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01 화요일
흐림
서울 22˚C
흐림
부산 27˚C
흐림
대구 27˚C
흐림
인천 23˚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24˚C
흐림
울산 25˚C
흐림
강릉 23˚C
흐림
제주 2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카드 포인트'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KB국민카드, 올해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서 전용 라운지 운영 外
[경제일보] KB국민카드가 올해 열리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with KB국민카드'에서 관람객 편의를 위한 전용 라운지를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라운지 공간 전체에는 새롭게 선보인 상품 브랜드 체계 'ALL·YOU·NEED' 콘셉트가 적용됐다. 방문객이 휴식을 취하면서 자연스레 브랜드를 경험하게 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해당 시설은 2층 형태 휴식 공간과 계단식 관람석으로 꾸려진다. 자사 간편결제 서비스인 KB페이(KB Pay) 이용자는 사전 예약 이후 입장할 수 있다. 국민카드는 무더위를 식힐 수 있게 방문객에게 시원한 음료와 쿠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다채로운 고객 참여형 행사 부스도 함께 들어선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풍선 터트리기 이벤트 부스 △포토부스 △카드 매칭 룰렛 홍보부스 등이다. 풍선 터트리기는 제한 시간 안에 펌프질을 해 풍선을 터트리는 방식이다. 카드 매칭 룰렛은 ALL·YOU·NEED 홍보 구역에서 주력 카드를 주제로 진행된다. 포토부스에서는 축제 현장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각 게임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이 지급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올해 KB국민카드 라운지는 공연을 기다리고 휴식하는 시간까지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마련된 공간에서 편하게 쉬고 게임도 즐기며 기억에 남는 순간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카드, '던전앤파이터' 한정판 카드 출시…아이템 증정 행사 진행 현대카드가 '넥슨 현대카드 에디션2 넥슨팩' 한정판 카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새롭게 내놓은 카드는 넥슨의 온라인 액션 게임 '던전앤파이터'를 주제로 디자인했다. 네오플이 개발한 이 게임은 지난 2005년 처음 나온 뒤 20년 이상 이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한정판 카드는 두 가지 종류로 구성했다. 게임 내 제10사도 캐릭터인 '미카엘라'를 재치 있는 그래픽으로 담아낸 '코지' 버전이 있다. 미카엘라 원화에 홀로그램 효과를 더해 게임 세계관을 강렬하게 표현한 '퓨리' 버전도 함께 선보인다. 두 카드는 이달 30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한시적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 출시를 기념하는 프로모션 행사도 마련했다. 누적 결제액 5만원을 달성하면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2 5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어 25만원을 추가로 결제해 총 30만원을 쓰고 게임 내 적정 레벨 던전을 10회 통과하면 추가 보상을 준다. 15만 포인트와 10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지급하는 아이템은 △고대의 황금 증폭서 △100프로 +10 장비 증폭권 △교환불가 클론 레어 아바타 풀세트 상자 △계정귀속 찬란한 엠블렘 풀세트 상자 △계정귀속 프리미엄 플래티넘 엠블렘 선택 상자 등이다. 행사 신청 기간은 30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다. 결제 금액 조건은 30일부터 오는 9월 24일 사이에 충족해야 한다. 보상은 오는 9월 30일까지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와 상품 세부 정보는 현대카드 애플리케이션과 공식 홈페이지 혹은 넥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한정판 카드는 20년 넘게 사랑받고 있는 던전앤파이터를 모티브로 기획했다"며 "상품 출시를 기념해 게임 아이템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고 말했다. ◆BC카드, 피서객 대상 전국 6개 워터파크서 최대 55% 할인 BC카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피서객들의 레저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할인 혜택은 오는 8월 31일까지 전국 6곳의 주요 워터파크에서 BC 개인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행사 대상 놀이시설은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휘닉스 파크 블루캐니언 △소노호텔앤리조트 오션월드·인피니티풀 △하이원 워터월드 △웰리힐리파크 워터플래닛 △모나용평 용평워터파크 등 총 6곳이다. 온오프라인 결제 방식에 따라 다양한 할인율이 차등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는 오는 8월 17일까지 이어지는 골드2 시즌에 온라인으로 예매할 경우 최대 45%를 깎아준다. 공식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의 스마트 예약을 이용하면 본인 포함 최대 4인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휘닉스 블루캐니언은 오는 8월 31일까지 현장에서 결제하는 본인 고객에게 하루 한 번 2만원에 입장권을 판매한다. 상시 현장 할인율은 최대 35%다. 