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71건
-
카카오뱅크, 네이버페이 대출비교에 개인사업자 대출 입점 外
[경제일보] 카카오뱅크, 네이버페이 대출비교에 개인사업자 대출 입점 카카오뱅크가 네이버페이와 개인사업자 대출 지원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을 네이버페이 대출비교 서비스에서 조회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뱅크 대출 상품이 네이버페이 대출비교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은 사업 운영자금과 사업장 구입자금 등 목적으로 최대 10억원까지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네이버페이 대출비교에서는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물건에 대한 대출을 우선 운영한다. 향후 집합상가까지 담보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은 아파트와 빌라 등 공동주택 구매 목적의 사업장 구입자금 대출은 불가능하며 사업 운영자금 목적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대출은 지난 2022년 10월 출시 이후 잔액 기준 3조4000억원까지 성장했다. 지난 1년 동안에는 2조1000억원을 공급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이번 입점을 통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자금 마련을 돕기 위해 다양한 혁신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호서대학교와 상호공동발전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이 지난 1일 충남 아산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호서대학교와 상호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호서대학교의 주요 금융 파트너로서 대학 운영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생들을 위한 체크카드 겸용 학생증 발급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교직원과 학생 등 대학 구성원이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서대학교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첨단산업 분야 인재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교육 환경 조성과 학생 중심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호서대학교의 교육과 연구 행정 전반을 뒷받침하는 금융파트너가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조손가정 아동 대상 'KB든든키트' 지원 KB국민은행이 조손가정 아동의 식생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KB든든키트' 먹거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고령 조부모의 양육 부담으로 영양 불균형 위험에 놓이기 쉬운 조손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 비수도권 7개 지역에서 18세 미만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손가정 800가구다. KB든든키트는 건강재료 간편식과 아동·조부모에게 필요한 영양제, 가정 내 필수 응급키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각 가정에 직접 전달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KB든든키트'가 아이들에게 든든한 한 끼의 기쁨이 되고 미래를 향해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포용금융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17:48:15
-
-
-
-
-
KB금융, AI 기반 사이버 보안위협에 'AI 대 AI' 방어체계로 대응 추진 外
[경제일보] KB금융, AI 기반 사이버 보안위협에 'AI 대 AI' 방어체계로 대응 추진 KB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AI 공격에는 AI로 대응한다'는 원칙을 기반으로 그룹 차원의 보안체계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KB금융은 △정보보호 실태점검과 보안업무 자동화 체계 구축 △제로트러스트 체계 강화 △그룹 사이버보안센터 운영 등을 통해 통합 보안 역량을 높이고 있다. 올해 그룹 정보보호 실태점검에는 AI 기술을 도입했다. 기존 화이트해커 중심의 점검에 자체 개발한 모의해킹 AI 에이전트와 외부 전문기관의 AI 에이전트를 함께 활용한다. AI 에이전트와 RPA를 결합한 24시간 보안 모니터링 체계도 구축했다. 금융보안 위협과 취약점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이상행위 탐지와 정보유출 징후 파악 업무를 자동화했다. 제로트러스트 기반 다층 방어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망분리와 다중인증, 접근통제 체계를 유지하면서 클라우드 환경 등 그룹 전반에 제로트러스트 원칙을 확대 적용한다. KB금융은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도 출범했다.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는 공격자 관점에서 보안 취약점을 식별하는 레드팀과 실시간 위협 탐지·차단을 담당하는 블루팀을 연계한 공동 대응체계다.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외부노출 자산 점검과 모의침투 기반 공격 검증, AI 기반 취약점 관리를 진행한다. KB금융 관계자는 "AI 기술 발전으로 사이버 공격이 자동화·고도화되면서 AI 기반 사이버 위협은 더 이상 잠재적 리스크가 아닌 현실적 리스크로 다가오고 있다"며 "KB금융은 선제적으로 구축·운영하고 있는 AI 기반 보안대응 체계를 중심으로 어떠한 위협 환경에서도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금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뱅크,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나들이 지원사업 진행 케이뱅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 'K-joyful 아동·청소년 나들이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에 따른 체험활동 경험 격차를 줄이고 아동·청소년의 사회성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케이뱅크는 임팩트비즈니스재단과 함께 총 6개 아동 시설을 선정하고 기관별 특성과 필요에 따라 나들이 지원과 운동회 지원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5개 기관에는 각 400만원의 나들이 지원금을 전달했다. 각 기관은 놀이공원과 워터파크 방문, 농촌 체험 등 자율적인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1개 기관에는 운동회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지난 23일 열린 운동회에서는 왕복 전세버스와 푸드트럭, 단체 티셔츠와 기념 굿즈 등이 제공됐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이 하루만큼은 걱정 없이 마음껏 뛰놀며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금융 포용과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 LCK MSI 대표 선발전 기념 프로모션 실시 우리은행이 국내 e스포츠 리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의 MSI 대표 선발전을 맞아 팬 고객 대상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음달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MSI 대표 선발전과 연계해 마련됐다. 고객은 26일부터 우리WON뱅킹 내 혜택 메뉴에서 온라인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추첨을 통해 현장 관람 고객에게 MSI 대표 선발전 티켓 1인 2매를 제공한다. 집에서 경기를 보는 고객에게는 치킨과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10대 청소년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청소년 전용 용돈관리 서비스 '우리틴틴' 가입 고객은 별도 이벤트 응모를 통해 MSI 대표 선발전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한정판 LCK 로스터 랜덤 카드팩'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카드팩은 LCK 선수 카드 5장으로 구성되며 일부 카드에는 홀로그램 디자인이 적용됐다. 오프라인에서는 오는 30일과 31일 치지직 LoL Park에서 '우리은행 Day'를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무작위 뽑기 이벤트를 통해 LoL 챔피언 피규어, Riot Store 공식 상품, LCK 선수 한정 카드 등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LCK MSI 대표 선발전을 기다려온 팬 고객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LCK 메인 스폰서로서 팬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5-26 16:20:42
