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포스코그룹, 포항에 국내 첫 첨단제조 스타트업 육성 거점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22 수요일
흐림 서울 28˚C
맑음 부산 28˚C
흐림 대구 32˚C
흐림 인천 26˚C
흐림 광주 30˚C
구름 대전 28˚C
맑음 울산 32˚C
강릉 28˚C
맑음 제주 31˚C
산업

포스코그룹, 포항에 국내 첫 첨단제조 스타트업 육성 거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태휘 인턴
2026-07-22 15:55:47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개소…기술 실증부터 양산까지 지원

포스코·중기부·경북도·포항시 협력…제조 스타트업 성장 기반 마련

수소·에너지·신소재 분야 4개 기업 입주…개방형 혁신 확대

포스코그룹이 경상북도 포항에 개소한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전경 사진포스코그룹
포스코그룹이 경상북도 포항에 개소한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전경. [사진=포스코그룹]


[경제일보] 포스코그룹이 경북 포항에 국내 최초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를 열고 제조 스타트업의 기술 실증과 양산을 지원한다.

22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가 이날 문을 열었다. 센터는 포스코그룹과 중소벤처기업부, 경북도, 포항시가 공동으로 조성한 국내 1호 제조 스타트업 육성 거점이다.

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4074㎡ 규모로 최대 10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다. 냉각수와 압축공기, 수소·질소·산소 등 6대 산업가스를 비롯해 제품 실증과 시제품 생산에 필요한 공용 인프라도 갖췄다.

첨단 신소재와 에너지·환경 분야 스타트업이 기술을 보유하고도 설비 부족으로 제품 실증이나 양산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시설이다. RIST는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시험·분석, 신뢰성 평가, 공정설계 등을 지원한다.

포스코그룹은 유망 기업 발굴부터 연구개발, 설비·공정 스케일업, 사업화, 글로벌 판로 확보까지 제조 스타트업 육성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와 경북도 등도 기술 개발과 투자 유치, 공장 설립 등을 뒷받침한다.

이번 센터 조성은 포스코그룹의 개방형 혁신 체계인 ‘체인지업(CHANGeUP)’의 일환이다. 포스코그룹은 전략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벤처기업을 조기에 발굴해 직접 투자하거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센터에는 고온 수전해 수소 생산업체 엔포러스와 태양광 인버터 업체 솔라라이즈, 친환경 코팅제 업체 베리코어머티리얼즈, 이차전지 용매 추출제 업체 이에이포스 등 4개 기업이 입주했다. 이 가운데 엔포러스는 포스코그룹이 보유한 연구개발 기술을 활용해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발굴·육성하는 ‘기획창업’ 제도를 통해 선발된 기업이다.

포스코홀딩스 관계자는 “국내에 제조 스타트업을 위한 인큐베이팅센터가 조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RIST가 보유한 실용화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기술개발 단계에서 제품 실증과 양산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했다. 이어 “기획창업 기업 육성은 그룹의 신사업 발굴과도 밀접하게 연계돼 있으며, 입주 기업이 성장하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sk
롯데건설
삼성화재
하나금융그룹
농협
동아쏘시오홀딩스
한화
한국투자증권
CJ
lg
국민
KB손해보험
e편한세상
여신금융협회
수협
키움증권
DB손해보험
db
메리츠증권
하이트진로
신세계
우리금융
kb국민은행
미래에셋
태광
농협
국민
위메이드
대신증권
이마트
SK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_삼성월렛
쿠팡
kb증권
한화투자증권
삼성뉴스룸
국민
국민
삼성증권
하이닉스
롯데카드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한화손보
신한라이프
하나증권
kb국민은행
현대해상
kb금융그룹
LG
농협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