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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노원구에서 추석맞이 사회공헌활동 外
[경제일보] IPARK현대산업개발은 노원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와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오전 노원구 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에는 노원구자원봉사캠프장 20여 명과 정명진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정광재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수주팀 사업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송편을 만들고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의 의미를 전하기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오후에는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노원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과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은 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에 참여하고 해피빈 모금함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노원구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2027년도 사전예약 실시 부영그룹은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이 2027년도 수학여행과 수련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학교·청소년단체를 비롯해 일반 단체 및 고객 대상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제주 대표 관광지인 천제연폭포와 인접해 있다. 다양한 관광지가 밀집한 중문관광단지 내에 위치해 천혜의 자연경관과 편리한 접근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수련원은 대지 면적 1만9956㎡, 연면적 9,471㎡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돼 있다. 2인실, 8인실 등 총 86개의 객실을 갖췄으며 최대 670명이 동시에 숙박 가능하다. 이와 함께 다양한 부대시설과 설비를 갖추고 있다. 2027년 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학교와 청소년 단체, 일반 단체 및 고객은 내달 1일부터 수련원 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를 통해 예약 가능 일정을 상담한 후 신청할 수 있다. 수련원이 보유하고 있는 국가 인증 청소년수련활동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6종이다. 특히 안전한 청소년 활동 운영을 위해 지도자의 자격 적격 여부와 실시 프로그램 등을 사전에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하는 등 관련 의무사항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2027년도에도 수학여행과 수련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목적으로 수련원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H, 건설현장 체불 근절 집중…추석 대비 공사대금 조기 지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체불 업체 강력 제재 및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추석 명절을 맞아 건설 현장 공사대금 약 6000억원 지급을 앞당긴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체불 문제 발생 시 원수급인에는 ‘품질미흡통지서’를 발급해 향후 LH 공사 입찰 시 감점을 부여한다. 하수급인은 ‘관리하수급인’으로 지정해 최대 3년간 하도급 참여를 엄격히 제한한다. 시정 조치에 불응할 경우에는 건설산업기본법 및 하도급법 등 관계 법령 위반 사항을 관할 고용노동청 및 지자체 등 관계 기관에 즉시 통보해 엄중 처분 요청할 예정이다. 또 건설업계 중소 협력업체와 근로자가 체불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국 LH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실태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에서는 공공발주자 임금직접지급제 적정 이행 여부와 더불어 △임금 및 하도급대금 지급 예정액 △기성금 수령 및 지급 현황 △건설근로자 임금 지급 여부 △장비·자재대금 지급 여부 △체불 발생 및 민원 현황 등을 전면 검토한다. 