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07 월요일
맑음
서울 30˚C
맑음
부산 29˚C
맑음
대구 30˚C
맑음
인천 28˚C
구름
광주 28˚C
맑음
대전 28˚C
구름
울산 28˚C
맑음
강릉 24˚C
구름
제주 2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올해의 브랜드 대상'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게임 밖으로 나온 메이플스토리…잠실 캠페인 '올해의 브랜드 대상'
[경제일보] 넥슨이 23년 된 장수 게임 ‘메이플스토리’를 현실 공간으로 확장한 캠페인으로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게임 업데이트 중심의 이용자 관리에서 벗어나 놀이공원과 유통, 식음료, 영화 등을 연결하며 지식재산권(IP)의 활용 범위를 넓힌 점이 평가받았다. 넥슨은 롯데그룹과 진행한 온·오프라인 캠페인 ‘메이플 어택! 위드 롯데’가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캠페인 부문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투표와 전문가 심의를 거쳐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 처음 마련된 캠페인 부문에서는 최근 1년간 진행된 마케팅과 브랜드, 사회공헌 활동을 평가했다. 메이플 어택! 위드 롯데는 소비자 투표 상위 1%에 포함됐다. 이번 캠페인은 메이플스토리 서비스 23주년을 맞아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서울 잠실 일대에서 진행됐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비롯해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 석촌호수 등 롯데의 주요 공간에 게임 속 캐릭터와 세계관을 구현했다. 3월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전역을 메이플스토리 테마로 꾸미고 체험 공간과 미디어 맵핑,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이어 4월에는 매직아일랜드에 약 600평 규모의 상설 공간 ‘메이플 아일랜드’를 열었다. 어트랙션 4종과 기프트숍, 식음료 매장 등을 운영해 일회성 행사를 상시 체험 공간으로 확장했다. 서비스 23주년인 4월29일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하루 동안 빌려 ‘해피 메이플 데이 인 롯데월드’를 열었다. 입장권은 전량 매진됐으며 이용자 약 1만명이 참여했다. 5월과 6월에는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과 석촌호수에 대형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하고 증강현실(AR) 미션과 스탬프 랠리를 운영했다. 유니클로와 롯데웰푸드 협업 상품, 롯데시네마의 애니메이션 단독 개봉도 병행했다. 게임 안에는 실제 행사장을 재현한 이벤트 맵을 마련해 온·오프라인 경험을 연결했다. 넥슨은 서울에서 확인한 이용자 반응을 지역 행사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가을 시즌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중이다. 행사는 오는 11월22일까지 86일간 이어진다.
2026-09-07 14:51:51
화장품도 '근거'로 판다…뷰티업계, 연구·시험·의료진 앞세워 '신뢰' 잡는다
[경제일보] 뷰티업계가 연구 성과와 시험 결과, 의료 현장과의 협업 등 객관적인 근거를 앞세워 제품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설화수는 60년간 축적한 인삼 연구와 피부과학을 대표 제품의 경쟁력으로 앞세우고 컬리는 독자 원료와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신규 브랜드를 선보였으며 에스트라는 피부과 전문의·병의원과의 협업을 통해 더마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오랜 연구 기간과 수치화된 시험 결과, 의료 현장과의 협업 이력까지 제품을 뒷받침하는 검증 자료로 활용하면서 브랜드 이미지나 콘셉트를 넘어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려는 흐름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는 대표 제품 자음생크림 출시 60주년을 맞아 글로벌 캠페인 'Beauty Crafted in Time(시간으로 빚어낸 아름다움)'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설화수가 60년간 이어온 인삼 연구 흐름을 자음생크림의 가치와 연결해 보여준다. 1966년 세계 최초 인삼 화장품 'ABC 인삼크림'에서 출발한 연구는 현재 대표 안티에이징 제품인 자음생크림까지 이어지며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으로 축적됐다. 자음생크림은 설화수가 축적해온 인삼 연구와 피부과학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핵심 성분 '진세노믹스™'를 통해 피부 탄력과 본연의 힘을 강화하고 이를 토대로 단기적인 개선보다 건강한 피부 상태의 지속을 강조하는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 관점을 제시한다. 설화수는 인삼 연구 헤리티지를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체험 콘텐츠로도 활용한다. 