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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전투·건설로 차별화…넥슨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내달 26일 출격
[경제일보] 넥슨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이름을 알린 개발사 만쥬게임즈의 신작 역할수행게임(RPG)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국내에 선보인다. '벽람항로'로 알려진 만쥬게임즈가 판타지 세계관과 탐험·전투·건설을 결합한 신작으로 이용자층 확대에 나서는 동시에 넥슨은 출시 전부터 크리에이터 프로모션과 2차 창작 공모전, 오프라인 행사 참여 등을 통해 국내 이용자 접점 확보에 나선다. 23일 넥슨은 신작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내달 26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PC와 모바일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구조이며,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서비스된다. 게임은 판타지 대륙 '프로밀리아'를 탐험하며 신비한 생물 '키보'와 유대를 쌓고 전투와 건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한국어 풀 더빙도 지원한다. 개발사 만쥬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를 통해 글로벌에서 인지도를 얻은 회사다. 이번 신작에서는 기존 작품의 캐릭터 디자인과 아트워크 경쟁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판타지 세계 탐험과 생물 교감, 건설 등으로 게임 플레이 범위를 넓혔다. 캐릭터와 세계관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에 탐험과 육성 요소를 결합해 이용자가 장기간 즐길 수 있는 게임 구조를 설계했다. 넥슨은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사전 마케팅을 진행한다. 내달 13일까지 공식 엑스(X) 계정의 출시일 공개 게시물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인용하는 '아출기1126 출시 공유 이벤트'를 운영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탭 S11 울트라와 AULA F87 PRO V2 키보드 등을 제공한다. 게임 내 보상과 연계한 웹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하는 '키보 캠프 대작전'에서는 이용자가 미션을 수행해 번영도를 모으면 캐릭터 '유니'와 '특급 별의 은총 선물 상자' 등 게임 아이템, '배추닭' 키보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다. 출시 전후 이용자가 게임과 관련된 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게임 내 보상으로 관심을 이어가도록 설계한 이벤트다. 팬덤을 활용한 콘텐츠 마케팅도 병행한다. 넥슨은 내달 26일까지 자사 플랫폼 '넥슨 피크'의 '아주르 프로밀리아' 전용 채널에서 캐릭터 '아비'를 주제로 한 2차 창작 공모전 '하찮은 아비 그림 대회'를 개최한다. 수상작에는 ASUS ROG Strix G16 게이밍 노트북과 아이패드 프로 13(M5)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크리에이터를 통한 콘텐츠 확산도 추진한다. 넥슨은 정식 출시와 함께 진행할 크리에이터 대상 프로모션 '프로밀리아 페스티벌'의 얼리버드 참가자를 내달 11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 굿즈 키트와 치지직 전용 드롭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출시 직후 오프라인 이용자 접점도 확보한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 X 게임 페스티벌(AGF) 2026'에 참가한다. 현장에서는 '프로밀리아 크리에이터즈' 수상작 전시 등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부 내용과 연계 이벤트는 추후 공개한다. 넥슨 관계자는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판타지 대륙 '프로밀리아'를 탐험하며 신비한 생물 '키보'와 유대를 쌓고 모험과 전투, 건설 등 자유도 높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판타지 월드 RPG"라며 "내달 26일부터 PC 및 모바일(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갤럭시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에 앞서 다양한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2026-10-23 16:3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