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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IMA S6' 2000억원 한도 출시 外
[경제일보] 한국투자증권이 새로운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인 '한국투자 IMA S6'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상품의 자금 모집은 이달 1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총 모집 한도는 2000억원이다. IMA는 고객 예탁금을 기업금융 연관 자산에 투자해 운용하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투자 운용 결과에 따라 발생한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구조다. 만기가 도래하면 성과를 바탕으로 최종 수익이 정해진다. 이때 원금 보장 의무는 한국투자증권 측이 부담하게 된다. 이번 상품은 가입 채널을 대폭 넓혀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키웠다. 고객들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자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토스뱅크 앱 △카카오뱅크 앱 등에서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를 이용할 경우 상품 소개 페이지를 거쳐 한국투자증권 앱으로 연결되는 방식이다. 가입자를 위한 혜택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영업점을 통해 가입한 고객에게는 투자 규모에 맞춰 최대 100만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과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1억원 이상 가입자 가운데 2명을 추첨해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를 선물로 증정한다. 온라인 전용 서비스인 뱅키스(BanKIS) 이용자에게는 특판 발행어음 한도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들은 IMA 가입 액수의 최대 5배까지 발행어음을 살 수 있는 한도가 부여된다. 가입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도 추가로 지급한다. 상품과 이벤트 관련 세부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IMA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맞춰 상품 공급을 지속하는 한편 다양한 가입 채널과 혜택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목적과 수요에 맞는 다양한 IMA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화투자증권, 서울 노을공원에 국가보호종 300그루 식재…도심 생태계 복원 나서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미래를 위한 나무 심기 행사인 '국가보호종 식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투자증권 소속 임직원 30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환경 분야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우리나라 고유의 희귀식물이자 국가보호종으로 지정된 미선나무 300그루를 땅에 심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땅을 파고 흙을 고르는 등 나무를 심는 모든 과정에 함께했다. 한화투자증권이 이번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한 주요 목적은 △기후변화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도심 생태계 복원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 확대 등이다. 앞서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024년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수질 개선을 돕는 유용미생물(EM) 흙공 던지기와 주변 환경정화 활동 등 친환경 사회공헌 행보를 꾸준히 전개해 왔다. 지속가능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려는 회사의 이러한 장기적인 캠페인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풀이된다. 김도형 한화투자증권 혁신지원실장은 "이번 식재 활동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도심 생태계 회복에 손을 보탠 귀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보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실현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신증권, 총상금 3억5148만원 규모 실전투자대회 개최 대신증권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8주간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2026 ALL바른 투자 챔피언십' 실전투자대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리스크 관리에 기반한 투자 습관을 형성하고 자산운용 역량을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18일부터 오는 10월 8일까지 가능하다. 