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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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AWS·메가존, 우주 스타트업 20곳에 최대 10만달러… 한국 '뉴 스페이스' 키운다
[경제일보]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우주항공청,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국내 우주·위성 스타트업 약 20곳을 선발해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기반 사업화를 지원한다. 정부 주도 연구개발에 머물렀던 국내 우주산업을 민간 기업 중심의 ‘뉴 스페이스’ 생태계로 확장하려는 시도다. AWS는 국내 우주항공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AWS 스페이스 엑셀러레이터: 한국 2026’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우주항공청이 유망 기업 발굴과 정책 연계를 지원하고 AWS와 메가존클라우드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벤처캐피털(VC) 컴퍼니케이파트너스도 지역 우주산업 연계와 투자 코칭 등에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위성 제조·운용과 지구관측, 발사체, 궤도상 서비스, 우주통신, 우주 AI·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는 국내 스타트업이다. 초기 기업부터 프리시리즈B 단계까지 지원할 수 있다. 다만 단순 교육 참가가 아니라 AWS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우주시스템을 개발하거나 전환할 계획이 있어야 한다. 최고경영진 또는 사업 의사결정권자 1명 이상이 교육에 참여하고, 프로그램 이후 AWS 클라우드 활용을 담당할 기술책임자도 지정해야 한다. 신청은 10월2일까지 받는다. 서류 심사를 거쳐 약 20개 기업을 선발하며 10월27일부터 교육을 시작한다. 처음 3주는 온라인으로 기술·사업 교육과 실습을 진행하고 마지막 4주 차에는 제주에서 피칭 행사를 연다. 전체 세션의 80% 이상에 참여하고 최종 피칭을 마쳐야 수료할 수 있다. 선정 기업은 위성 데이터 처리와 우주시스템 구축에 활용할 수 있는 AWS 기술교육과 핸즈온 랩, 일대일 기술 멘토링을 받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기업별 클라우드 설계와 기술 검증을 지원한다.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투자 전략과 사업계획서 작성, 투자자 발표 등을 코칭한다. AWS 우주·위성 분야 엔지니어를 비롯해 위성 서비스 기업 로프트 오비탈과 스카이노피, 국내 우주기업 나라스페이스·텔레픽스·쎄트렉아이 관계자도 멘토로 참여한다. 참가 기업은 11월 말 제주 피칭 데이에서 투자사와 우주기관,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과 사업모델을 발표한다. 우주항공청이 연계하는 해외 우주 행사에서 발표할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당 최대 10만달러 상당의 AWS 클라우드 크레딧도 지원한다. 다만 모든 선정 기업에 일괄적으로 10만달러가 지급되는 것은 아니다. AWS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AWS 액티베이트’의 자격요건과 투자 단계를 충족해야 하며 기존 지원과 중복해 받을 수 없다. 현금 투자와도 구분된다. AWS는 2021년 미국에서 스페이스 엑셀러레이터를 시작한 뒤 인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확대했다. AWS 측 집계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120개 이상의 우주항공 스타트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글로벌 교육과 네트워크를 국내 산업 환경에 맞춰 구성한 첫 한국 특화 과정이다. 정부의 우주산업 투자 확대도 배경으로 꼽힌다. 우주항공청의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은 1조6491억원으로 올해 1조1201억원보다 5290억원, 47.2% 늘었다. 발사체와 위성, 달 탐사뿐 아니라 민간 주도 산업 기반과 우주기업 육성에도 투자를 확대한다. 다만 현재는 정부안으로 국회 심의 과정에서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 데스 백스터 AWS 항공우주·위성 사업부 아시아태평양·일본 총괄은 “한국 우주산업은 변곡점에 서 있다”며 “클라우드와 AI 기술, 실무 멘토링을 결합해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주산업은 위성에서 생산되는 대규모 데이터를 저장·분석하고, 궤도·기상 시뮬레이션과 지상국 운영을 연결해야 해 클라우드 의존도가 높다. 국내 스타트업에는 초기 개발비용을 낮추고 해외 고객과 투자자를 만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성과는 교육 참가 숫자보다 후속 투자와 해외 계약, 실제 서비스 출시 실적으로 평가될 전망이다.
