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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편고객센터 '사내인증제도' 도입… 전문성 강화
[이코노믹데일리]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송관호)이 우편고객센터 상담 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업무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자체적인 ‘사내인증제도’를 도입했다. 진흥원은 24일 이 같은 제도 도입 사실을 알리고 지난 23일 첫 번째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사내인증제도는 상담 직원의 역량에 따라 ‘국내우편’과 ‘국제우편’ 그리고 ‘내부 강사’까지 총 3단계로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계별 검증을 통해 체계적인 인재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이달 처음 실시된 1단계 국내우편 인증 시험은 우편물의 규격이나 서비스별 이용 방법 등 실무 전반에 대한 지식을 평가했다.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과한 17명의 직원이 첫 인증 자격을 획득하며 전문 상담원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인증을 획득한 황현신 대리는 “업무와 병행하며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그동안의 상담 지식을 재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상위 단계인 국제우편 인증에도 도전해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송관호 원장은 “자발적으로 역량 강화에 나선 직원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사내인증제도를 정착시켜 우편 서비스 핵심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우편고객센터는 향후 맞춤형 교육과 동기 부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상담 품질을 고도화하고 우정사업본부의 우편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에게 한층 높은 수준의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2025-12-24 16:58:18
우체국쇼핑, 명절 앞둔 소상공인 숨통 틔운다…'400억 대금 조기 지급'으로 상생 실천
[이코노믹데일리] 우체국쇼핑이 추석 대목을 앞두고 총 400억원 규모의 판매대금을 조기 지급하며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이는 민간 이커머스 플랫폼의 높은 수수료와 긴 정산 주기로 어려움을 겪는 농수축산물 공급업체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상생 경영’의 일환이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2000여 개에 달하는 우체국쇼핑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명절 전후 판매대금을 최대 3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10월 5일 지급 예정이던 약 100억원의 대금을 추석 연휴 전인 10월 2일에 먼저 지급하고 추석 이후에도 정산 주기를 단축해 협력업체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는다. ◆ ‘낮은 수수료·빠른 정산’…공공 플랫폼의 힘 이번 조기 지급은 우체국쇼핑이 평소에도 추구해 온 ‘소상공인과의 상생’ 철학을 보여준다. 우체국쇼핑은 입점 업체에 판매 수수료 5.5%와 PG사 수수료 2.5%를 합쳐 총 8% 수준의 낮은 수수료율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최대 30%에 육박하는 일부 민간 플랫폼의 수수료와 비교해 매우 낮은 수준이다. 정산 주기 역시 월 3회(매월 5일, 15일, 25일)로 비교적 짧게 운영해 소상공인들의 현금 흐름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대금 조기 지급은 이러한 상생 구조 위에서 명절 특수성을 고려한 추가적인 지원책인 셈이다. ◆ ‘추석 선물대전’으로 판로 확대까지 지원 우체국쇼핑은 자금 지원을 넘어, 협력업체들의 매출 증대를 위한 판로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오는 10월 12일까지 전국 50여 개 공공기관 및 지자체와 손잡고 ‘2025년 추석 선물대전’을 대대적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우체국쇼핑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소비자들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무상으로 상품을 홍보하며 입점 소상공인들의 판매를 직접적으로 지원한다. 이는 단순한 판매 중개를 넘어 공공 플랫폼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수축산업 발전에 기여하려는 우체국쇼핑의 역할을 명확히 보여준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자금 소요가 집중되는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명절뿐만 아니라 연중 다양한 시기에 협력업체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공공 쇼핑몰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5 11: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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