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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6207…엔비디아 어닝서프라이즈에 사상 최고
[이코노믹데일리]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세에 힘입어 6100선에서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간밤 엔비디아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국내 반도체주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9시 4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4.07p(2%) 오른 6207.15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장중 6194.26까지 상승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엔비디아의 실적 기대감을 미리 반영한 기술주 중심 강한 매수세를 보였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7.65p(0.63%) 오른 4만9482.15에, S&P500지수는 56.06p(0.81%) 상승한 6946.13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88.40p(1.26%) 뛴 2만3152.08에 마감했다. 장 마감 후 발표된 엔비디아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과 주당순이익(EPS)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매출은 681억달러, 조정 EPS는 1.62달러를 기록했다. 시장 추정치는 매출 662억달러, EPS는 1.53달러 수준이었다. 이에 시간외 거래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4% 넘게 뛰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국내 반도체주에게 중립 이상의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면서도 "엔비디아 실적을 놓고 시장 참여자들 간 엇갈린 해석을 내놓고 있는 만큼 장중 단기적인 노이즈가 생성될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개인이 6319억원 순매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95억원과 1645억원 순매도다. 코스피 업종 중 전기·전자가 2% 이상 상승하고 있다. 종목 별로는 △제조 △IT(정보통신) 서비스 △기계·장비 △유통이 1%대 오름세다. 반면 △의료·정밀기기 △건설 △일반서비스 △금속 △화학 △전기·가스는 강보합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가 3%, SK하이닉스가 2% 이상 상승 중이다.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21만원과 104만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기아 역시 1% 이상 오르고 있다. 20만1000원을 기록하며 연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반면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B금융은 약보합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93p(0.17%) 오른 1167.18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1069억원 순매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1억원과 563억원 순매도다. 코스닥 업종 중 기계·장비가 2% 이상 오르고 있다. △금융 △종이·목재 △IT 서비스 △전기·전자 △통신 △비금속은 1%대 상승 중이다. △제조 △건설 △운송장비·부품 △의료·정밀기기 △화학 △유통은 강보합을 나타낸다. △금속 △운송·창고 △음식료·담배 △일반서비스는 약보합이다. 섬유·의류는 1%대 내리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 레인보우로보틱스가 9% 이상 급등세다. 원익IPS는 7%대 강세를 보인다. △리노공업 △에코프로는 3% 이상, 에코프로비엠은 2% 이상 상승하고 있다. △코오롱티슈진 △에이비엘바이오는 강보합세다. △HLB △알테오젠은 약보합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3.1원 내린 1426.3원에 출발했다.
2026-02-26 09:50:02
뉴욕증시 혼조 마감…S&P500 장중 7000 돌파 후 상승분 반납
[이코노믹데일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동결과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 심리가 맞물리면서 뉴욕증시가 보합권 혼조세로 마감했다. 반도체주가 장 초반 상승을 이끌며 S&P500지수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했지만 장 막판 상승폭을 반납하며 지수 전반의 방향성은 제한됐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19p(0.02%) 오른 4만9015.60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0.57p(0.01%) 내린 6978.03으로 약보합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40.35p(0.17%) 상승한 2만3857.45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러셀2000지수는 0.49% 하락했다. 이날 증시는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출발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 넘게 오르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중국 당국이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반도체 'H200' 수입을 승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엔비디아 주가는 1.59%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마이크로소프트 0.22%↑ △알파벳 0.44%↑ △브로드컴 0.14%↑ △테슬라 0.13%↑ 등 소폭 올랐다. 반면 △애플 0.71%↓ △아마존 0.68%↓ △메타 0.63%↓ 등 일부 대형 기술주는 약세를 보였다. 반도체 업종에 대한 기대는 글로벌 주요 기업들의 실적에서 강화됐다.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은 지난해 4분기 수주액이 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고 시게이트 테크놀로지는 AI 데이터 저장 수요 확대를 근거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급등했다. 인텔 역시 고객사 물량 배분 기대감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다만 상승세는 반도체 업종에 국한됐고 장 후반으로 갈수록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S&P500지수는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업종별로는 기술과 에너지 등을 제외한 다수 업종이 하락 마감했다.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동결했다. 지난해 하반기 세 차례 연속 금리 인하 이후 처음으로 정책 조정을 멈춘 것이다. 연준은 성명에서 미국 경제가 견조한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목표 수준을 웃돌고 있다고 평가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통화정책이 미리 정해진 경로에 있지 않다며 향후 결정은 경제 지표에 따라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3월 FOMC에서도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반영하고 있다. 장 마감 후 발표된 주요 빅테크 실적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성적을 냈고 테슬라는 주당순이익(EPS)은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매출은 연간 기준 감소세를 기록했다. 실적 결과는 시간외 거래에서 개별 종목 주가 변동성을 키웠다. 국제유가는 중동 지정학적 긴장 고조 가능성이 거론되며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1.31%(0.82달러)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WTI 가격은 지난해 9월 말 이후 최고치다.
2026-01-29 08: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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