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3.10 화요일
구름
서울 1˚C
맑음
부산 4˚C
맑음
대구 2˚C
구름
인천 3˚C
맑음
광주 1˚C
맑음
대전 1˚C
맑음
울산 3˚C
맑음
강릉 2˚C
맑음
제주 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인턴십지원'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홀로서기 막막했는데"…지방 청년 살린 업비트 일자리 프로젝트 '눈길'
[경제일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돕는 일자리 지원 사업 성과를 공개했다.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취업과 창업 등 실질적 자립 생태계를 구축하며 가상자산 업계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두나무는 지난 7일 사회연대은행과 공동 추진 중인 일자리 지원 사업 '업비트 넥스트 잡'의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3년차를 맞은 이 사업에는 총 1421명이 참여했다. 성과 분석 결과 직무 수행 능력 향상도는 5점 만점에 4.53점을 기록했다. 특히 경제적 도움(4.71점)과 미래 준비 기여도(4.59점) 부문에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주목할 점은 지역 소멸 문제 해결과의 연계다. 두나무는 대전과 광주 및 부산 등 지방 거점 기관과 협력해 총 101개 지역 기업과 인턴십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도 익숙한 거주지에서 실무 역량을 쌓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토크 콘서트에 나선 참가자 조정현씨는 막연한 고민보다 작은 경험이라도 직접 부딪쳐보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다며 넥스트 잡을 통해 삶의 구체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청년들이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성과는 가상자산 업계가 직면한 사회적 책임 요구와 맞닿아 있다. 매년 2000명가량의 자립준비청년이 보육 시설을 떠나 사회로 배출되지만 부족한 일자리와 경제적 빈곤으로 고립되는 경우가 많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소외계층의 디지털 리터러시와 직업 훈련에 막대한 자본을 투입하는 것처럼 두나무 역시 자사의 자본력과 네트워크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고도화하고 있다. 향후 두나무의 청년 지원 사업은 기술 인재 양성으로 한층 진화할 전망이다. 현재 운영 중인 디지털 금융 교육 '업클래스'와 웹3 보안 인재 양성 과정 '업사이드 아카데미'를 넥스트 잡과 유기적으로 연계할 가능성이 높다. 단순한 인턴십 제공을 넘어 블록체인과 핀테크 등 미래 산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으로 육성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분석된다. 규제 이슈와 시장 변동성 속에서 두나무의 진정성 있는 ESG 행보가 가상자산 산업 전반의 대국민 신뢰도 제고로 이어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2026-03-09 16:23:4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이재명 대통령 "한국 사회 7대 비정상 바로잡겠다"
2
李대통령, 9일 중동상황 비상경제회의 개최…증시·환율·물가 점검
3
이란 전쟁 여파, 중국 자동차 산업 번지나…현대차·도요타 영향 가능성
4
건설업계에도 번진 '주주환원'…배당 확대·자사주 소각 확산
5
특허 만료 몰려오는 글로벌 제약사…K바이오 기술 협력 기회 커진다
6
"통신망이 전쟁의 첫 표적인데"…해킹 잔혹사 남긴 통신3사, 통신망 보안 경고등
7
[정보운의 강철부대] 중동 긴장에 바다 흔들린다…호르무즈 해협 리스크에 해상 물류 긴장
8
카드사 조달 부담 긴장도 ↑...기준금리 동결·중동전쟁에 변동성 확대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전쟁이 곧 방산주의 축복이라는 착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