2026-09-09 17: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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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주인공' 오렌지플래닛 졸업식…스마일게이트, 21개 스타트업 성장 도와
[경제일보]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이 인공지능(AI)·딥테크 스타트업 육성 성과를 확대하며 초기 창업 생태계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스타트업이 벤처투자 시장의 핵심 분야로 떠오르는 가운데 초기 발굴부터 투자,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며 차세대 유니콘 기업 육성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7일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은 초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오렌지가든 13기'와 '오렌지팜 9기'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오렌지가든 13개 팀과 오렌지팜 8개 팀 등 총 21개 스타트업이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기수는 AI와 딥테크 기업 비중이 높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생성형 AI와 자동화 기술을 비롯해 뷰티테크, 콘텐츠,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초기 아이디어 검증부터 투자 유치와 사업 고도화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받았다. 오렌지플래닛은 초기 창업팀을 대상으로 4개월 과정의 '오렌지가든'과 초기 투자 이후 사업 확장이 필요한 기업을 위한 1년 과정의 '오렌지팜'을 운영하고 있다. 입주 공간 제공은 물론 선배 창업가 멘토링, 투자 오피스아워, 글로벌 진출 웨비나, 지식재산권(IP) 기반 자금조달 컨설팅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졸업 기업 가운데서는 AI 기반 성과도 잇따랐다. 제품 상세페이지 자동 제작 AI 에이전트 '후커블'을 운영하는 펄크럼테크놀로지스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드브리지 투자를 유치했다. 광고 차단 손실 복구 솔루션 '애드쉴드'는 미국 진출 2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올해 2분기 매출도 전 분기 대비 66%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생성형 AI 확산으로 초기 창업 비용과 개발 기간이 줄어들면서 AI 기반 스타트업이 빠르게 증가하는 만큼 액셀러레이터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단순 투자뿐 아니라 사업 검증과 글로벌 진출, 후속 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는 종합 육성 모델이 스타트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졸업 이후에도 이들 기업을 '오렌지패밀리' 네트워크로 지속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투자 연계와 사업 협력, 네트워킹 등을 통해 후속 성장을 지원하고 유망 기업이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오렌지플래닛은 지난 12년 동안 4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육성하며 국내 대표 민간 액셀러레이터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동문 기업의 누적 기업가치는 4조800억원을 넘어섰으며, 뱅크샐러드, 캐노피, 피카디 등 다양한 스타트업이 성장 사례로 꼽힌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선발 팀들이 초기 아이디어 발굴부터 본격적인 사업 고도화까지 각 단계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의미한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졸업 후에도 '오렌지패밀리'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07 10: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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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포항에 국내 첫 첨단제조 스타트업 육성 거점
[경제일보] 포스코그룹이 경북 포항에 국내 최초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를 열고 제조 스타트업의 기술 실증과 양산을 지원한다. 22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가 이날 문을 열었다. 센터는 포스코그룹과 중소벤처기업부, 경북도, 포항시가 공동으로 조성한 국내 1호 제조 스타트업 육성 거점이다. 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4074㎡ 규모로 최대 10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다. 냉각수와 압축공기, 수소·질소·산소 등 6대 산업가스를 비롯해 제품 실증과 시제품 생산에 필요한 공용 인프라도 갖췄다. 첨단 신소재와 에너지·환경 분야 스타트업이 기술을 보유하고도 설비 부족으로 제품 실증이나 양산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시설이다. RIST는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시험·분석, 신뢰성 평가, 공정설계 등을 지원한다. 포스코그룹은 유망 기업 발굴부터 연구개발, 설비·공정 스케일업, 사업화, 글로벌 판로 확보까지 제조 스타트업 육성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와 경북도 등도 기술 개발과 투자 유치, 공장 설립 등을 뒷받침한다. 이번 센터 조성은 포스코그룹의 개방형 혁신 체계인 ‘체인지업(CHANGeUP)’의 일환이다. 포스코그룹은 전략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벤처기업을 조기에 발굴해 직접 투자하거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센터에는 고온 수전해 수소 생산업체 엔포러스와 태양광 인버터 업체 솔라라이즈, 친환경 코팅제 업체 베리코어머티리얼즈, 이차전지 용매 추출제 업체 이에이포스 등 4개 기업이 입주했다. 이 가운데 엔포러스는 포스코그룹이 보유한 연구개발 기술을 활용해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발굴·육성하는 ‘기획창업’ 제도를 통해 선발된 기업이다. 포스코홀딩스 관계자는 “국내에 제조 스타트업을 위한 인큐베이팅센터가 조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RIST가 보유한 실용화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기술개발 단계에서 제품 실증과 양산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했다. 이어 “기획창업 기업 육성은 그룹의 신사업 발굴과도 밀접하게 연계돼 있으며, 입주 기업이 성장하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7-22 15: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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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전북 금융타운 개소…국민연금 연계 자산운용 거점 조성