소노호텔앤리조트 오션월드는 평일 30% 주말 20%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쏠비치 진도와 남해에 위치한 인피니티풀은 상시 30%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하이원 워터월드는 온라인 사전 예매 고객에게 최대 55%의 할인을 제공한다. 오는 8월 30일까지인 성수기와 이후 준성수기 일정에 따라 할인 폭이 다르다. 현장 결제 고객은 평일 30% 주말 20% 할인을 받는다. 웰리힐리파크 워터플래닛도 공식 홈페이지 예매 시 최대 50%를 깎아주며 모나용평 용평워터파크는 성수기와 비수기를 구분해 최대 40% 저렴하게 입장권을 판매한다. 각 물놀이 시설마다 혜택 적용 기간과 할인율이 다르다. 따라서 방문 전 페이북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세부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김호정 BC카드 상무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BC카드 고객들이 보다 시원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전국 주요 워터파크와 함께 제휴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혜택을 지속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16:03:32
李 대통령 "수십조 잠자는 포인트, 지역화폐로" 승부수…셈법 복잡해진 카드·유통업계
[경제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미사용 카드 포인트와 각종 멤버십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골목상권 소비를 촉진하려는 목적이다. 앞으로 카드업계와 유통업계 전반의 시스템 연계가 예상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기업 재무 부담이 커지면서 자체 포인트 제도의 취지가 퇴색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향후 제도 통합과 정산 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조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일 정치권과 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 겸 국무회의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창출의 기반은 실질적인 소비 능력을 높이고 활력을 제고하는 것"이라며 "지난 1분기 민간 소비가 회복 흐름을 보이기는 했지만 이를 더욱 가속화하려면 다양한 소비 진작 대책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경기 활성화에 효과가 큰 지역화폐 활용도를 높이는 노력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역상권 살리기의 구체적인 해법으로 미사용 포인트를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카드 결제나 쇼핑, 멤버십 가입 등을 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는데 사용되지 않고 숨어 있는 포인트가 수십조원에 이른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각종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면 좋겠다"며 "관련 부처에서 숨어 있는 포인트를 어떻게 활용할지 적극적으로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번 지시는 민간 소비 회복세를 앞당기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전통시장 등에서 쓰임새가 높은 지역화폐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오랜 기간 방치돼 소멸할 위기에 처한 포인트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는 대책을 속도감 있게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카드업계는 이미 관련 제도를 운용하는 곳이 있어 서비스 확대가 어렵지 않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카드 포인트는 현금화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비교적 수월하게 지역화폐와 연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NH농협카드와 KB국민카드 등 일부 금융사는 대행사인 코나아이와 제휴해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바꿔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부처 관할 부서와 운영 시스템이 전혀 다른 비금융자산을 통합하는 작업은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관련 대상으로는 △쇼핑 △통신 △항공 마일리지 등이 거론된다. 반면 유통업계와 카드업계 일각에서는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고객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막대한 비용을 들여 운영하는 제도의 본래 취지가 퇴색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기업들이 고객에게 제공한 포인트는 회계 기준상 부채로 잡힌다. 포인트 사용률이 급증하면 기업의 재무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포인트 전산을 개편하고 정산 체계를 새로 구축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비용 발생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미사용 포인트를 모두 잠자는 자산으로 규정하기 어렵다는 반론도 제기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8개 전업 카드사 △신한 △삼성 △현대 △KB국민 △롯데 △우리 △하나 △BC에서 유효기간 5년이 지나 사라진 포인트는 5018억원 규모다. 연간 적립되는 카드 포인트 6조원 가운데 소멸액은 매년 1000억원 수준에 불과하다. 상당수 소비자가 마일리지 전환이나 카드 대금 결제 등을 목적으로 일부러 포인트를 모아두는 실정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잇따른다.