이를 통해 확인된 지급 예정 공사대금 약 5916억원이 명절 전까지 정상 집행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체불 적발 시에는 즉각 해소를 위해 지급 요청 및 불응 시 제재 등을 진행한다. 점검에서 건설사의 유동성 악화, 체불민원 접수, 노무비 지급실적 과소 등의 경우가 확인되면 고위험 현장으로 분류하고추석 명절 전까지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추석 전 지급 공사대금 지급 절차는 10일로 대폭 단축하여 조기 지급을 유도한다. 명절 전후 ‘임금·대금 체불 Zero’ 달성을 위해서는 ‘체불 대응반’을 운영한다. ‘체불 대응반’은 체불 신고 및 민원 접수 시 현황을 즉각 파악하고 관계부서 및 현장과 연계해 체불 해소 여부 등을 확인한다. 임금 지급 지연이나 우회 지급 등 이상 징후를 감시하고 체불 장기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성훈 LH 사장은 “건설근로자와 협력업체가 정당한 대가를 어려움 없이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체불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고 엄중한 처벌을 통해 즉각 문제를 해소할 방침”이라며 “상시 모니터링과 실태조사를 통해 ‘체불 없는 건설현장’이자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6 16: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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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신서버 열고 최고난도 던전 투입…'리니지M·아이온2' 장기 흥행전
[경제일보] 엔씨가 핵심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리니지M’과 ‘아이온2’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동시에 단행했다. 출시 9년 차 게임에는 신규 서버와 빠른 성장 혜택을, 신작에는 최고 난도의 던전을 추가했다. 복귀 이용자를 다시 불러들이는 동시에 상위 이용자의 플레이 목표를 늘리는 투트랙 전략이다. 엔씨는 리니지M에 ‘더 골든 에이지(THE GOLDEN AGE)’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리부트 월드 신규 서버 ‘기란’과 ‘하이네’를 열었다고 밝혔다. 신규 서버에는 1인 특수 던전 ‘용의 계곡 탈환 작전’과 최대 1000% 경험치 보너스를 제공하는 ‘로엔그린의 특별 수련’이 적용된다. 85레벨까지 성장 단계별 보상을 주는 ‘데포로쥬의 성장 패스’도 운영한다. 후발 이용자가 기존 서버의 성장 격차를 피해 새롭게 경쟁할 수 있도록 초기 육성 속도를 높인 구성이다. 원작 리니지M에서 처음 선보인 직업인 ‘투사’도 개편했다. 신규 혈맹 스킬 ‘할파스’를 비롯해 방어 관통과 추가 피해 효과를 강화하고 여러 적을 상대하는 능력을 높였다. 파티 공격 대상의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기능과 성장 전용 화면, 아이템 일괄 사용, 서버 이전 조건 완화 등 편의 기능도 추가했다. 기란·하이네에서는 다음 달 7일까지 최고 레벨과 전설 등급 변신·마법인형·성물 획득 기록을 겨루는 랭킹 이벤트를 진행한다. 순위 보상이 성장 경쟁을 촉진할 수 있는 만큼 이용자 간 지출 경쟁으로 이어지는지 살펴볼 대목도 있다. 이용자는 업데이트 기념 ‘TJ 쿠폰’ 7종을 받을 수 있다. TJ 쿠폰은 과거 아이템 복구나 변신·마법인형·성물 합성에 다시 도전할 기회를 제공하는 리니지M의 대표적인 복귀 유도 보상이다. 이 가운데 3종은 게임 내 재화인 아데나로 구매하고 나머지 4종은 출석 보상으로 받는다. 아이온2에는 현재 게임 내 최고 난도의 이용자 대 환경(PvE) 던전인 ‘비탄의 설원’을 추가했다. 여러 이용자가 공격대를 구성해 보스 ‘폭풍의 레기온 단장 델트라스’를 공략하는 콘텐츠다. 입장에 필요한 아이템 레벨은 난도에 따라 5800에서 6200까지다. 어려움 난도를 먼저 완료한 20개 공격대에는 전용 펫과 칭호를 지급한다. 최초 공략팀은 ‘황금빛 보이드’ 펫과 전용 칭호를 받고, 2∼5위에는 은빛, 이후에는 구릿빛 보이드가 제공된다. 1∼3위 공격대의 구성 정보는 새로 도입한 ‘명예의 전당’에 남는다. 던전을 함께 완료한 이용자를 평가하는 칭찬 기능도 도입했다. 실력과 지원, 리더십, 친절한 안내 등 5개 항목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고난도 협동 콘텐츠에서 숙련 이용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초보 이용자의 적응을 돕겠다는 취지다. 칭찬 횟수에 따른 별도 보상이나 악용 방지 장치는 공개자료에 담기지 않았다. 두 게임은 엔씨 실적에서도 비중이 크다. 엔씨가 공개한 2026년 1분기 게임별 매출은 아이온2 1368억원, 리니지M 1128억원이다. 아이온2는 당시 엔씨 게임 가운데 가장 많은 매출을 올렸고 리니지M은 출시 9년 차에도 핵심 수익원 역할을 이어갔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의 방향은 선명하다. 리니지M은 신서버와 복구 보상으로 복귀·신규 이용자의 진입을 유도하고, 아이온2는 최상위 공략 경쟁으로 숙련 이용자를 붙잡는다. 신규 서버의 이용자 정착률과 아이온2 던전 참여 인원, 업데이트 이후 매출 변화를 확인해야 두 게임의 장기 흥행 효과도 가늠할 수 있다.
