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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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씨어스와 웨어러블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화 추진 外
[경제일보] 삼성화재, 씨어스와 웨어러블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화 추진 삼성화재가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씨어스와 '중장기 헬스케어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보험·헬스케어 사업 역량, 디지털 모니터링 기술 역량을 활용해 고객에게 정밀 건강관리, 일상회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씨어스가 보유한 디지털 바이오마커 모니터링 역량을 기반으로 웨어러블 기기 데이터를 이용한 건강관리 서비스 공동 사업화를 추진한다. 특히 고객 건강 상태를 연속,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질환 예방, 치료 이후 회복 관리, 일상 복귀 등을 지원하는 '통합 애프터케어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삼성화재는 비의료 헬스케어 서비스 영역에서 디지털 건강관리 솔루션과 웨어러블 기반 건강 데이터를 결합해 보험, 헬스케어를 연계한 신규 고객 가치 모델 창출에 나선다. 이해성 삼성화재 헬스케어사업팀장은 "이번 협약은 보험과 디지털 헬스케어가 결합해 고객의 건강한 삶과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새로운 협력모델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 위험을 사전에 관리하고 회복 과정까지 함께하는 헬스케어 파트너로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손보, 폐지수거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위해 '반짝반작 캠페인' 실시 KB손해보험이 폐지수거 어르신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반짝반짝 캠페인'을 9년째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KB손보는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송파경찰서에서 이번 캠페인을 개최해 폐지수거 어르신들에게 교통안전 교육, 안전용품 300세트를 지원했다. 또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대응 방법 교육도 진행했다. KB손보는 지난 2018년부터 반짝반짝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늘어나는 폐지수거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취약계층 돌봄 공백을 해소하자는 취지다. 김규동 KB손보 ESG상생금융Unit장은 "폐지수거 어르신들은 교통사고뿐 아니라 각종 금융 범죄에도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다"며 "현장의 필요에 맞춘 교육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B생명, 고령층·청각 약자 고객 위한 '텍스트 상담서비스' 시행 DB생명이 고령 고객,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상담 편의성 강화를 위해 전국 8개 고객 창구에서 '텍스트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창구 상담 과정에서 직원 음성 안내를 문자로 실시간 전달해준다. 이를 통해 고령층·청각 약자 등 상담 과정에서 소통이 어려울 수 있는 고객의 오해·오류를 최소화 하려는 목적이다. DB생명 관계자는 "이번 텍스트 상담서비스 도입으로 고객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고 보다 포용적인 금융 상담 환경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담 환경을 확대하고, 누구에게나 열린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12: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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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세대 꽉 잡았다"…기아 신형 셀토스, 출시 직후 소형 SUV 1위
[경제일보] 기아 '디 올 뉴 셀토스'가 출시 초기 판매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 1위를 기록했다. 하이브리드 추가와 상품성 강화가 맞물리며 수요 반응이 빠르게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기아에 따르면 셀토스는 지난 3월 국내 시장에서 4983대가 판매되며 소형 SUV 차급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020년 이후 연간 판매 1위를 유지해온 1세대 모델에 이어 완전변경 모델에서도 초기 판매 흐름이 이어졌다. 이번 모델은 6년 만에 출시된 완전변경 제품이다. 각진 차체와 신규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SUV 이미지를 강화하고,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추가해 상품 구성을 확대했다. 편의·안전 사양도 상위 차급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전반적인 경쟁력을 재정비했다. 수요 구조에서도 변화가 확인됐다. 계약 고객 기준 20·30대 비중은 30.5%로 기존 모델(27.8%) 대비 상승했다. 남녀 비중은 51대49 수준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자동차 등록 구조에서 20·30대 비중이 18.1%, 남녀 비중이 73대27인 점과 비교하면 젊은층과 여성 고객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트림 선택에서는 상위 모델 선호가 뚜렷했다. 출고 기준 '시그니처' 트림 비중이 45.5%, 'X-Line'이 21.9%를 차지했다. 파워트레인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 비중이 38.6%를 기록했다. 최대 19.5km/ℓ 수준의 연비를 기반으로 유류비 부담이 확대된 환경에서 선택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시그니처 트림에는 릴렉션 컴포트 시트, 오토 플러시 도어핸들, 디지털 키, 100W USB 단자 등이 기본 적용됐다. 빌트인 캠,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진동형 사운드 시트 등 선택 사양도 추가됐다. 기술 측면에서는 하이브리드 효율 개선 기능이 적용됐다.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는 내비게이션 정보와 레이더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행 상황을 예측해 배터리 충전 흐름을 조정하는 방식이다. 실주행 연비 개선을 목표로 설계됐다. '바이브로 사운드 시트'는 저음 주파수를 진동으로 변환해 시트에 전달하는 구조다. 청각과 촉각을 동시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기존 음향 시스템과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기능이다. 기아 관계자는 "디 올 뉴 셀토스는 디자인과 효율, 실용성, 편의성을 균형 있게 갖춘 모델"이라며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상품 구성으로 시장 내 경쟁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3 11: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