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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주요 게임 4종서 신년 맞이 이벤트 진행
[이코노믹데일리]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새해를 맞아 자사의 주요 게임 4종에서 신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내달 4일까지 ‘새해 기념 7일간의 특별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전설의 소환서, 신비의 소환서 등을 지급하며 새해 첫날에는 데빌몬과 크리스탈 등 특별 신년 보상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원하는 6성 전설 등급 룬을 최대 4개까지 제작할 수 있는 ‘최고의 룬을 향한 커스터마이징! 6★ 전설 룬 제작’ 이벤트도 내달 25일까지 운영한다. ‘컴투스프로야구2026’는 내달 1일부터 28일까지 ‘새해맞이 불꽃놀이 빙고 이벤트’를 실시한다. 빙고판 완성 시 플래티넘 선수 카드를 획득할 수 있으며 누적 보상으로 연대 시그니처 재료 카드 등 다양한 아이템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웹 이벤트 ‘수여니와 새해 다짐’, 새해 특별 쿠폰, 병오년 핫타임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컴투스프로야구V25’는 내달 9일까지 ‘병오년 맞이 이벤트 경기’를 운영한다. 이벤트 경기에서 획득한 토큰으로 시그니처 영입 조커 카드 등 주요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 또한 내달 13일까지는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신년 맞이 미니야구’ 이벤트가 열린다. 컴투스의 리얼 낚시 게임 ‘낚시의 신’은 내달 12일까지 한정판 월드 피쉬 ‘불멸의 수룡 비아탄’이 등장하는 ‘메리 크리스마스&해피뉴이어’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어 내달 14일부터는 신규 지역 ‘신기루 해협’을 오픈하고 무지개 고등어 낚시 성공 시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할 계획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게임을 즐기며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새해 맞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유저들이 활기찬 새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11:11:52
SAP, 창립 30주년 맞아 "한국은 아태지역 핵심 전략 시장…AI·클라우드로 韓 기업 혁신 이끌 것"
[이코노믹데일리] "한국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적 시장입니다." 글로벌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장의 절대 강자 SAP가 한국 시장 진출 30주년을 맞아 한국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공식 규정하고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반의 비즈니스 혁신 지원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SAP는 한국 기업들의 고질적인 문제로 '데이터 사일로(Data Silo, 데이터 고립)'를 지목하며 AI 시대의 진정한 경쟁력은 기술 도입이 아닌 '데이터 통합'과 '프로세스 표준화'에서 나온다고 역설했다. SAP코리아는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창립 30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사이먼 데이비스 SAP APAC 총괄회장이 직접 참석해 한국 시장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신은영 SAP코리아 대표는 "SAP 회장단이 올해 두 차례 한국을 방문했고 사이먼 데이비스 총괄회장은 취임 9개월 동안 다섯 번 한국을 찾았다"며 "이 자체가 한국이 SAP 전략의 중심에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데이비스 총괄회장은 한국 기업들이 AI 혁신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의 본질을 날카롭게 짚었다. 그는 "한국의 많은 기업은 여전히 거대한 데이터 사일로를 보유하고 있다"며 "기업들이 데이터를 수집하고도 서로 연결할 수 없어 가치 있는 데이터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AI가 실제 비즈니스에서 효과를 내려면 업무 프로세스와 데이터 구조가 먼저 정렬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오랜 기간 누적된 '커스터마이징' 중심의 낡은 ERP 시스템이 AI 도입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진단했다. SAP가 제시한 해법은 '표준 기반의 클라우드 ERP 전환'과 '데이터 통합 플랫폼'이다. SAP는 클라우드 기반의 최신 ERP인 'S/4HANA'로의 전환을 통해 기업들이 글로벌 표준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모든 앱과 외부 데이터를 하나로 묶는 '비즈니스 데이터 클라우드(BDC)'를 통해 데이터 사일로를 허물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실제 CJ제일제당은 이 같은 전환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 성공 사례로 소개됐다. 권일 CJ제일제당 Next ERP TF 리더는 "과거 ECC6.0에서는 커스터마이즈가 계속 쌓였지만 스탠다드 모델을 적용하면서 유연성과 효율성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SAP의 AI 전략 역시 이러한 '데이터 중심' 철학에 기반한다. 데이비스 총괄은 "SAP가 훌륭한 AI를 구축할 수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실제 사업에서 가치를 만드는 것"이라며 생성형 AI 에이전트 '쥴(Joule)'이 별도의 상품이 아닌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통합돼 제공되는 이유를 설명했다. '쥴'의 초기 성능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계속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며 "최근 40개 이상의 앱 특화 에이전트를 발표했고 올해 400개 이상의 사례를 제공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신은영 대표는 한국 정부의 강력한 AI 정책 의지가 SAP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한국 정부가 제조업, 관광, 물류 등 50개 산업에 AI를 통합하기 위해 약 1조9000억원을 투자하는 것은 쥴 기반 AI 기술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레거시 시스템 현대화, 데이터 통합, AI 도입이라는 한국 기업들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SAP의 전문성과 비즈니스 AI 솔루션을 결합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30년 전 한국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었던 SAP가 이제 'AI 전환'이라는 더 큰 파도 위에서 다시 한번 핵심 파트너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5-11-11 16:00:29