대회 리그는 △자산 리그 △자산 리그(주간) △ETF 리그 △MBTI별 투자성향 리그 등 네 가지로 구성됐다. 자산 리그는 예탁자산 규모에 따라 △5000리그 △1000리그 △100리그로 세분화해 수익률을 겨룬다. 각 리그 1위에게는 각각 △1억원 △5000만원 △1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순위에 따라 상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매주 수익률을 기준으로 순위를 가리는 자산 리그(주간)도 함께 운영된다. 주간 수익률 상위 3명에게는 5000리그 기준 각각 △7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건전한 투자 문화 조성을 위해 ETF 리그와 MBTI별 투자성향 리그에서는 레버리지와 인버스 ETF가 수익률 산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회 참가 신청을 마친 고객 중 선착순 5000명에게는 CU 모바일상품권 2000원권을 증정한다. 탈락자들을 위한 재도전 신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자산 규모와 투자 성향을 가진 투자자들이 참여해 각자의 전략을 점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자산 규모와 투자 방식, 성향에 따라 다양한 투자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리그를 구성했다"며 "이번 대회가 자신의 투자 전략을 점검하고 투자 실력을 겨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8 17:51:52
한국투자증권, 네이버페이 연계 연금 상담 서비스 개시 外
[경제일보] 한국투자증권은 네이버페이 플랫폼을 통해 맞춤형 연금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1대1 상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투자자의 연금 자산관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소비자가 네이버페이 연금 항목 내 '연금 모르겠다면'이나 '전문가 연결하기' 메뉴를 통해 원하는 일시를 선택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이후 한국투자증권 소속 연금 전문 상담 직원이 고객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자문 컨설팅을 진행한다. 상담 영역은 △개인연금 △개인형 퇴직연금(IRP)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등 전반적인 연금 자산이다. 이를 통해 투자자 개개인에게 알맞은 자산 배분과 연금 운용 솔루션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고객 대상 포인트 지급 행사도 연다. 오는 31일까지 네이버페이로 상담을 신청한 뒤 한국투자증권에서 개인연금이나 IRP 계좌를 새로 여는 고객이 대상이다. 신규 개설 계좌 한 개당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을 지급한다. 혜택은 합산 최대 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행사 관련 상세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연금관리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종진 한국투자증권 연금혁신본부장은 "이번 예약형 상담 서비스로 지점을 직접 찾아가 줄을 서거나 전화 연결을 위해 오랫동안 대기할 필요가 없게 되어 바쁜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도 누구나 부담없이 이용 가능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들과의 제휴를 적극적으로 확장해 고객들이 차별화된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증권, 사모재간접 공모펀드 '다올 멀티 엔진 컬렉션' 단독 판매 삼성증권이 '다올 멀티 엔진 컬렉션 혼합자산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 펀드를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고액 자산가 위주로 거래되던 사모펀드에 일반 투자자도 소액으로 간접 투자할 수 있도록 고안된 공모펀드다. 그동안 사모펀드는 가입 장벽이 높아 개인 투자자 접근이 어려웠다. 삼성증권은 성과보수가 기준가격에 투명하게 반영되도록 펀드 시스템을 설계했다. 해당 펀드는 여러 운용 전략을 상호 보완해 안정성과 초과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 국면별로 역할이 다른 전략군을 배치해 대응력을 높였다. 편입 사모펀드 선별 기준은 수익률을 비롯해 △변동성 △최대낙폭(MDD) △회복력 △상관관계 등이다. 전체 펀드 구조는 역할이 각기 다른 4개의 엔진으로 나뉜다. 구체적으로는 △절대수익과 하방 방어 중심의 코어(CORE) 엔진 △여기에 초과수익을 더하는 코어플러스(CORE+) 엔진 △특정 산업과 성장 테마에 집중하는 섹터(SECTOR) 엔진 △유동성 관리를 담당하는 버퍼(BUFFER) 엔진 등이다. 코어 엔진에는 타이거자산운용투자일임과 라이프자산운용 그리고 씨스퀘어자산운용이 합류했다. 타이거자산운용투자일임은 국내 주식 매수 포지션의 변동성을 낮추고자 헤지 포지션을 보조 수단으로 쓴다. 라이프자산운용은 시장 상황에 맞춰 유연한 대응 전략을 펼친다. 씨스퀘어자산운용은 변동성 관리 측면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코어플러스 엔진을 담당하는 구도자산운용은 투자 기회 발굴에 필요한 핵심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같은 엔진에 속한 머스트자산운용은 반드시 실현될 가치에 투자한다는 원칙을 내세운다. 