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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서기 모델 발탁…텐센트 AI 투자 확대
[경제일보] 샤오미가 자동차 브랜드 마케팅에 속도를 내며 배우 서기를 모델로 발탁했다. 동시에 중국 빅테크 기업들은 AI 투자 확대와 인력 논란 속에서 사업 방향을 재정비하고 있다. 샤오미(Xiaomi) 창업자 레이쥔은 19일 배우 서기를 샤오미 자동차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샤오미는 앞서 육상 선수 쑤빙톈을 모델로 발표한 데 이어 두 번째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 모델 선정은 온라인 이용자 제안에서 시작됐다. 샤오미 차량 ‘SU7’과 배우 서기의 이름 발음이 유사하다는 점이 화제가 되면서 모델 기용 요구가 이어졌다. 샤오미는 신형 SU7 출시와 함께 이를 반영했다. 중국 빅테크 기업들은 인공지능 투자 경쟁도 확대하고 있다. 텐센트(Tencent)는 2025년 매출 7517억7000만위안을 기록해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도 증가세를 보였다. Non-IFRS 기준 영업이익은 2806억위안으로 18% 늘었다. 텐센트는 2025년 연구개발 투자 857억5000만위안 자본 지출 792억위안을 집행하며 모두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인공지능 분야 투자 확대가 두드러진다. 텐센트는 AI 신제품에 이미 180억위안 이상을 투입했으며 2026년에는 관련 투자를 최소 두 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한편 중국 인공지능 기업 아이플라이텍(iFlytek)은 최근 제기된 대규모 감원설을 부인했다. 회사 측은 약 1500명 감원설과 보상 논란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아이플라이텍은 2025년 순이익이 최대 9억5000만위안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영업 현금흐름도 30억위안을 넘어서는 등 실적 개선 흐름을 강조하고 있다. 중국 기술 기업들은 전기차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성장 전략을 재편하는 동시에 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모습이다.
2026-03-19 17:30:48
뉴욕증시 상승 마감…나스닥 1.26%↑ 기술주 강세
[이코노믹데일리] 뉴욕증시가 기술주들을 중심으로 한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3%(307.65p) 상승한 4만9482.15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1%(56.06p) 오른 6946.13에 거래를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6%(288.40p) 오른 2만3152.0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시장은 AI의 생산성 개선 효과에 대한 투자심리가 확대되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이익이 확대될 것이란 관측도 나왔다. 블룸버그의 전망치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직전 분기 매출은 658억달러로 주당 순이익은 1.53달러로 예측됐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매출액(393억달러) 대비 67%, 주당 순이익 89센트 대비 72% 증가한 수치다.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빅테크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 대비 1.44% 상승한 195.62달러에 장을 마쳤고 △마이크로소프트 2.99% △테슬라 1.92% △메타 2.25% △애플 1.07% △알파벳 0.16% 등도 상승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1.62% 올랐다. 소프트웨어 업종도 상승하는 모습이었다. 최근 연초 23% 하락했던 소프트웨어·서비스 지수는 낙폭 과대 인식 속에 강세를 보였다. 울리케 호프만 부르하르디 UBS 미주 지역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 몇 주 동안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자본 지출 확대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시장은 엔비디아가 강력한 매출 성장과 함께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을 기록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국제유가는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21달러(0.32%) 내린 배럴당 65.42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는 0.08달러 상승한 배럴당 70.85달러를 기록했다.
2026-02-26 08:14:02
고배당기업, 배당 결의 후 '밸류업 공시' 작성해야 세제 혜택
[이코노믹데일리] 앞으로 고배당기업은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을 결의한 다음 날까지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제출시스템에 과세특례 요건을 모두 갖췄음을 보여주는 실적을 포함해 기업가치 제고계획(밸류업) 공시를 작성해야 한다. 24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조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됨에 따라 주식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도입됐다. 해당 법 개정안은 배당소득 과세특례 대상기업(고배당기업)이 특례 요건을 모두 갖췄음을 대통령령이 정하는 방법으로 공시하도록 위임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동법 시행령 개정안은 고배당기업의 공시방법으로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를 따르도록 규정하고 있다.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는 상장기업이 개별 특성에 따라 자체적으로 작성하는 공시인만큼 배당 관련 실적 외에 어떤 항목을 포함할지, 어느 정도 분량으로 서술할지 등의 작성 내용은 원칙적으로 기업의 선택에 따른다. 올해는 고배당기업의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 첫 해임을 감안해 배당소득 특례요건 충족 사실, ROE·배당성향 목표, 자본적지출(CAPEX) 목표와 같은 핵심 내용만 공시 본문에 기재하는 등 기존의 기업가치 제고계획보다 간소화된 약식 공시도 허용한다. 한국거래소는 고배당 기업의 공시를 지원하기 위해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서식과 기재상 주의사항을 개정하고, 공시에 참고할 수 있는 약식공시 사례를 기업가치 제고계획 가이드라인 해설서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두 차례의 온라인 설명회(3월 4·9일) 개최, 이메일 발송, 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KIND) 팝업창 안내 등을 통해 고배당기업이 빠짐없이 공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충실히 안내한다. 이와 함께 3월 말 상장기업들의 주주총회가 집중돼 있음을 감안해 고배당 기업을 대상으로 한달 간 1대1 공시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 작성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으로 세제 혜택과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가 연계됨에 따라 상장기업들의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 참여가 대폭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기업들이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통해 주주 및 시장참여자와 적극 소통하는 과정에서 주주가치를 존중하는 기업 경영문화가 시장에 한층 더 깊게 뿌리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배당을 통해 주주환원에 힘쓴 우수한 기업들이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를 통해 시장에서 적정한 평가를 받게 되고, 이는 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과 재투자로 이어져 기업·투자자·시장 모두가 동반 성장하는 자본시장의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4 16:52:33
