧은 산책이나 환기로 머리를 환기하면 창의성이 살아난다. 오늘의 키워드: 아이디어 활용, 소통, 실험 게자리 ♋ (Cancer) 감정과 실무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쉬운 날이다. 실행력이 살아나는 반면 감정적 판단이 개입되기 쉬우니 중요한 결정은 사실과 조건을 점검한 뒤 천천히 진행하는 편이 좋다. 업무 - 실행력이 좋은 만큼 큰 작업은 나누어 처리하면 부담이 줄어든다. 관계 - 가족·동료와의 의견 차이는 사실 중심으로 정리하면 해소되기 쉽다. 소비·예산 - 지출 우선순위를 정해 필요 항목을 먼저 검토하자. 컨디션 - 감정 기복이 있을 수 있으니 충분한 휴식으로 리듬을 유지하자. 오늘의 키워드: 감정 조율, 실행력, 조건 점검 사자자리 ♌ (Leo) 자신감과 창의성이 잘 표현되는 흐름이다. 팀이나 대외 활동에서 아이디어를 주도해도 좋지만, 대인관계에서 세부 조건은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된다. 업무 - 발표나 제안은 자신의 강점을 살려 표현하되 피드백을 반영하면 완성도가 높아진다. 관계 - 칭찬과 인정으로 분위기를 살리되 상대의 요구도 살펴보자. 소비·예산 - 쇼핑이나 비용은 필요성 위주로 우선순위를 정해보자. 컨디션 - 활동량이 늘 수 있으니 저녁에 이완 시간을 확보하자. 오늘의 키워드: 표현, 창의성, 조건 확인 처녀자리 ♍ (Virgo) 정리와 실행이 잘 맞물리는 날이다. 계획한 일을 실제로 옮기기 좋은 흐름이므로 우선순위를 정해 하나씩 처리하고 문서나 약속은 다시 한 번 확인하면 안정적이다. 업무 - 작은 목표를 설정해 단계적으로 완료해나가면 효율이 높아진다. 관계 - 실무적인 대화는 명확한 결론 위주로 정리하면 수월하다. 소비·예산 - 영수증·계산서를 한 번 더 점검해보는 편이 좋다. 컨디션 -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유지하면 집중력이 유지된다. 오늘의 키워드: 정리, 실행, 점검 천칭자리 ♎ (Libra) 대화와 조율이 중요한 날이지만 표현 방식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문서나 약속은 간결하고 명확하게 정리하고, 상대의 피드백을 수용하면 협업이 원활해질 수 있다. 업무 - 의사소통은 핵심만 요약해 전달하면 오해를 줄일 수 있다. 관계 - 감정 표현보다 사실 전달을 우선하면 갈등을 줄일 수 있다. 소비·예산 - 조건이나 약관을 꼼꼼히 읽어보는 편이 안전하다. 컨디션 - 짧은 명상이나 호흡으로 긴장을 풀면 도움이 된다. 오늘의 키워드: 소통, 간결성, 조건 확인 전갈자리 ♏ (Scorpio) 관계와 취향이 부각되는 날로, 깊은 대화가 이어질 수 있다. 다만 권력관계나 조건에는 민감해질 수 있으니 요구를 명확히 하고 상대의 의도는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좋다. 업무 - 협업에서는 역할과 책임을 분명히 나누면 갈등을 줄일 수 있다. 관계 - 솔직한 대화를 통해 오해를 정리하는 것이 유익하다. 소비·예산 - 감정적 소비는 재검토하고 필요한 항목 위주로 정리하자. 컨디션 - 심리적으로 예민해질 수 있으니 규칙적 수면을 챙기자. 오늘의 키워드: 관계 조율, 진중함, 요구 정리 사수자리 ♐ (Sagittarius) 시야가 확장되고 새로운 제안을 받아들이기 좋은 흐름이다. 아이디어는 대화로 다듬어 실용적 실행 계획으로 변환하면 장뜻밖의 도움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 업무 - 새로운 제안은 빠른 논의로 방향을 잡고 실행 가능성을 점검해보자. 관계 - 대화에서 열린 태도로 의견을 나누면 협력이 쉬워진다. 소비·예산 - 확장성 있는 선택이라도 기본 조건을 확인한 뒤 진행하자. 컨디션 - 활동량을 적절히 분배해 지나친 에너지 소모를 피하자. 오늘의 키워드: 확장, 아이디어 활용, 실행 계획 염소자리 ♑ (Capricorn) 안정감을 바탕으로 실무에 집중하기 좋은 날이지만 행동과 책임 사이에서 충돌이 있을 수 있다. 중요한 일정이나 역할 분담은 미리 명확히 정해두고 큰 일은 나누어 처리하는 편이 유리하다. 업무 -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고 일정 재조정을 통해 부담을 줄여보자. 관계 - 업무적 기대치는 사전에 합의하면 갈등을 줄일 수 있다. 소비·예산 - 예산이나 비용 분배는 한 번 더 점검하는 것이 좋다. 컨디션 - 규칙적인 생활로 체력을 관리하면 업무 효율이 올라간다. 오늘의 키워드: 책임, 분할 처리, 명확화 물병자리 ♒ (Aquarius) 내부적으로 정리하고 변화를 준비하기 좋은 흐름이다. 새로운 시도는 현실적 실행 계획으로 다듬어 동료와 공유하면 실행력이 높아질 수 있다. 업무 - 아이디어를 구조화해 실행 가능한 단계로 나누면 추진력이 생긴다. 관계 - 새로운 관점을 나눌 때는 실용적인 예시를 제시하면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된다. 소비·예산 - 혁신적 투자 제안은 리스크와 이익을 함께 비교해보자. 컨디션 - 머리를 식히는 시간이 창의 회복에 도움이 된다. 오늘의 키워드: 정리, 아이디어 실행, 공유 물고기자리 ♓ (Pisces) 직관과 공감이 잘 작동하는 날이라 사람과의 교류에서 좋은 흐름을 만들기 쉽다. 창의적 작업이나 관계 조율은 자연스럽게 풀릴 수 있으나 세부 조건은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업무 - 창의적 아이디어는 구체적인 실행 플랜으로 정리해두자. 관계 - 상대의 감정을 읽는 능력이 도움이 되니 경청을 우선하자. 소비·예산 - 감성적 지출을 줄이고 필요한 항목을 우선 점검하자. 컨디션 - 명상이나 호흡으로 감정 균형을 유지하면 좋다. 오늘의 키워드: 직관, 관계 조율, 계획 정리 ※ 본 운세는 회귀황도 기준 행성 위치와 주요 각을 참고하고 AI분석을 통한 태양별자리 생활정보 콘텐츠입니다.