2026-07-01 10:10:17
BC카드, 韓금융사 처음으로 美 '레드햇 서밋'서 금융 에이전틱 AI 사례 발표 外
[경제일보] BC카드, 韓금융사 처음으로 美 '레드햇 서밋'서 금융 에이전틱 AI 사례 발표 BC카드가 대한민국 금융권 최초로 글로벌 오픈소스 기술 행사에서 인공지능(AI) 혁신 사례를 선보였다. BC카드는 지난 14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레드햇 서밋 2026'에 참석해 공동 구축한 '에이전틱 AI 운영 플랫폼'을 세계 무대에 최초로 공개했다. 레드햇 서밋은 매해 전 세계 IT 전문가 수만 명이 모이는 대규모 콘퍼런스다. BC카드는 국내 금융사 가운데 처음으로 이 행사의 발표자로 초청받았다. 행사장에서는 이태영 BC카드 AX팀장이 실제 서비스 적용 사례를 설명했다. 이날 소개된 에이전틱 AI는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행동하는 기술이다. BC카드와 레드햇이 지난 1년여간 함께 선보인 운영 플랫폼은 거대언어모델(LLM) 하나에 모든 작업을 맡기던 기존 방식을 탈피했다. 대신 영역별로 특화된 소형언어모델(SLM) 여러 개를 군집화해 업무를 동시다발적으로 처리하도록 설계했다. 이 방식은 느린 속도와 높은 비용이라는 기존 LLM의 단점을 크게 개선했다. 특정 업무에 맞춰진 SLM을 활용해 안정적인 결과물을 내면서도 추론 속도를 3배 이상 높였다. 막대한 비용이 드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 소모량도 최대 70%가량 줄였다. 연간 100억건이 넘는 BC카드의 결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가의 GPU 자원을 분산시킨 결과다. 이를 통해 전반적인 운영 비용은 대폭 낮추고 서비스 처리 속도는 크게 끌어올렸다. BC카드는 이 같은 기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 가동 중인 실무 AI 서비스도 소개했다. 글로벌 기업들의 이목을 끈 주요 서비스는 △실시간 소비 패턴 분석 후 맛집을 추천하는 Eat.pl △금융 특화 생성형 AI 플랫폼을 통한 임직원 업무 지원 모델인 BCGPT △여러 AI를 연결해 업무 자동화를 구현한 MOAI 등이다. BC카드는 자체적인 연구개발을 넘어 글로벌 AI 인프라 발전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전 세계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허깅페이스에 자체 개발한 AI 모델과 한국 금융 특화 데이터셋 등 약 38개의 LLM을 오픈소스로 개방했다. 허깅페이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LLM 오픈소스 허브다. BC카드가 글로벌 LLM에 기여한 해당 자료들은 월평균 10만여건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오성수 BC카드 AI데이터본부장은 "이번 레드햇 서밋에서의 발표는 BC카드의 글로벌 수준 에이전틱 AI 엔지니어링 역량이 세계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한국 금융권을 대표해 단순한 AI 도입 사례를 넘어 오픈소스 생태계에 기여하는 기술 주체로서의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나카드, '2026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 개시 하나카드는 전국 하나은행 영업점과 온라인 채널에서 '2026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2차 신청은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는 국민 약 3256만명과 지난 1차 신청 기간을 놓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난 5월 8일 1차 신청이 종료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접수 첫 주일인 5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는 원활한 시스템 운영을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로 운영한다. 지원금은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에 쓰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한다. 1차와 2차 지원금의 중복 수급은 불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2026년 3월 30일 주소지를 기준으로 거주 지역과 소득 수준에 따라 10만원에서 6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수도권 거주자는 △기초수급자 55만원 △차상위·한부모 45만원 △소득하위 70% 10만원이 지급된다. 비수도권 거주자는 △기초수급자 60만원 △차상위·한부모 50만원 △소득하위 70% 15만원이 지급된다. 인구감소지역의 소득하위 70% 대상자는 20만원에서 25만원을 받게 된다. 지원금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포인트 충전과 차감 방식으로 지급된다. 