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8.26 수요일
흐림
서울 31˚C
맑음
부산 32˚C
흐림
대구 36˚C
흐림
인천 29˚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31˚C
흐림
울산 31˚C
흐림
강릉 26˚C
맑음
제주 3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스타벅스 제휴'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KB국민은행, 스타벅스 제휴 'KB 별별통장2' 출시 外
[경제일보] KB국민은행이 다음달 1일 스타벅스 제휴통장인 'KB 별별통장2'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KB 별별통장2는 스타벅스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에게 금융과 생활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제휴 상품이다. 지난해 4월 20만좌 한정으로 출시한 'KB 별별통장'의 후속 상품으로 총 30만좌를 한정 판매한다. 상품은 최초 1년간 300만원 이하 금액에 대해 최고 연 2.0% 금리를 제공한다. 기본금리는 연 0.1%이며 우대금리는 최대 연 1.9%포인트(p)다.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앱)에 KB 별별통장2를 등록한 뒤 제조 음료를 포함해 3000원 이상 계좌 간편결제를 하면 매월 최대 15개의 별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입금과 카드 결제대금 출금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월 최대 2매씩 연간 최대 24매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쿠폰도 제공한다. 스타벅스 앱에서 계좌 간편결제를 등록할 때는 KB국민은행 계좌번호를 별도로 입력하지 않고 결제수단으로 연결할 수 있다. 상품은 KB스타뱅킹과 스타벅스 앱에서 연결되는 국민은행 웹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출시에 앞서 스타벅스 앱에서는 오는 10월 12일까지 선착순 10만명을 대상으로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멀티패딩백과 최대 60개의 별 리워드 등을 제공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30만좌 한정으로 판매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제휴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하나금융, 광주에 신중년 AI·디지털 일자리센터 개관 하나금융그룹이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에 중장년의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와 재취업을 지원하는 '광주 서구 신중년 AI·디지털 일자리센터'를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하나금융의 중장년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라이프'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지난 2024년 서울 강남구와 올해 1월 세종시에 이어 세 번째로 문을 연 일자리센터다. 센터는 옛 농성2동 행정복지센터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됐다. 하나금융은 공간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는 공간을 무상 제공했다. 센터는 총 2개 층으로 최대 1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1층에는 최대 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2개 교육실과 미디어월을 갖춘 라운지를 마련했으며 2층에는 AI 실습실과 소규모 교육실, 일자리 상담실 등을 갖췄다. 교육 과정은 기존 플랫폼·소셜 일자리 과정과 함께 △AI 데이터 라벨러 △AI 콘텐츠 마케터 △AI 리터러시 강사 등 중장년층의 AI·디지털 직무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운영하는 9개 일자리센터와도 연계한다. 지역 내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등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교육 수료 이후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일자리 매칭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서울 강남과 세종에서 축적한 일자리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중장년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장년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우리은행·기보, 반도체·피지컬AI·AI데이터센터에 1조원 금융지원 우리은행이 25일 기술보증기금과 생산적 금융 확대와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K-SPARK 대한민국 대도약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K-SPARK'는 우리은행과 기보가 구축한 공동 금융지원 협력체계다. △반도체 △피지컬AI △AI데이터센터 등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맞춰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비수도권 균형발전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의 자금 지원을 위해 기보에 특별출연금과 보증료 지원금을 출연한다. 이를 재원으로 약 1조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기업에는 보증비율을 상향하고 보증료율을 1.0%포인트(p) 감면하는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앞으로도 기술보증기금과 긴밀히 협력해 생산적 금융을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어갈 중소기업에 확대하고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16:50:52
'스타벅스 사태'로 본 통제권 잃은 PLCC 생태계 딜레마