2026-09-10 07: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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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블소 레볼루션' 경쟁 콘텐츠 강화
[경제일보] 넷마블이 ‘스톤에이지 키우기’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경쟁 콘텐츠를 동시에 개편했다. 방치형 RPG에서는 부족 단위 전략전을 추가하고, MMORPG에서는 개인 기록과 문파 전력 중심으로 경쟁 구조를 재정비했다. 넷마블은 모바일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와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신규 콘텐츠와 성장 시스템을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 스톤에이지 키우기, 최강 부족 가리는 ‘부족전’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스톤에이지 키우기에는 신규 경쟁 콘텐츠 ‘부족전’이 추가됐다. 부족별로 3개 라인을 놓고 대결해 2개 라인을 먼저 차지한 부족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상대 부족의 전력과 펫 조합을 고려해 라인별 배치를 조정할 수 있다. 특정 속성에 강화 효과를 부여하는 ‘날씨’ 시스템이 매 경기 변수로 작용해 단순 전투력보다 배치와 속성 조합의 중요성을 높였다. 시즌에 참여하면 블루젬과 무기 룰렛 티켓, 탑승펫 룰렛 티켓 등이 담긴 ‘승전 상자’와 ‘승전석’을 받을 수 있다. 승전석은 전용 상점에서 ‘라고고 대박 상자’와 ‘장비 각인 주문서’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땅속성 원거리형 신규 펫 ‘화이트링’도 추가됐다. 화이트링은 적에게 ‘쿨타임 감소 효과 적용 불가’ 디버프를 부여해 상대의 스킬 운용을 제한한다. 공통 스케줄이 적용된 서버에 먼저 등장한 뒤 신규 서버에도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공통 스케줄 서버에서는 수속성 원거리형 펫 ‘플라티’를 보상으로 지급하는 스페셜 패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플라티는 같은 속성 파티원에게 보호막과 치명타 확률 증가 효과를 제공하며, 플라티우스와 함께 편성하면 추가 시너지를 발휘한다. 지난 3월 출시된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전 세계 이용자 2억명을 기록한 스톤에이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최신작이다. 조련사 6명과 펫 18기를 조합해 최대 24기 규모의 덱을 구성하는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 블소 레볼루션, 랭킹 던전 1인 플레이로 전환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서는 ‘랭킹 던전 시즌업’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기존 2인 협동 방식이던 랭킹 던전을 1인 플레이로 바꿔 이용자 개인의 공략 능력과 기록 단축 경쟁을 강화했다. 던전 보스도 새로운 패턴과 기믹으로 재구성했다. 높은 전투력만으로 승부하기보다 공격 순서와 회피, 보스 패턴 대응 방식을 조정하며 클리어 시간을 줄이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문파 단위 경쟁 콘텐츠인 ‘문파 총력전’도 개편됐다. 기존 세력 대립 구조 대신 문파별 최대 전투력을 기준으로 대결하도록 변경해 문파의 전력과 구성원 간 전략을 중심으로 승부를 겨루게 했다. 세팅에 따라 성능을 높일 수 있는 신규 수호신령 4종도 추가됐다. 직업 변경 이후 무공패를 다시 제련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고급 직업 변경권’도 도입됐다. 고급 직업 변경권을 사용하면 무공 옵션을 원하는 최고 등급으로 확정하는 ‘선택 제련’을 최대 16회 이용할 수 있다. 직업을 바꾼 뒤 새로운 무공 세팅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재화 부담을 줄이는 조치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늘도 내일도 던전’, ‘내 옆의 친구, 수호신령’, ‘내공 수련의 길’ 등 성장 지원 이벤트를 8월 25일까지 진행한다.
