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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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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신임 협회장 후보에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 추천
[경제일보] 여신금융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과반의 표를 얻은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자로 총회에 단독 추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후보자는 오는 16일 개최되는 협회 임시총회 의결을 거치게 된다. 총회 의결을 통과하면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최종 선임된다. 회장 임기는 3년이다. 이 후보자는 196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툴레인대 로스쿨에서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KB금융지주 전략기획부 상무 △KB생명보험 경영기획본부 부사장 △KB금융지주 전략총괄부사장(CSO) △KB국민카드 대표이사를 지냈다. 아울러 KB금융지주 부회장으로서 △글로벌·보험부문장과 △디지털·IT부문장을 역임했다. 이번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총 15개사 대표이사로 구성됐다. 회원이사로는 △롯데카드 △비씨카드 △산은캐피탈 △신한카드 △신한캐피탈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IBK캐피탈 △KB국민카드 △KB캐피탈 등 14개사가 참여했다. 감사는 △삼성카드가 맡았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얻은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을 회장 후보자로 총회에 단독 추천했다"고 말했다.
2026-06-04 17:58:30
여신금융협회, 신임 협회장 공모 돌입…내달 단독 후보 윤곽
[경제일보] 여신금융협회가 차기 협회장 선임을 위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구성을 마치고 후보자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여신금융협회는 여신금융협회장 선출 공고를 올리고 오는 19일까지 공모를 실시한다. 여신금융협회는 지난 4일 이사회를 개최해 회추위 구성안을 서면 의결했다. 회추위는 카드사·캐피탈사 각 7명을 포함한 회원사 인원 14명, 감사 1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맡았다. 회장 선출 공모가 완료되면 오는 27일 입후보자 서류 심사를 통해 숏리스트(후보군)를 압축한다. 이어 다음달 4일 입후보자 면접·무기명 투표 절차가 진행될 계획이다.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가 나오면 단독 후보가 확정된다. 이어 총회 의결에서 과반수 찬성이 나오면 회장 선임이 결정된다. 업계는 다음달 중 차기 협회장 후보 선임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단독 후보자가 공직자일 경우 취업 심사 절차가 필요해 오는 7월 중 총회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여신금융협회는 지난해 10월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임기 만료 이후 약 7개월 간 신임 협회장 선임 절차가 미뤄졌다. 업계에서는 그동안 금융위, 금감원 등의 조직개편, 고위 관료 인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협회장 선임 일정이 지연된 것으로 진단했다. 한편 신임 여신금융협회장 유력 후보로는 △김근익 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 △서태종 전 한국금융연수원장 △임영진 전 신한카드 사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2026-05-06 08: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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