구글, 22조원 채권에 145조원 몰렸다…AI '쩐의 전쟁' 2라운드 개막
[이코노믹데일리] ‘AI(인공지능) 황제’ 자리를 지키려는 구글의 자금 조달 행보에 글로벌 자본시장이 뜨겁게 반응했다. 구글이 발행한 22조원 규모의 회사채에 약 145조원의 매수 주문이 몰리며 AI 산업을 둘러싼 시장의 신뢰가 여전히 견고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막대한 현금을 보유한 빅테크들이 잇달아 ‘빚투(빚내서 투자)’에 나서는 배경에는 2026년이 AI 패권의 향방을 가를 결정적인 ‘인프라 구축의 해’가 될 것이라는 판단이 깔려 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전날 150억달러 규모의 달러화 채권을 발행했다. 시장 반응은 예상보다 강했다. 총 1000억달러에 달하는 자금이 몰리며 40년 만기 초장기물의 가산금리는 당초 예상보다 0.25%포인트 낮은 0.95%포인트로 결정됐다. 특히 시장의 이목을 끈 대목은 알파벳이 영국 시장에서 ‘100년 만기’ 채권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술 기업이 100년물을 발행한 사례는 1996년 IBM 이후 약 30년 만이다. 이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AI 시대에도 구글의 사업 모델과 지배력이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시장에 드러내는 상징적 행보로 해석된다. 월가가 이처럼 구글 채권에 열광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알파벳이 올해 예고한 자본지출(CAPEX) 규모만 최대 1850억달러에 이르기 때문이다. 이 자금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확보와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에 투입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이 막대한 선투자가 결국 AI 서비스의 수익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데 베팅하고 있다. 구글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등 이른바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이미 수백조원 규모의 현금을 보유한 현금 부자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회사채 시장으로 몰리는 이유는 속도와 자본 효율성에 있다. 보유 현금은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 등 주주 환원에 활용되거나 해외에 묶여 즉시 가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반면 회사채 발행은 대규모 자금을 단번에 그것도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조달해 AI 인프라 경쟁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수단이다. 모건스탠리는 올해 빅테크들의 차입 규모가 40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AI 패권 경쟁이 단순한 기술 싸움을 넘어 자금 조달 능력을 겨루는 국면으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반면 일론 머스크의 xAI는 전혀 다른 경로로 자금을 수혈하고 있다. 신용도가 높은 빅테크들이 채권 시장이라는 ‘정문’을 이용한다면 xAI는 특수목적법인(SPV)을 통한 사모 대출이라는 ‘샛길’을 택했다. 보유 칩을 담보로 자금을 조달해 엔비디아 GPU를 확보하는 구조다. 이 같은 대비는 AI 인프라 경쟁이 격화될수록 자금 조달 능력에 따라 기업 간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빅테크들은 저금리로 사실상 무제한에 가까운 자금을 끌어올 수 있지만 후발 주자들은 고금리 차입이나 지분 희석을 감수해야 하는 처지다. 전문가들은 2026년 상반기까지 빅테크들의 ‘채권 러시’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 ‘루빈’ 출시 등을 앞두고 실탄 확보 경쟁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우려도 존재한다. 막대한 부채로 구축한 데이터센터가 기대만큼의 수익을 내지 못할 경우 그 부담은 기업의 재무 구조로 고스란히 돌아올 수 있다. 금융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현재 채권 시장은 AI의 미래 가치를 믿고 자금을 공급하고 있지만 연말까지 구체적인 수익 모델이 증명되지 않는다면 이 부채는 부메랑이 될 수 있다”며 “올해는 빅테크들이 AI 투자의 정당성을 숫자로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0 09:00:28
뉴욕증시 혼조 마감…오라클 충격에 나스닥만 하락
[이코노믹데일리]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오라클의 실적 쇼크가 기술주 전반에 부담을 주면서 나스닥 지수가 약세를 보였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646.26p(1.34%) 오른 4만8704.01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4.32p(0.21%) 오른 6901.0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0.30p(0.26%) 내린 2만2593.86에 장을 마쳤다. 오라클의 과잉 투자 우려로 시장은 관련 인공지능(AI) 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오라클은 전날 장 마감 직후 2026 회계연도의 자본지출이 500억달러로 기존 전망보다 150억달러 늘렸다고 밝혔다. 이에 부도 위험을 나타내는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지난 2009년 이후 최고치를 찍으면서 오라클 주가는 10.83% 급락했다. 수사나 크루즈 판뮤어 리베리엄 전략가는 "시장은 이제 AI 투자 확대에 대해 훨씬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며 "오라클이 특히 부정적 영향을 받는 이유는 대규모 투자를 대부분 부채로 충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스티브 소스닉 인터랙티브브로커스 수석 투자전략가는 "시장이 오라클과 더 나아가 AI 관련 투자 전반에 대해 우려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수조 달러에 달하는 투자가 진행 중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오라클이 일종의 경고 신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이 이 문제에서 조금 벗어나려는 움직임은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매그니피센트7(M7) 종목 중에선 마이크로소프트(MS)가 1.03% 상승했고 메타는 0.4% 올랐다. 반면 △애플(-0.27%) △엔비디아(-1.55%) △테슬라(-1.02%)는 하락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 대비 5.83% 내린 14.85를 기록했다.
2025-12-12 08: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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