섹터 엔진과 버퍼 엔진은 다올자산운용이 맡는다. 해당 펀드는 설정일 기준 6개월 동안 삼성증권 창구에서만 매수할 수 있다. 향후 펀드 운용 규모가 4000억원에 이르면 소프트 클로징(판매 중단)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접근이 어려웠던 우수 사모펀드들을 하나의 공모펀드로 묶어 고객들에게 소액으로도 분산된 알파를 추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B증권, 실전투자대회 성황리 마무리…최고 수익률 802% 기록 KB증권이 주최한 주식 실전투자대회에 역대 가장 많은 참가자가 몰렸다. KB증권은 국내 거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개최한 '투자마스터즈 2026'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11일부터 지난달 19일까지 총 6주 동안 진행됐다. 전체 참가자 수는 5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2만명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참가 리그는 투자금 규모에 따라 △라이징스타 리그(100만원 이상) △골드 리그(1000만원 이상) △다이아 리그(5000만원 이상)로 나뉘어 열렸다. KB증권은 올해 만 39세 이하 고객을 위한 라이징스타 리그를 새롭게 신설했다. 진입 기준을 100만원으로 낮추면서 젊은 투자자들의 참여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대회 최고 수익률은 골드 리그에서 달성한 802%다. 각 리그별 1위부터 3위까지 상위권 수익률은 △다이아 리그 209%, 205%, 173% △골드 리그 802%, 501%, 388% △라이징스타 리그 368%, 185.5%, 185.1%로 집계됐다. 라이징스타 리그 2위와 3위 수익률 격차는 0.4%포인트에 불과했다. 고액 자산가들이 경쟁한 다이아 리그 상위 3명 가운데 2명도 만 39세 이하 청년층으로 확인됐다.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제공된 실시간 중계 화면을 통해 순위와 수익률을 확인했다. 최상위권 투자자들의 매매 내역을 살펴보며 본인의 투자 전략을 점검하는 기회도 주어졌다. 특정 참가자의 매매 흐름을 실시간 알림으로 받아보는 기능도 지원됐다. 대회 기간 △럭키박스 △코스피를 이겨라 △거래금액 챌린지 등 다채로운 임무형 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총상금 규모는 3억1500만원이다. 다이아 리그 1위 우승자에게는 1억원이 수여됐다. 각 리그 상위 100명과 라이징스타 리그 상위 1000명에게는 별도의 국내 주식 쿠폰이 지급됐다. 이번 대회는 최근 국내 증시 활성화 흐름을 반영해 국내 주식 종목으로만 한정해 치러졌다. 금융투자상품 특성상 자산 가격 하락이나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적정 담보비율을 채우지 못할 경우 담보 증권이 임의로 처분될 위험성도 존재한다. 대회와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이번 '투자마스터즈 2026'은 역대 가장 많은 고객이 참여해 투자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던 대회"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투자 경험을 쌓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투자 콘텐츠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7-23 14:23:05
한화투자증권, 비대면 고객 대상 주식 거래 이벤트…최대 200만원 지급 外
[경제일보] 한화투자증권, 비대면 고객 대상 주식 거래 이벤트…최대 200만원 지급 한화투자증권이 오는 8월 31일까지 비대면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규로 비대면 종합계좌를 개설하는 고객과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계좌 잔액이 10만원 미만이었던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삼는다. 단 △영업점 계좌 보유 고객 △법인 △스탁론 계좌 등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행사 대상자가 비대면 종합계좌를 만들면 모바일 국내 주식 거래 시 평생 우대수수료 혜택이 주어진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우대수수료율은 0.0040595%로 책정됐으나 향후 변동될 수 있다. 이벤트 신청자가 정해진 기간 안에 국내 주식을 일정 금액 이상 사고팔면 추가 보상금이 지급된다. 주식 거래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1만원을 받는다. 거래 규모가 500만원을 넘기면 1만원이 더해져 최대 2만원까지 챙길 수 있다. 다른 증권사에 보유하던 국내 주식을 한화투자증권으로 옮긴 뒤 1000만원 이상 거래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순수하게 입고된 금액 규모에 따라 최대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 혜택 역시 △영업점 계좌 △대주주 △법인 등은 적용 대상이 아니다. 행사 참여 신청이나 세부 내용 확인은 여러 채널을 거치면 된다. 관련 안내와 업무 처리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공식 홈페이지 △고객서비스팀 전화 등을 통해 가능하다. 