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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강북삼성병원과 시니어 건강·기부문화 확산 협약 체결 外
[경제일보] KB국민은행, 강북삼성병원과 시니어 건강·기부문화 확산 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이 강북삼성병원과 '시니어 건강 증진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과 의료를 연계해 시니어 고객에게 자산관리와 건강관리를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부자 맞춤형 자산관리 및 예우 프로그램 △유산기부 활성화 및 기부문화 확산 △시니어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민은행은 시니어 특화 브랜드 'KB골든라이프'를 중심으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강북삼성병원은 건강검진과 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건강관리와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금융과 의료를 연계한 시니어 특화 서비스를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기관과 협력해 시니어 고객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미미미누와 '1사1교 금융교육' 콘텐츠 공개 우리은행이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1사1교 금융교육'을 알리기 위해 크리에이터 미미미누와 제작한 유튜브 예능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금융회사 본·지점이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2015년부터 연령별 맞춤형 금융교육 콘텐츠를 개발해왔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미미미누가 일일 고등학생으로 참여해 학생들과 금융교육을 듣고 금융 뮤지컬에 출연하는 과정을 담았다. 최근 투자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모의투자 게임도 포함했다. 투자의 기본 개념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1사1교 금융교육'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크리에이터와 협업했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금융관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적립식 투자 캠페인 시행…자동이체 대상 37종 확대 신한은행이 고객의 장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적투마: 적립식 투자 마라톤'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적립식 펀드 신규 가입 이벤트 △투자 목적별 펀드 분류 △신한 슈퍼SOL 전용 페이지 신설 △주간 자동이체 대상 펀드 확대 등으로 구성됐다. 신한은행은 오는 9월 30일까지 영업점이나 신한 슈퍼SOL에서 적립식 펀드에 1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고 매월 10만원씩 12개월 이상 자동이체를 설정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건을 충족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5000명에게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땡겨요상품권을 증정한다. '우리아이펀드 만들기'를 통해 가입한 미성년자 고객 중 200명에게도 추첨을 통해 별도 혜택을 제공한다. 적립식 장기 투자에 적합한 펀드는 인덱스형과 성장형, 혼합형 등 세 가지로 구분해 안내한다. 인덱스형은 국내외 대표지수에 투자하며 성장형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한다. 혼합형은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신한은행은 이달 중 신한 슈퍼SOL에 적립식 투자 전용 페이지를 개설하고 카테고리별 주요 상품과 투자 관련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간 단위 자동이체 대상 펀드는 기존 14종에서 37종으로 늘렸다. 하반기 출시 상품을 중심으로 대상 범위도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장기적인 투자 성과를 위해서는 시장 변동을 예측하기보다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적립식 투자를 통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16: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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