엔씨소프트, 3분기 매출 3600억원, 영업손실 75억원 '적자 전환'
[이코노믹데일리] '리니지 명가' 엔씨소프트가 3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기존 주력 게임들의 매출 감소와 일회성 비용이 발목을 잡았다. 하지만 엔씨소프트는 오는 19일 출시되는 하반기 최고 기대작 '아이온2'를 앞세워 즉각적인 실적 반등을 이뤄내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11일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600억원, 영업손실 7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으며 퇴직 위로금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다만 엔씨타워1 매각 대금이 반영된 당기순이익은 3474억 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어려운 실적 속에서도 희망적인 부분은 해외 성과다. 해외 및 로열티 매출은 '리니지2M'의 동남아 출시와 'BNS NEO'의 중국 성과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3%나 성장하며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했다. '내수용'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셈이다. 이제 모든 시선은 '아이온2'로 향한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13일 개막하는 '지스타 2025'에 역대 최대 규모인 300부스로 참가해 '아이온2'의 대규모 시연 부스를 운영하며 출시 전 흥행몰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신더시티',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등 2026년 출시를 목표로 하는 신작 라인업과 미공개 신작 1종도 함께 공개하며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아이온2'는 오는 19일 자정(0시), 한국과 대만에 동시 출시된다. 이에 앞서 16일부터는 사전 다운로드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이벤트를 시작한다. 엔씨소프트는 이용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반영해 이벤트 시작과 동시에 서버를 증설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아이온2'가 엔씨소프트의 구원투수가 되어 실적 반등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5-11-11 08:25:10
SPC '치폴레' 국내 도입, 남양유업 건강음료 시장 공략 外
[이코노믹데일리] ◆ 美 ‘치폴레’ 내년 한국 온다…SPC그룹, 독점 운영권 확보 SPC그룹 계열사 빅바이트컴퍼니는 ‘치폴레 멕시칸 그릴’과 합작 법인(S&C Restaurants Holdings Pte. Ltd.)을 설립하고 한국과 싱가포르 내 독점 운영권을 확보했다. 치폴레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해외 진출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치폴레는 많은 글로벌 브랜드를 도입해 성장시킨 SPC그룹을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로 선정했다. 빅바이트컴퍼니는 내년 서울 및 싱가포르에 1호점을 열 계획이다. 치폴레는 부리토·부리토 볼 타코·퀘사디아 등 멕시코 전통 요리를 현대적으로 선보이는 패스트캐주얼 브랜드다. 취향에 따라 다양한 토핑을 추가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가 특징이다. 현재 치폴레는 미국·캐나다·영국·프랑스· 독일·쿠웨이트·아랍에미리트 등 7개국에 38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 “설탕 빼고 단백질 넣고”…남양유업, ‘제로 투 맥스’ 전략 강화 남양유업이 건강 음료 시장에서 ‘제로 투 맥스’ 전략을 본격화했다. 설탕을 아예 빼는 ‘제로’ 제품과 단백질을 극대화한 ‘테이크핏 몬스터’ 같은 초고단백 음료를 동시에 선보이며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아우르는 풀 스펙트럼 전략이다. 지난 4일 출시된 ‘초코에몽 Mini 무가당’은 남양유업 가공유 제품군에서 처음으로 설탕 첨가 제로 콘셉트를 적용한 제품이다. 원유 유래 당 외에는 설탕을 넣지 않아 당 함량을 5g, 칼로리를 65kcal로 낮췄으며, 120mL 미니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였다. 커피믹스·식물성 음료·발효유에서도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 ‘과수원 제로슈가’, ‘아몬드데이 언스위트’, ‘불가리스 설탕 무첨가 플레인’ 등이 대표적이다. 맥스 전략은 영양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양유업은 한 병(350mL)에 단백질 43g을 담은 ‘테이크핏 몬스터’ 시리즈를 앞세워 초고단백 시장을 공략 중이다. ◆ “600년 전 옛한글 새겼다”…오리온, ‘한글날 고래밥·초코송이’ 출시 오리온은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국립한글박물관과 협업한 ‘한글날 한정판 고래밥과 초코송이’를 출시했다. 이번 협업은 전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한국 문화 열풍 속 오리온의 대표 인기 제품 고래밥과 초코송이를 통해 옛한글 서체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한글날 한정판 2종은 국립한글박물관이 소장 중인 조선 왕실 기록물 속 옛한글 서체를 제품명에 적용했다. 고래밥에는 1459년 간행된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언해본이 실려있는 ‘월인석보’ 속 네모반듯한 판본체를 적용해 창제 초기 한글의 멋스러움을 표현했다. 초코송이에는 조선 23대 국왕 순조와 순원왕후 사이에 태어난 조선시대 마지막 적통 공주인 덕온공주가 필사한 ‘자경전기’의 단아하고 부드러운 친필 서체를 활용해 한글 서예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2025-09-11 08: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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