임주혁 한화투자증권 자산관리본부 상무는 "국내주식 투자 고객을 위해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투자를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이색 실전투자대회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손잡고 젊은 층을 겨냥한 실전투자대회를 연다고 6일 발표했다. 주식 증정 등 여러 혜택이 담긴 공동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증권업계와 패션 플랫폼이 처음으로 연계해 기획한 실전투자대회로 이달 31일까지 이어진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참가자에게만 주로 보상이 돌아가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점이 특징이다. 누구나 미션을 수행하며 즐겁게 혜택을 얻어갈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대회 기간동안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여러 참여형 프로그램이 열린다. 주요 혜택은 △신규 참가자 대상 룰렛 경품 △투자 인증사진과 본인의 옷차림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면 제공하는 무신사 쇼핑 지원금 △매주 주어지는 특정 거래 임무 달성 보상 등이다. 대회 성적이 좋지 않아도 정해진 요건만 채우면 다양한 보상을 챙길 수 있다. 이달 15일까지 무신사 앱에서 연계 행사도 열린다. 해당 앱을 통해 무작위 주식 받기를 신청한 선착순 2만명에게 실제 주식 1주를 준다. 지급 대상은 코스피 200 구성 종목과 주요 상장지수펀드(ETF)다. 새로운 고객을 끌어모으기 위한 보상도 별도로 준비했다. 이번 기회에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주식계좌를 처음 만드는 사람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삼성전자 주식 1주를 추가로 얹어준다. 앱 내 다른 신규 가입 행사에 참여하면 코스피 200 종목 주식 두 주를 더 받을 수 있다. 모든 조건을 충족하면 한 사람이 최대 4주까지 주식을 수령할 수 있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히 수익률 경쟁에만 집중했던 기존 실전투자대회의 틀을 깨고 투자 역시 하나의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과 협업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새로운 투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양증권, 경영진 자사주 릴레이 매입…책임경영 앞장 한양증권 경영진이 잇따라 자사주를 사들이고 있다. 한양증권은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임원들이 자사주 매입을 이어갔다고 6일 밝혔다. 책임경영을 강화하면서 중장기 성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행보로 풀이된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보면 김병철 한양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 3월부터 다섯 번에 나눠 자사주 1만2100주를 취득했다. 주요 임원진도 이런 흐름에 합류했다. 이준규 자본시장본부장이 지난 5월 4000주를 샀다. 이어 지난달 박성주 CM본부장과 김태연 채권시장본부장이 각각 9602주와 976주를 매수했다. 한양증권에 따르면 사내 직원들 사이에서도 자사주를 사 모으는 분위기가 퍼지고 있다. 회사 자본력이나 수익 창출력에 비해 현재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인식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덩달아 추가 매수를 고려하는 임원들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한양증권은 지난해 6월 최대주주가 KCGI PEF로 바뀐 뒤 체질을 바꾸며 새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 지난달 최대주주 대상 5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해 자기자본을 늘렸다. 확충된 자본을 바탕으로 장외파생상품 등 신사업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한양증권은 주요 사업 영역인 △채권 △투자은행(IB)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테일 등에서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를 짜는 중이다. 부서 신설이나 전문 인력 영입도 꾸준히 진행하며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있다. 주주환원 의지도 뚜렷하다. 지난해 자기자본이익률(ROE) 10%를 넘긴 한양증권은 올해 초 공시한 배당성향 30% 이상 유지 정책을 지킬 방침이다. 보통주 1주당 최소 1600원을 배당하겠다는 계획이다. 오는 2030년까지 자기자본 1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이런 외형 성장 전략이 훗날 기업가치 상승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임원진의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회사의 지속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자사주를 매입하는 직원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자사주를 매수한 한 직원도 "회사의 성장 전략과 수익 구조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미래에 함께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말했다.