[경제일보] KB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에 자산운용 특화 금융거점을 마련했다.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한 자산운용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과 기업을 위한 종합금융서비스, 창업 지원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KB금융은 전북혁신도시에 위치한 '전북 KB금융타운'에서 개소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조지훈 전주시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 KB금융타운은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과 중소기업, 혁신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금융거점으로 조성됐다. KB금융타운에는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가 입주한다. 이들 계열사는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한 자산운용 업무를 지원하고 지역 내 금융서비스 확대와 기업 성장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개소로 전북혁신도시에는 현지 채용 인력 약 150명을 포함해 약 350명의 KB금융그룹 직원이 상주할 예정이다. KB금융은 자산운용 중심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해 KB자산운용 전주사무소와 KB증권 전주 CIB센터를 운영한다. 지역 주민과 기업을 위한 은행·증권 복합점포, 시니어 특화 금융 상담을 제공하는 KB골든라이프센터도 마련했다. 서민·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KB희망금융센터와 인공지능(AI) 기반 비대면 자산관리 상담센터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기업이 자산관리, 투자, 채무조정 등 종합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소기업과 청년 창업 지원도 강화한다. KB금융은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KB 이노베이션 HUB'를 중심으로 계열사 협업과 투자 연계를 확대하고, 혁신기업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의 강점인 기후·에너지·농생명 분야와 연계한 기후테크 벤처기업 육성 펀드에도 신규 투자한다. 탄소저감과 재생에너지, 스마트농업 등 유망 기업의 지역 내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컨설팅 △금융교육 △문화 프로그램 등 사회공헌 사업도 이어간다. 국민은행은 오는 9일까지 현대백화점,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NPS X KB금융타운 오픈스토어'를 운영하고 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와 경영 컨설팅을 지원한다. 미래 금융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도 확대한다. KB금융공익재단 전문강사와 국민연금공단 강사진이 함께 초·중·고 경제금융교육을 운영하고 'NPS 오픈캠퍼스' 연계 우수 학생 장학금 지원도 추진한다. 양 회장은 "전북 KB금융타운은 국민연금을 중심으로 금융과 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의 출발점"이라며 "청년과 중소기업, 혁신기업이 지역에서도 충분한 기회를 얻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금융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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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9기 모집…30개 스타트업 선발
[경제일보]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과 로봇, 디지털헬스 등 미래 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기술 생태계 강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26일까지 외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 9기 참가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AI △디지털헬스 △콘텐츠·서비스 △로봇 △소재·부품 △사물인터넷(IoT) △모빌리티 △ESG 등 8개 분야다. 삼성전자는 총 30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서울과 대구, 광주, 경북 등 4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투자 단계가 시리즈B 이하인 국내 스타트업이 지원할 수 있다. C랩 아웃사이드는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과 삼성전자 사업부 간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사업 연계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에 대해 사업부와의 비즈니스 미팅과 기술 검증(PoC), 공동 프로젝트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선발된 C랩 아웃사이드 7기 스타트업 30개사 가운데 17개사가 삼성전자와 기술 검증을 진행했으며, 올해 8기 기업들도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피지컬 AI 데이터 구축 기업인 컨피그인텔리전스는 삼성전자와 로봇 학습용 데이터 확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AI 기반 수요예측 기업 임팩티브AI는 삼성전자 온라인 판매 채널의 수요예측 모델 고도화에 참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선발 기업에는 최대 1억원의 사업지원금과 전용 업무공간, 삼성전자 보유 특허 활용 기회, 임직원 전문가 멘토링 등이 제공된다. 또 CES와 비바테크(VivaTech) 등 글로벌 전시회 참가를 지원해 해외 투자자와 고객, 파트너 발굴 기회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2012년 사내벤처 프로그램 'C랩 인사이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사내벤처 434개, 외부 스타트업 566개 등 총 1000개 기업을 육성했다. 특히 2023년부터는 대구·광주·경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나서고 있다. 이병철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상무)은 "스타트업에게는 기술력뿐 아니라 이를 검증하고 사업화할 기회도 중요하다"며 "유망 스타트업들이 삼성전자와 협업하며 더 큰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5 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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