중국에서는 자음생크림과 연구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팝업을 운영하고 싱가포르에서는 글로벌 미디어와 KOL(핵심 오피니언 리더)을 대상으로 브랜드 철학과 연구 스토리를 소개한다. 미국과 한국에서는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한 문화예술 기반 팝업 전시를 통해 브랜드의 연구 자산을 전달할 예정이다. 설화수 관계자는 "자음생크림 60주년을 맞아 그동안 축적해온 인삼 연구의 성과를 다시 조명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음생크림에 담긴 연구 가치와 브랜드 철학을 알릴 계획"이라고 했다. 컬리는 피부과학과 효능 검증을 핵심으로 한 신규 뷰티 브랜드 '듀에라(Dew:Era)'를 단독 론칭하고 마스크팩 2종을 출시했다. 독자 원료 개발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제품 효능을 객관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브랜드의 주요 특징이다. 듀에라는 뷰티컬리 수백만 고객의 리뷰에서 피부 고민을 찾아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독자 원료 개발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효능을 제시하는 브랜드다. 첫 제품으로 브라이트닝 케어용 '듀에라 글로우 5X 토닝 투스텝 페이셜 필름 마스크'와 수분·보습용 '듀에라 하이드로 5X 히알코어 투스텝 페이셜 필름 마스크'를 선보였다. 두 제품에는 독자 개발 원료 '하이브리드 엑포좀™ NAD'와 크림·마스크를 순서대로 사용하는 '2-Step 레이어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크림과 마스크를 함께 사용했을 때 피부 흡수 효과가 최대 112.4%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체적용시험에서 효능과 안전성도 함께 확인했다. 4주간 사용 후 모공 부피가 55% 이상 감소했고 글로우 제품은 1회 사용만으로 피부 광채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민감성 피부 대상 첩포 시험에서도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컬리 관계자는 "듀에라는 피부 고민에 대한 정직한 답을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마스크팩을 시작으로 다양한 피부 고민별 솔루션을 제공하는 라인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는 의료 현장과의 장기간 협업을 기반으로 피부과학 전문성을 강화해왔다. 올해도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병원화장품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에 오르며 브랜드 신뢰도를 이어갔다. 1982년 태평양제약으로 시작한 에스트라는 국내에서 더마 화장품 개념이 생소하던 시기부터 병의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피부과학 연구를 진행해왔다. 현재 국내 40개 상급종합병원 피부과 전문의들과 8개 자문 연구회를 운영하며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확인한 피부 고민과 피부과학 인사이트를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있다. 이 같은 협업은 실제 병의원 유통망으로도 이어졌다. 에스트라 제품은 국내 47개 모든 상급종합병원에서 처방되고 있으며 소아과를 포함한 전국 4100여개 병의원에 입점해 있다. 국내에서 축적한 더마 전문성은 해외 시장 공략에도 활용되고 있다. 일본·베트남·태국 등에 이어 지난해 미국 세포라에 입점했으며 캐나다, 호주, 중국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올해는 유럽 세포라 19개국 약 860개 매장에도 진출했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11년 연속 수상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재확인했다"며 "국내에서 축적한 민감 피부 솔루션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9-02 15:22:4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단독] 멕시코선 '불만족'·카자흐선 '반복 위반'…신한은행 해외법인 경고등
2
[단독] 상장 안 한 OpenAI도 ETF로 산다…월가, 비상장 AI 투자 장벽 허문다
3
[단독] 현대차 美메타플랜트 또 수질 리스크…"고pH 물 의도적 방류" 민원
4
"미국선 전기로·인도선 고로"…포스코, 세계 제철지도 다시 짠다
5
[단독] 美 OSHA, 두산에너빌리티 자회사 DTS '안전·보건' 동시 점검
6
[단독] BIS "취약은행이 좀비기업 연명"…한국 생산적 금융에 경고등
7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정부, 109곳 통폐합·기능조정
8
[단독] 58억 달러 美제철소 첫삽 뜬 날…현대제철·포스코, 워싱턴선 '관세 재심'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법에 된다고 다 해도 되나…공직자의 '공정 감수성'이 무너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