2026-09-20 0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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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소액주주 간담회서 인적분할 청사진 공개…2030년 양사 매출 16조 목표
[경제일보]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통해 인공지능(AI) 사업과 계열사 관리·투자 사업을 분리하고 각각 다른 성장·자본배분 체계를 구축한다.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AI 사업을 키우는 카카오AI는 오는 2030년 매출 6조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카카오X는 주요 사업 성장과 투자 확대를 통해 매출 10조원 이상 규모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양사에 서로 다른 주주환원 원칙을 적용해 사업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17일 카카오는 전날 소액주주 대상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지난달 발표한 인적분할의 추진 배경과 분할 이후 양사의 성장 전략, 주주환원 정책을 설명했다. 카카오가 제시한 인적분할의 핵심은 서로 다른 성격의 사업을 분리해 의사결정 속도와 자본 배분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다. 카카오AI는 카카오톡과 AI를 결합해 본업의 성장 속도를 높이고, 카카오X는 테크핀·콘텐츠·모빌리티 등 주요 계열사 관리와 미래 투자를 담당한다. 카카오는 그동안 하나의 법인 안에서 사업과 자회사 관리, 투자 기능을 함께 수행하면서 사업별 성장 전략과 자본 배분을 동시에 추진해왔다. 이번 분할을 통해 카카오는 각 회사가 맡은 사업에 필요한 투자와 의사결정을 독립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이를 통해 시장에서 사업별 가치를 보다 명확하게 평가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카카오AI의 성장 전략은 카카오톡을 AI 서비스의 주요 접점으로 만드는 데 맞춰졌다. 카카오AI는 지난해 기준 약 2조7000억원인 매출을 오는 2030년 6조원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 가운데 AI 서비스에서 약 1조원의 매출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카카오톡을 비롯해 지도·광고·커머스 등 기존 플랫폼에 AI를 결합한다. 이용자의 대화와 서비스 이용 맥락을 바탕으로 의도를 파악한 뒤 실제 서비스 실행까지 연결하는 AI 에이전트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AI 서비스 이용자 확대 목표도 제시했다. 카카오는 오는 2030년까지 AI 서비스 일간활성이용자(DAU)를 2000만명으로 늘리고 카카오톡 체류 시간을 50%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일부 AI 에이전트를 시연할 예정이다. 이는 카카오가 AI를 별도의 독립 서비스로 키우는 동시에 기존 카카오톡 이용자 기반을 AI 서비스의 유통망으로 활용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단순히 AI 기능을 카카오톡에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의 요청을 AI가 이해한 뒤 예약·검색·구매 등 실제 서비스 이용으로 연결해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으로 분석된다. 카카오AI는 성장과 함께 주주환원도 병행한다. 별도 조정 잉여현금흐름(FCF)의 20~35%를 기본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고, FCF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할 경우 환원 비율을 최대 40%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AI 사업에 대한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도 향후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 AI 서비스 확대를 위해서는 모델 개발과 인프라, 서비스 운영 등에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지만, 동시에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주주환원 재원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이다. 카카오X는 AI를 제외한 주요 사업과 투자 기능을 맡는다.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 등 테크핀을 비롯해 콘텐츠·모빌리티 등 주요 계열사를 기반으로 오는 2030년 연결 매출 10조원 이상을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 매출의 연평균 성장률은 13.3%를 목표로 제시했다. 카카오X의 성장 전략은 기존 계열사의 사업 확대와 함께 새로운 성장 분야에 대한 투자로 구성된다. 앞서 카카오는 가상자산, 글로벌 콘텐츠·팬덤, 로보택시·로봇트럭·피지컬 AI 등을 성장 분야로 제시했다. 자본 배분 방식도 카카오AI와 차별화한다. 카카오X는 자회사 배당금의 세후 기준 30%와 투자차익에서 자본비용·세금을 제외한 금액의 3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한다. 투자와 계열사 관리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일정 부분 주주에게 환원하는 구조다. 두나무 매각과 관련한 주주환원 계획도 재확인했다. 카카오는 두나무 매각 차익을 활용해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고 소각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앞서 인적분할 발표 당시에도 이 같은 주주환원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인적분할은 사업을 단순히 두 법인으로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각 회사의 성장 방식과 자본 배분 원칙까지 분리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카카오AI는 카카오톡이라는 대규모 이용자 기반을 활용해 AI 서비스의 이용자와 매출을 늘리고, 카카오X는 주요 계열사의 성장과 투자 성과를 통해 기업 규모를 확대하는 구조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회사의 변화와 미래 방향성을 소액주주분들께 직접 설명드린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주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시장에서 기업가치를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10:4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