2026-07-06 18:16:13
한양증권 "중앙일보·JTBC 익스포저 840억원, 연내 87% 회수" 外
[경제일보] 한양증권 "중앙일보·JTBC 익스포저 840억원, 연내 87% 회수" 한양증권은 중앙일보와 JTBC에 대한 840억원 규모의 위험 노출액(익스포저) 자산 회수 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발표했다. 한양증권은 계획된 일정에 맞춰 자금 회수가 이뤄지고 있어 재무 건전성 역시 굳건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한양증권은 해당 자산을 핵심 담보권을 취득해 철저하게 관리 중이다. 특히 매출채권을 담보로 한 신탁 방식을 채택해 해당 언론사들의 재무 상태와 완전히 분리된 구조를 확립했다. 대상 기업들이 기업개선작업이나 회생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무관하게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매출채권에서 파생되는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원리금을 안전하게 상환받는 방식이다. 또한 이미 이달 중 일부 금액 상환이 마무리됐다. 기간별 누적 회수 예상 규모는 △이달 말 160억원 △오는 9월 말 446억원 △오는 12월 말 731억원 등이다. 오는 12월 말까지 전체 위험노출액의 87%가량을 거둬들일 것으로 예측된다. 남은 잔액 전부도 다음해 2월 안으로 모두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양증권은 이미 확보한 현금흐름과 견고한 담보 장치를 토대로 관련 자산을 엄격하게 통제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정해진 상환 계획에 발맞춰 익스포저 규모를 꾸준히 줄여나갈 예정이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현재 확보된 현금흐름에 기반한 회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관련 자산에 대한 면밀한 관리를 지속하는 한편 시장 및 주주와의 신뢰 제고를 위해 투명한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ELW 558개 종목 신규 상장 한국투자증권은 주식워런트증권(ELW) 558개 종목을 새롭게 상장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에 상장하는 상품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삼는 지수형 ELW 72개 종목이다. 여기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오토에버 △LG전자 등을 기초자산으로 두는 종목형 ELW 486개도 함께 시장에 나온다. ELW는 개별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약속한 가격으로 매매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 금융상품이다. 투자자는 시장 방향을 예측해 다양한 전략을 짤 수 있다. 기초자산 가격 상승이 기대되면 콜 ELW를 매수하면 된다. 반대로 하락이 예상되면 풋 ELW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기초자산 가격이 예상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 만기 시 원금 100%를 잃을 위험도 존재한다. 따라서 ELW 거래를 시작하려면 먼저 투자성향 진단을 거쳐 사전 투자자 교육을 마쳐야 한다. 신규 고객이라면 최소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거래소 ELW 시장에서 거래대금과 상장종목 수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사업자"라며 "ELW 전용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TRUE ELW' 등을 운영하며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투자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총상금 5000만원 '국내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 개최 미래에셋증권이 총상금 5000만원을 걸고 '2026년 국내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대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치러진다. 국내선물옵션 계좌를 지닌 개인 투자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접수는 지난 15일부터 미래에셋증권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M-STOCK'에서 받는다. 이번 대회는 △수익률 △수익금 △승률 등 세 가지 리그로 나뉘어 열린다. 매월 시상하는 월간 우승과 연말 각 리그별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전체 대회 기간 동안 총 13차례에 걸쳐 1위 수상자를 배출하게 된다. 지난해 치러진 대회에는 1000명이 넘는 참가자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올해 주요 부대행사로는 수상자들의 매매 비법과 실전 경험을 나누는 '챔피언 대담 세미나'가 준비된다. 단순한 수익률 다툼을 넘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투자 감각을 키워주는 교류의 장으로 쓰일 예정이다. 특히 대회 참가자들은 모바일 앱에 탑재된 '선물옵션 가이드'를 통해 사전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해당 가이드는 △선물옵션과 주식의 차이 △주식선물 매매 기법 △파생상품을 이용한 헤지 전략 등 핵심 정보를 담고 있다. 각 내용은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춰 기본편부터 심화 및 실전편까지 단계별로 제공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선물옵션은 시장 방향성에 따른 양방향 수익구조를 활용하거나 자산의 위험을 관리하는 등 파생상품의 특성을 활용하여 투자 목적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며 "이번 대회가 트레이딩 전략을 경험하고 전문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18: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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