2026-07-28 18: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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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공실을 청년임대로…LH, 매입약정 사업자 공모 착수
[경제일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실 상가와 오피스 등을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에 속도를 낸다. 새로 짓는 방식보다 공급 기간을 줄일 수 있는 비주택 리모델링을 활용해 서울·경기 규제지역 안에서 우선 2000가구를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LH는 ‘비주택 용도변경 리모델링 매입약정방식 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비주택 용도변경 리모델링은 도심 내 공실 상가, 오피스, 숙박시설 등 비주택 건물을 준주택이나 주택으로 바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LH는 올해 직접매입방식과 매입약정방식을 함께 활용해 서울과 경기 규제지역 내 우수 입지에 총 2000가구를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직접매입방식은 LH가 건물을 직접 사들인 뒤 용도변경을 거쳐 공급하는 방식이다. 지난 4월 공모 이후 현재 신청 물건에 대한 검증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번 공모는 매입약정방식으로 추진된다. 민간과 LH가 사전에 약정을 맺고 민간이 비주택 건물을 리모델링하면 LH가 이를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구조다. 매입 대상은 서울과 경기 규제지역 내 우수 입지에 있는 비주택 건물이다. 건령 30년 이내이고 내진설계가 적용된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수련시설, 노유자시설, 숙박시설 등이 대상이다. 주택이나 준주택으로 용도변경이 가능해야 한다. 이번 공모부터 대상 지역과 건축물 유형도 넓어진다. 최근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구리시, 용인시 기흥구, 화성시 동탄구가 추가되면서 매입 대상지는 서울과 경기 15개 시·구로 확대된다. 기존 상가, 오피스, 숙박시설 외에 지식산업센터 내 공장도 새로 매입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공장 매입은 공공주택 특별법 등 관련 법령 개정 상황에 따라 심의와 사업 대상 선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사업은 서류심사와 사전검증, 매입약정 대상심의, 매입약정 체결, 용도변경 리모델링, LH 매입·공급 순으로 진행된다. LH는 오는 20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비주택 건물 소유자가 단독으로 하거나 건물 소유자와 리모델링 사업자가 공동으로 할 수 있다. 매입가격은 용도변경 리모델링 이후 건물을 기준으로 감정평가를 거쳐 산정한다. 접수 기간은 이달 27일 오전 9시부터 9월 9일 오후 6시까지다. 리모델링 계획서 등 필요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된 매입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훈 LH 사장은 “도심 내 우수 입지의 공실 상가·오피스 등이 청년, 신혼부부들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신속하게 재탄생하여 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속도를 더욱 높여갈 것”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급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16: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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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 공로 보훈부장관 표창 外
[경제일보] 호반건설은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기념행사’에서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은 대한주택건설협회가 국가보훈부, 국토교통부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호반건설은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에 10년간 꾸준히 참여하며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호반건설은 지난 2016년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주거환경 개선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지금까지 총 12가구를 대상으로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을 실시하며 주거안정에 기여했다. 올해도 서울 도봉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의 노후주택 보수 지원에 나섰다. 지원 대상자는 전상군경 국가유공자로 약 50년 된 노후주택에 거주하며 주택 노후화로 생활에 불편을 겪어왔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주거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의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LH, AI 기반 BIM 토공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 완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단지분야 건설정보모델링(BIM) 설계지원을 위한 ‘AI 기반 토공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AI 기반 토공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는 단지 조성 공사의 주요 공종인 토공 설계에 강화학습 기반의 AI를 적용해 단지 계획고 산정과 토공 운반 설계를 최적화·자동화하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을 도입하면 종전 대비 약 평균 7%의 토공 운반량 절감이 예상된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LH가 발주한 BIM 설계 용역 참여 설계사 등에 무상 배포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배포에 앞서 지난 18일 LH는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개발 소프트웨어 기능을 시연하고 BIM 도입 확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갖기도 했다. 