신청자 본인의 주소지 관할 시군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주요 사용처는 △전통시장 △동네마트 △식당 △미용실 △안경점 등이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및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 일부 업종은 사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하나카드로 신청하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주요 편의 혜택은 △지급 확정 직후 즉시 사용 △보유한 모든 하나 신용·체크카드 사용 및 교차 사용 가능 △지원금 사용 금액의 카드 실적 인정 △기존 카드 부가 서비스와 혜택 동일 제공 △하나페이 앱을 통한 실시간 잔액 조회 등이다. 하나페이 앱에서는 지역과 위치 및 상호명 검색을 통해 지원금 사용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는 사용처 찾기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 모두 가능하다. 접수 창구는 △하나카드 PC 홈페이지 △모바일웹 △하나페이 앱 △전용 ARS 고객센터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 등이다. 하나카드가 없는 고객은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체크카드를 새롭게 발급받아 신청하면 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신청 후에는 취소 또는 변경이 절대 불가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 글로벌 금융기관과 AI 금융 혁신 경험 공유 KB국민카드는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KB금융지주 본사에서 열린 비사 마켓 아키타입(VISA Market Archetype) 행사에서 해외 금융기관 임원 20여명을 대상으로 그룹의 인공지능 도입 현황과 전략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자리는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기업인 비사(VISA)가 초청한 해외 금융사 경영진에게 한국 금융시장의 디지털 혁신 경험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참석자들은 한국 금융기관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금융 서비스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그룹 전반의 인공지능 도입 사례와 카드 사업 영역에서의 구체적인 기술 활용법을 청취했다. 이날 발표에서 KB금융지주는 그룹 차원의 인공지능 도입 현황을 상세히 소개했다. 앞으로의 디지털 전환 방향과 인공지능 거버넌스 구축 및 주요 추진 과제도 함께 전달했다. KB국민카드는 사업 영역에서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인공지능 에이전트 도입 현황을 통해 카드 비즈니스에 기술을 접목한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KB금융그룹은 인공지능을 금융 서비스 혁신을 이끌 핵심 기술로 설정했다. 현재 다양한 사업 부문에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는 중이다. 주요 활용 분야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 고도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내부 업무 생산성 향상, △리스크 관리 체계 강화 등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금융기관 임원들과 KB금융그룹의 AI 도입 사례 및 디지털 혁신 방향을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금융과 기술의 융합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5-18 17:59:3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유통명가 DNA] '에쎄'로 버티고 '릴'로 넓혔다…KT&G, 전매기업서 글로벌 담배기업으로
2
현대차·기아 임단협 잠정합의에도…모트라스 파업에 생산라인 '발목'
3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격…K-패스에 서울 맞춤 혜택 더한다
4
[단독] 기아 '간판 전기차' EV9, 美 리콜 벌써 10건…조지아 생산 품질관리 시험대
5
포스코 품었던 강북3구역, 3년 만에 새 입찰…시공사 향방 주목
6
한은, 기준금리 3.00%로 인상…두 달 연속 긴축
7
"AI가 AI와 맞붙었다"…AI 활용 대회로 변신한 넥슨 'NYPC 2026'
8
버릴 물건에 두 번째 기회…유통가, '쓰고 버리는 소비' 바꾼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수출 68.7% 증가, 숫자가 너무 좋아서 더 걱정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