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15 화요일
맑음
서울 26˚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0˚C
맑음
인천 24˚C
구름
광주 26˚C
맑음
대전 26˚C
흐림
울산 27˚C
구름
강릉 24˚C
구름
제주 2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하천정비공사'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수해 막으려다 토사에… 보령 하천 정비하던 60대, 끝내 '무너진 흙더미'에 숨져
[경제일보] 20일 오후 3시 51분경 충남 보령시 동대동 원평소하천 정비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근로자가 쏟아진 흙더미에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작업자 A(65)씨는 하천 바닥에서 작업을 하던 중 경사면에서 갑자기 무너져 내린 토사에 깔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약 24분 만인 오후 4시 15분경 구조됐으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끝에 결국 숨을 거뒀다. 사고가 난 현장은 보령시가 다가올 우기 등에 대비해 수해복구를 목적으로 발주한 하천 정비 공사 구역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진행되던 수해 방지 공사가 정작 현장 근로자의 생명을 앗아가는 비극으로 이어진 것이다. A씨는 평소와 다름없이 하천 하단부 작업을 이어가다 속수무책으로 쏟아진 토사에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즉각 현장 정밀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의 핵심은 사고 당시 하천 경사면의 붕괴를 막기 위한 안전 시설물 설치 여부와 작업 중지 등 안전 수칙 이행 여부에 쏠릴 전망이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A씨의 소속과 작업 당시 안전조치 이행 여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2026-04-21 08:25:5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미아2구역 현설에 5개사 참석했으나…입찰참여확약서 롯데건설만 제출
2
[단독] LX하우시스 美 실리카 소송 급증…2년 새 34건→351건
3
[단독] 현대차·기아 美서 내비 특허 피소…닷새 뒤 현대차 ADAS까지 소송
4
[단독] 2800억 회수전 나선 신한투자증권…美 운용사 자산거래에 이의
5
[AI시대 대격변]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 키우고 건설은 선별 수주…포트폴리오 재편 속도
6
[현장] RC카 몰고 NFC 찾다보니 매대까지 훑는다…올리브영N 성수, 체험으로 쇼핑 동선 넓혀
7
[로펌 명가④] 19년 만에 다시 3위…세종이 판을 뒤집은 방법
8
[경제일보] 수산금융 64년, 자산 70조 수협은행으로… '종합금융사' 꿈꾼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하루 세 장관 청문회, 이게 제대로 된 인사검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