설명회에는 공공기관 및 민간 설계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지난해 BIM 설계지원 소프트웨어(2종)에 이어 이번 AI 기반 토공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까지 민간에 추가로 배포하게 된 만큼 BIM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스마트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건설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면목 행정 문화중심 복합화사업’ 조건부 가결 서울시는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면목 행정 문화중심 복합화사업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업지는 중랑구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으로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 인근에 위치한다. 현재 동주민센터와 구민회관, 청소년수련관 등이 자리한 공공시설 부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규모의 복합시설이 조성된다. 공동주택 712가구와 구 복합청사, 청소년수련관, 공영주차장, 판매시설 등이 함께 들어선다. 주택은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221가구와 분양주택 204가구 등을 포함해 총 712가구로 계획됐다. 전용면적은 31㎡, 41㎡, 51㎡, 59㎡, 84㎡ 등으로 구성된다. 향후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 과정에서 세부 계획은 조정될 수 있다. 공공시설도 기존보다 확장된다.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다시 조성되고 구 복합청사에는 행정·복지시설과 주민센터, 문화공간 등이 배치된다. 공영주차장도 함께 들어서 지역 주민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단지 저층부에는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이 집중 배치된다. 작은도서관과 피트니스, 경로당,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서 입주민 간 교류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용마산역과 연계한 보행 환경 개선도 추진된다. 서울시는 대상지 내 높낮이 차이를 활용해 다양한 층고의 판매시설로 구성된 스트리트몰을 조성할 계획이다. 면목로에서 용마산역으로 바로 연결되는 지하 연결통로도 설치해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을 거쳐 내년 착공,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면목 행정문화중심 복합화사업이 공공주택 통합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노후화된 용마산 역세권 일대가 고품질의 행정・문화・주거 중심지로 탈바꿈해 주거안정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6-25 14: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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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쏠림' 흔드는 삼전닉스 계약학과…최상위권 선택 기준이 바뀐다
[경제일보] 자연계 최상위권 입시 지형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의대가 절대 우위를 지켜온 이공계 입시 판도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취업이 연계된 이른바 ‘삼전닉스’ 반도체 계약학과가 서울대 자연대 합격선을 넘어섰다. 일부 대학 반도체 계약학과는 지방권 의대보다 높은 합격선을 기록하며 의대 턱밑까지 추격했다. 입시 현장의 변화는 단순한 ‘인기 학과’ 현상이 아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대기업 채용 안정성, 억대 성과급 기대, 첨단산업 인재 확보전, 의대 정원 확대와 지역의사제 도입 논의가 한꺼번에 맞물리며 최상위권 수험생의 진로 선택 기준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도체 계약학과 평균 96.2점…서울대 자연대 앞질렀다 21일 종로학원이 2026학년도 정시 결과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성균관대, 서강대 등 서울 소재 주요 대학 반도체 계약학과의 수능 국어·수학·탐구 평균 점수는 96.2점으로 집계됐다. 이는 서울대 자연대 합격자 평균 점수 95.8점보다 0.4점 높은 수준이다. 대학별로는 한양대 반도체공학과가 98.0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97.0점, 성균관대 반도체 관련 학과 96.0점, 서강대·연세대 반도체 관련 학과가 각각 95.0점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양대 반도체공학과 합격선은 2026학년도 지방권 의대 평균 합격선 97.2점보다 높았다.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역시 지방권 의대 평균과 거의 같은 수준까지 올라섰다. 서울권 의대 평균 합격선은 98.8점, 경인권 의대는 99.0점으로 여전히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격차는 크게 좁혀졌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자연계 최상위권 진로 선택은 ‘의대냐, 서울대 공대냐’ 구도에 가까웠다. 그러나 올해 정시 결과는 여기에 ‘대기업 반도체 계약학과’라는 세 번째 축이 본격적으로 들어왔음을 보여준다.