[경제일보] 스타벅스 마케팅 논란이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생태계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제휴 브랜드의 부정적 이슈가 파트너 카드사로 전이되는 평판 리스크가 전방위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사태 여파로 제휴 카드사들의 발급량이 급감하고 해지가 늘어나는 등 후폭풍이 거세다. 당장 신규 상품 출시 일정부터 차질을 빚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지난달 7일 스타벅스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하지만 같은 달 18일 이른바 '탱크데이 사건'이 불거지며 스타벅스 브랜드 이미지가 타격을 입었다. 이에 신한카드는 사태 추이를 지켜보며 올해 상반기로 예정했던 해당 제휴 상품 출시 일정을 전면 재검토하고 있다. 이미 스타벅스 브랜드를 내걸고 전용 카드를 발급해 온 기존 제휴 카드사들 또한 직접적인 타격을 받았다. 지난 4월 1일 출시된 스타벅스 특화 우리카드인 '스타트래블 우리카드'의 발급량은 크게 줄었다. 출시 첫 달 9606건에서 지난달 1134건으로 88.2% 급감했다. 특히 사태가 발생한 지난달 18일 이후 발급량은 269건에 불과했다. 소비자들의 카드 해지 건수도 덩달아 증가했다. 스타트래블 우리카드 해지 건수는 지난 4월 121건에서 지난달 203건으로 증가했다. 삼성카드가 출시한 스타벅스 제휴 카드 해지 건수도 지난 4월 190건에서 지난달 276건으로 늘었다. 지난해 10월 제휴가 종료된 '스타벅스 현대카드'는 지난달 18일부터 말일까지 837건이 해지됐다. 스타벅스 매장 결제 실적도 감소했다. 국내 빅데이터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운영하는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논란 이전인 지난달 11일부터 17일까지 주간 결제금액은 321억6000만원이었다. 하지만 사건 직후인 지난달 18일부터 24일까지 결제금액은 직전 주보다 26.3% 감소한 236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추정 결제금액은 242억1000만원으로 반등했지만 여전히 논란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는 못했다. 스타벅스는 이번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대대적인 쇄신 작업에 착수했다. 정용진 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들은 지난 17일과 24일 서울 중구 신세계남산에서 역사 인식 교육을 이수했다. 지난 22일에는 전국 2200여 개 매장이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현장 근무자 교육을 진행했다. 신세계그룹은 향후 외부 자문을 통해 사회적 민감도 지표를 만들고 보고 과정을 철저히 관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태로 카드업계의 수익 구조 한계가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그동안 카드사들은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와 조달비용 상승 압박을 극복하기 위해 제휴 마케팅에 집중해왔다. 하지만 협업 구조 주도권을 강력한 플랫폼 고객을 보유한 브랜드사가 쥐고 있어 제휴사 평판 리스크 통제가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사회적 물의를 이유로 카드사가 페널티를 부과하거나 계약 파기를 명시하는 정량적 조항을 넣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해당 사태로 인해 향후 카드업계 전반에 미치는 파급력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대형 PLCC 계약 만료가 대기 중인 가운데 카드사 재계약 전략도 한층 신중해질 전망이다. 카드업계 주요 PLCC 계약 만료 일정은 △오는 8월 네이버와 현대카드 △오는 10월 쿠팡과 KB국민카드 △오는 12월 대한항공과 현대카드 등이다. 브랜드 리스크와 소비자 불만이 누적된 상황인 만큼 각 카드사는 제휴 연장을 두고 고심할 것으로 보인다.
2026-06-29 16:55:36
스타벅스 '탱크데이' 후폭풍…'운명공동체' 카드사들 제휴 리스크
[경제일보] 스타벅스 '탱크데이(Tank Day)' 마케팅 논란이 불매운동으로 확산하면서 스타벅스와 제휴를 맺은 카드사들도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특정 브랜드와 수익·마케팅 구조를 공유하는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 사업 특성상 제휴사 리스크가 카드사로 직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다. 2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와 삼성카드는 최근 확산하는 스타벅스 논란 여파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우리카드는 지난달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를 출시했고 삼성카드는 지난해 '스타벅스 삼성카드'를 선보인 바 있다. 업계에서는 아직 카드 해지 움직임이 본격화한 수준은 아니지만 브랜드 이미지 훼손이 장기화할 경우 제휴 카드 사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신한카드는 당초 올해 상반기 스타벅스 제휴 카드 출시를 준비했지만 내부 시스템 점검과 최근 논란 등을 고려해 출시 시점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다만 현재까지 카드사들이 스타벅스와 기존 제휴 계약 자체를 재논의하는 단계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스타벅스는 그동안 현대카드와 약 6년간 독점 제휴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략을 바꿔 복수 카드사와 협업을 확대해왔다. 카드사 입장에서는 대표 소비 브랜드인 스타벅스와의 제휴를 통해 충성 고객 확보 효과를 기대했지만 예상치 못한 브랜드 리스크에 직면하게 된 셈이다. 최근 카드업계는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카드론 규제 강화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되자 배달의민족·무신사·빅테크·자동차 브랜드 등과 손잡고 PLCC 사업 확대에 집중해왔다. PLCC는 일반 제휴카드와 달리 특정 브랜드 혜택 중심으로 설계되는 구조다. 카드사와 제휴사가 비용과 수익을 공동 부담하는 만큼 브랜드 충성 고객 확보 효과는 크지만 제휴사 논란 발생 시 리스크 역시 함께 떠안게 된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PLCC는 특정 브랜드 팬덤과 소비층을 빠르게 흡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불매운동이나 브랜드 이미지 훼손이 발생하면 카드사 역시 직접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구조적 특성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번 사태가 카드업계 전반의 PLCC 사업 자체를 흔들 정도의 충격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6-05-25 15:02:2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엔씨 신규 IP 첫 글로벌 시험대…'타임 테이커즈' 스팀서 72시간 글로벌 테스트
2
'수교 34주년' 한중 청소년, 풋살로 우정 다진다
3
삼성전자, 100조원대 주주환원 나오나…특별배당·자사주 매입 주목
4
[김아령의 오토세이프] 아우디·브롱코 리콜…실내장치·구동계 안전 우려
5
개명·주민번호 변경, 금융사 한 곳만 방문하면 일괄 반영
6
삼성전자, 올해 추가 주주환원 90조~110조원…3분기 30조원 현금배당
7
'中 자동차'와 맞붙는 KGM, 미얀마 시장 공략 차별점은
8
삼전, 주주환원 실망감에 8%대 폭락…코스피 3%대 하락·코스닥 1%대 상승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K-뷰티 수출 70억 달러 시대…'무대 뒤 주연'을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