-
-
-
-
-
-
오렌지플래닛·삼일PwC, 초기 스타트업 재무 멘토링 진행
[경제일보]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삼일PwC와 함께 초기 스타트업의 재무 역량 강화를 위한 밀착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두기 어려운 초기 창업팀에 실질적인 재무 전략과 실무 도구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렌지플래닛은 삼일PwC와 초기 스타트업 대상 ‘오피스아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재무 상담을 넘어 초기 스타트업이 놓치기 쉬운 재무·세무 리스크를 사전에 진단하고 전략적 의사결정을 돕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사업 진단, 시뮬레이션 모델링, 의사결정 지원으로 이어지는 3단계 심층 과정이다. 프로그램에는 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인 정리습관, 플랜바이테크놀로지스, 펄스애드, 아이핀랩스 등 시드에서 시리즈A 단계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삼일PwC 김진국 파트너는 각 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업별 상황에 맞는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참가팀은 세 가지 핵심 패키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맞춤형 솔루션을 받았다. 자금 소진율을 관리하고 런웨이를 늘리기 위한 ‘번레이트 다이어트 및 생존 예산 세팅’, 투자 유치와 정부지원사업 대응을 위한 ‘숫자 무기화’, 핵심 인재 영입과 지분 희석 방어를 위한 ‘창업자 지분 방어 및 C레벨 스톡옵션’ 등이다. 각 팀에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산출물도 제공됐다. 12개월 롤링 현금흐름표, 유닛 이코노믹스 기반 손익분기점 시나리오 모델, 캡테이블 변동 시뮬레이터 등이 포함됐다. 이번 오피스아워는 초기 스타트업의 생존과 투자 유치 과정에서 재무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초기 창업팀은 제품 개발과 고객 확보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아 현금흐름 관리, 손익분기점 계산, 지분 구조 설계 등을 뒤로 미루기 쉽다. 그러나 투자 환경이 보수적으로 바뀐 상황에서는 명확한 재무 논리와 지속 가능성이 투자 판단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오렌지플래닛과 삼일PwC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스타트업이 CFO 관점에서 사업을 점검하고, 투자자와 이해관계자를 설득할 수 있는 숫자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갖추도록 지원했다는 설명이다. 김진국 삼일PwC 파트너는 “초기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재무 자문이 아니라 CFO의 시선으로 함께 고민해주는 파트너”라며 “삼일PwC는 대표가 사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전략 파트너로서 진단부터 실행까지 함께하는 실질적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초기 스타트업에게 객관적인 재무 데이터는 생존과 투자를 위한 강력한 무기”라며 “앞으로도 오렌지플래닛 패밀리사들이 안정적으로 스케일업 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전문가 네트워크와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8 18:06:50
-
-
-
SH수협은행, 예보와 '해안가 환경정화 플로깅' 캠페인 실시 外
[경제일보] SH수협은행, 예보와 '해안가 환경정화 플로깅' 캠페인 실시 SH수협은행이 지난 11일 충남 보령 원산도 해변에서 예금보험공사와 함께 '해안가 환경정화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SH수협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전국 어촌마을을 찾아 해안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는 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협약을 체결한 기관·단체와 활동을 이어오는 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기 SH수협은행 은행장,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 및 임직원 100여명이 참가해 원산도 해수욕장 일대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SH수협은행, 예금보험공사는 행사에 앞서 점치어촌계에 어업활동지원금, 마을 발전기금을 각각 전달했다. 신 은행장은 "우리의 작은 힘이 모여 바다 환경을 깨끗이 하고 나아가 수산자원을 지키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수협은행과 예보가 함께 우리 사회의 가치를 높이는 환경보호와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IBK기업은행, 코스닥 시장 활성화 위한 'IBK 코스닥 붐업 데이' 실시 IBK기업은행이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 해소 및 중소·벤처기업 자금조달 기반 강화를 위해 'IBK 코스닥 붐업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스닥 상장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고 우량 기업에 대한 시장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IBK기업은행은 이를 기반으로 기업의 IR 기회 확대, 리서치 보고서 발간 유도를 통해 시장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코스닥 상장 시장은 상장기업 수, 시가총액이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기관투자자의 낮은 참여도, 리서치 정보 부족 등으로 인한 우량 강소기업 저평가는 과제로 꼽힌다. 이에 IBK 기업은행은 지난 3월 'IBK 코스닥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코스닥 상장기업 및 정책 분석 보고서 발간 △우량 기업 IR 지원 및 투자자 연계 △기업공개(IPO) 가능성 보유 기업 발굴 등을 추진 중이다. 장민영 IBK 기업은행 은행장은 "코스닥은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혁신자금 공급을 위한 중요한 시장"이라며 "IBK금융그룹의 역량을 결집해 우량 기업의 가치와 성장성이 시장에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장애 청년 대학생에 노트북 전달 KB국민은행이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KB신입장애대학생 노트북 지원사업 전달식'을 통해 장애 청년 대학생에게 최신형 노트북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국민은행의 사회공헌 활동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제적 부담, 정보 접근 제약 등의 문제가 있는 청년 장애대학생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09년부터 '신입 장애대학생 노트북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 사업을 통해 신입 장애대학생 132명에게 최신형 노트북을 전달했다. 현재까지 누적 지원 인원은 총 2289명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청년 장애대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성장과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14:4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