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도 입시 변수로 계약 기업별 차이도 나타났다. SK하이닉스와 채용 협약을 맺은 고려대·서강대·한양대 반도체 계약학과 평균 점수는 96.7점으로, 삼성전자와 계약한 연세대·성균관대 평균 95.5점보다 1.2점 높았다. 이는 최근 메모리 반도체 업황 회복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두각을 나타낸 흐름이 수험생 선호에도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입시업계에서는 “과거에는 기업 브랜드 자체가 절대적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실적 전망, 성과급 기대, 직무 성장성, 산업 내 위상까지 고려하는 경향이 커졌다”고 본다. 실제 2026학년도 대기업 계약학과 정시 지원자는 전년보다 크게 늘었다.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7개 대기업 16개 계약학과 정시 지원자는 2478명으로 전년 1787명보다 38.7% 증가했다. 전체 경쟁률도 9.77대 1에서 12.77대 1로 상승했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계약학과 지원자가 전체의 65%를 차지했다. ◆취업 보장·장학금·성과급…‘진로 불확실성’ 줄인 학과의 힘 반도체 계약학과의 가장 큰 강점은 ‘입학과 동시에 진로의 상당 부분이 정해진다’는 점이다. 계약학과는 대학과 기업이 협약을 맺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들은 장학금, 현장실습, 인턴십, 졸업 후 채용 연계 등의 혜택을 받는다. 특히 반도체 계약학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라는 국내 대표 제조기업과 직접 연결돼 있다는 점에서 안정성이 크다. 과거 이공계 최상위권 학생들이 의대를 선호한 핵심 이유는 직업 안정성과 고소득 기대였다. 그런데 반도체 계약학과가 이 두 요소에 상당 부분 근접하면서 선택지가 달라지고 있다. 의대는 긴 수련 과정과 지역의사제, 필수의료 배치 논의 등 정책 변수가 커졌다. 반면 반도체 계약학과는 4년 학부 교육 이후 대기업 취업이라는 경로가 비교적 명확하다. 여기에 HBM, 인공지능 반도체, 첨단 패키징, 파운드리, 차량용 반도체 등 산업 확장성이 더해지면서 ‘공대 진학의 기대수익’이 과거보다 커졌다는 평가다. ◆산업계에는 반가운 신호…하지만 수도권·대기업 쏠림도 과제 이번 결과는 산업계 입장에서는 긍정적 신호다. 한국 반도체 산업은 메모리 강국을 넘어 시스템반도체, 첨단 패키징, AI 반도체 등으로 전선을 넓혀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설계·공정·소자·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고급 인재 확보가 필수다. 실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학과 협력해 육성한 반도체 계약학과 졸업생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산업 현장에 투입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주요 대학 1기생 졸업이 시작되면 반도체 계약학과 졸업 인원이 연간 400~480명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부작용도 있다. 계약학과 인기가 높아질수록 수도권 주요 대학과 대기업 중심의 인재 쏠림이 심화될 수 있다. 대기업 계약학과는 전국 13개 대학, 18개 학과에서 운영되고 있지만 상당수가 수도권과 과학기술특성화대학에 집중돼 있다. 지방 일반대학의 참여 폭은 제한적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정부가 반도체 인재 양성을 국가전략 차원에서 추진해왔지만, 실제 우수 인재가 일부 대기업 협약 학과에 몰릴 경우 중견·중소 반도체 기업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인력난은 계속될 수 있다. 반도체 생태계 전체를 키우려면 계약학과 확대뿐 아니라 지역 대학, 전문대학, 대학원, 현장 재교육을 잇는 다층적 인재 공급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027학년도 입시 최대 변수는 의대 증원과 지역의사제 입시업계는 2027학년도 정시에서 반도체 계약학과와 의대의 합격선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의대 모집 인원이 늘어날 경우 지방권 의대 합격선이 조정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는 “반도체 계약학과와 의대에 동시 합격할 경우 수험생이 어느 곳을 선택할지 주목된다”며 “선택에 따라 계약학과와 의대 합격선에 상당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2027학년도 반도체 학과 모집도 확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진학사 분석에 따르면 서울권 반도체 학과 수시 모집 대학은 2026학년도 14개교에서 2027학년도 15개교로 늘고, 수시 모집 인원은 502명에서 564명으로 62명 증가한다. 다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협약 계약학과 수시 모집 인원은 205명으로 변동이 없고, 증가는 일반 반도체 학과 중심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향후 입시 경쟁이 두 갈래로 나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하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취업이 연계된 계약학과의 초고득점 경쟁이고, 다른 하나는 일반 반도체 학과를 통한 첨단산업 진입 경쟁이다. 계약학과는 취업 안정성이 강점이고, 일반 반도체 학과는 특정 기업에 묶이지 않고 진로를 넓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의대 독주 시대의 균열…핵심은 ‘지속 가능한 선택지’다 반도체 계약학과의 약진은 한국 사회가 오랫동안 겪어온 의대 쏠림 현상에 균열이 생기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상위권 인재가 산업 현장으로 향하는 것은 국가 경쟁력 측면에서 환영할 일이다. 특히 반도체는 한국 수출과 제조업의 핵심 축이다. 인재가 모이지 않으면 기술 초격차도, 공급망 주도권도 유지하기 어렵다. 그러나 입시 합격선 상승만으로 반도체 인재 양성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학생들이 계약학과를 선택한 뒤 실제 산업 현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과정, 연구 환경, 직무 배치, 장기 경력 설계가 뒤따라야 한다. 대기업 취업 보장이 단기 유인이라면,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혁신 역량은 장기 유인이다. 이번 정시 결과는 수험생들이 더 이상 대학 간판만 보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최상위권 학생들은 이제 ‘어느 대학이냐’와 함께 ‘어떤 산업으로 가느냐’, ‘졸업 후 어떤 경로가 열리느냐’를 따진다. 의대 일변도였던 자연계 입시가 산업과 노동시장 변화에 반응하기 시작한 셈이다. 한 입시컨설팅 관계자는 “입시 판도 변화의 본질은 한양대 반도체공학과가 지방의대보다 높았다는 한 줄의 숫자에만 있지 않다”며 “한국 경제의 미래 먹거리와 청년 세대의 안정 욕구가 한 지점에서 만났다는 데 있다. 반도체 계약학과의 부상은 최상위권 인재 시장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지만 그 파장은 대학, 기업, 지역, 의료정책, 산업전략 전반으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2026-06-21 12: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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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2026 배드민턴 페스티벌' 개최 外
[경제일보] 삼성생명, '2026 배드민턴 페스티벌' 개최 삼성생명이 지난 9~10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2026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배트민턴 페스티벌은 삼성생명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동호인 대회다. 올해 대회는 글로벌 배드민턴 브랜드 '요넥스'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삼성생명 소속 국가대표 선수 및 배드민턴 선수단이 시범경기를 선보였다. 외부 광장에는 '플레이 그라운드'를 마련해 '셔틀콕 빙고', '풍선 다트' 등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다. 삼성생명 법인고객사 이벤트 부스에서는 각 기업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경품 행사가 실시됐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글로벌 브랜드 요넥스의 공식 후원으로 한층 더 풍성하게 열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국민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고 생활체육 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 '운동쏘옥NHe부상케어보험' 출시 NH농협생명이 운동 중 발생 가능한 부상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운동쏘옥NHe부상케어보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깁스 치료급여금 5만원 △재해골절 치료급여금 5만원 △재해골절 수술자금 5만원 △재해 응급실내원 진료비(응급환자) 5만원 등을 1년간 보장하는 미니보험이다. 고객은 농협생명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홈페이지에서 가입 가능하다. 또한 운동을 같이 즐기는 가족, 지인에게 보험을 선물하는 '선물하기'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NH농협생명은 최근 운동 열풍 트렌드를 반영해 '운동유형 테스트'도 이벤트도 운영한다. 고객이 테스트를 통해 운동유형을 확인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NH농협생명 박병희 대표이사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운동 열풍이 확산되면서 부상 대비에 대한 니즈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 상품을 통해 부상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보다 안심하고 운동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 발달장애가족 정서지원캠프 진행 KB손해보험이 가정의 달을 맞아 발달장애가족의 정서 회복과 유대 강화를 위한 '발달장애가족 정서지원캠프'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발달장애가족이 일상에서 겪는 심리적·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 구성원이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KB손해보험은 전국장애인부모연대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 첫 캠프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충남 천안 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됐다. 2박 3일 동안 17가족, 100여명이 참여했다. 사업은 KB금쪽같은 자녀보험 초회보험료의 0.5%를 별도 기금으로 적립한 재원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매년 약 400명이 참여했으며 올해 참여자를 포함해 누적 2000여명이 함께했다. 캠프에서는 부모에게 휴식과 자기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고 발달장애 자녀에게는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했다. 비장애 형제자매가 부모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김규동 KB손해보험 ESG상생금융Unit장은 "발달장애가족 정서지원캠프는 가족이 함께 머물며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서로를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가족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과 회복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08: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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