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6.17 수요일
흐림
서울 31˚C
비
부산 25˚C
흐림
대구 32˚C
흐림
인천 23˚C
흐림
광주 27˚C
흐림
대전 31˚C
흐림
울산 27˚C
흐림
강릉 25˚C
흐림
제주 2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3대 지수'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뉴욕증시 반등…나스닥 1.29%↑ 3대 지수 동반 상승
[경제일보]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 정부의 유가 안정 조치로 원유 시장이 진정 기미를 보이자 증시에 위험 선호 심리가 돌아선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미국 서비스업 업황이 상당히 개선되며 20개월 연속 확장 국면을 유지했다는 소식도 저가 매수 심리를 지지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8.14p(0.49%) 오른 4만8739.41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52.87p(0.78%) 상승한 6869.50, 나스닥종합지수는 290.79p(1.29%) 뛴 2만2807.48에 장을 마쳤다.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이날도 유가 불안을 진정시키는 데 집중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이 사태 이후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보기를 권한다"면서 "원유 시장은 공급이 아주 충분하고 걸프만에서 떨어진 바다 위에 수억배럴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이 해상 보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필요할 경우 미국 해군이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안전한 통항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개한 조치를 거듭 강조한 것이다. 미국 백악관도 이란의 함정을 20척 이상 파괴했다며 "이란이 더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거나 에너지 흐름을 제한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조치에 국제 유가는 장 초반 1% 넘게 하락하는 등 불안 심리가 일부 누그러지는 모습을 보였다. 여전히 유가는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패닉 바잉'은 진정되고 있다. 아메리프라이즈의 앤서니 사그림베네 수석 시장 전략가는 "중동 지역 정세가 더 악화한다면 세계 시장과 자산 가격, 경제 전망에 이르기까지 더 큰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아직 그런 평가를 하기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증시는 미국 서비스업이 개선됐다는 소식에 강세로 반응했다. 이란 전쟁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업 업황에 반응했다는 것 자체가 지정학적 불안의 프라이싱이 어느 정도 마무리했다는 의미로 읽힌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6.1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월 수치 53.8보다 2.3p 상승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 53.5도 상회했다. 서비스업 PMI 56.1은 2022년 7월 56.5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20개월 연속 확장 국면이다. 이같은 결과에 S&P500지수는 순간 10p 이상 뛰었다. 미국 민간 고용도 2월 들어 개선되며 전망치를 상회했다.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2월 민간 고용은 전달 대비 6만3000명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는 5만명 증가였다. 미국 맞춤형 인공지능(AI) 칩 제조업체 브로드컴은 장 마감 후 발표한 4분기 실적에서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이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업종별로는 임의소비재가 2% 넘게 급등했고 기술도 1% 이상 올랐다.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의 거대 기술기업 중 아마존이 3.88% 올랐고 테슬라도 3.44% 상승했다. 메타와 엔비디아도 1%대 강세였다. 마이크로소프트(MS)도 월가 투자은행들의 호평에 상승하며 시총 3조달러 선을 되찾았다. 전날 4% 넘게 급락했던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 가까이 반등했다. 종목 별로는 △마이크론테크놀로지 △AMD △인텔은 5% 이상 올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6월까지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을 64.4%로 반영했다. 전장 마감 무렵엔 55.8%였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전장 대비 2.42p(10.27%) 떨어진 21.15를 기록했다.
2026-03-05 08:00:00
뉴욕증시 3대 지수 동반 하락…이란 공습 긴장·AI 투자 우려
[이코노믹데일리]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미군의 이란 공습이 임박했다는 긴장감이 금융시장 전반으로 번진 데다 사모신용 투자사 블루아울이 일부 펀드의 환매 중단을 선언하면서 인공지능(AI) 투자 심리에 충격을 줬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7.50p(0.54%) 떨어진 4만9395.16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9.42p(0.28%) 밀린 6861.89, 나스닥종합지수는 70.91p(0.31%) 밀린 2만2682.73에 장을 마쳤다. 미군은 이르면 이번 주말 이란 공습을 감행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미군은 2003년 이라크 침공 이후 최대 규모의 공군력을 중동에 집결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대화 의지를 강조하면서 앞으로 15일 정도는 더 대화할 수 있다는 여지를 뒀다. 하지만 전면전 수준의 미군 병력이 이란을 사정권에 둔 가운데 트럼프가 결단만 내리면 즉각 타격에 나설 수 있어 위험 회피 심리가 투심을 짓눌렀다. 한편에선 사모신용 투자사 블루아울이 시장의 경계감을 자극했다. 블루아울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펀드 '블루아울 캐피털 코프 II'의 분기별 환매를 중단하고 향후 자산을 매각할 때마다 발생 수익을 간헐적으로 반환하는 방식을 택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펀드의 정기 환매를 영구 중단한다는 의미다. 블루아울은 그간 AI 산업에 대규모로 베팅하며 AI용 데이터센터 건설에 공격적으로 투자해왔다. 막대한 부채를 빌려 데이터센터를 짓는 오라클의 주요 투자 파트너이자 자금줄도 블루아울이었다. 오라클뿐만 아니라 주요 빅테크의 AI 설비투자에도 블루아울은 부지런히 이름을 올린 투자자다. 그런 블루아울이 사모신용 펀드에서 환매 중단을 선언함에 따라 AI 산업 전반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됐다. AI 설비투자 분야에서 유동성 경색이 일어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다. 블루아울의 환매 중단이 글로벌 금융위기의 시작을 알렸던 베어스턴스의 파산과 같은 순간일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오고 있다. 알리안츠의 모하메드 엘-에리언 경제 고문은 블루아울의 조치에 대해 "2007년 8월과 유사한 '탄광 속의 카나리아' 순간일까"라며 "일부 투자자와 정책 결정자들은 블루아울이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첫 번째 사모신용 펀드의 환매를 영구 제한할 것이라는 소식을 접한 뒤 이 질문을 떠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아울의 주가는 이 같은 우려에 6% 하락했다. 장중 낙폭은 10%까지 벌어졌었다. 불안감이 사모펀드 업계 전반으로 퍼지면서 블랙스톤도 5.37%,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도 5.21% 떨어졌다. 업종별로는 유틸리티가 1% 이상 올랐고 에너지와 산업도 상승했다.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의 거대 기술기업은 보합권에서 좁게 오르내렸다. 월마트는 지난해 4분기 호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사흘 연속 하락세로 마쳤다. 올해 순매출 전망치가 시장 예상치에 소폭 못 미친 영향이다. 아마존은 월마트를 제치고 지난해 세계 최대 매출 기업에 올랐다. 아마존이 세계 최대 매출 기업에 올라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3월 금리동결 확률을 94.1%로 반영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전장 대비 0.61p(3.11%) 오른 20.23을 가리켰다.
2026-02-20 07:49:24
뉴욕증시 3대 지수 동반 상승…트럼프 유럽 관세 철회에 안도
[이코노믹데일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 8개국을 상대로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관세를 철회하면서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88.64p(1.21%) 오른 4만9077.23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78.76p(1.16%) 상승한 6875.62에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70.50p(1.18%) 뛴 2만3224.82에 장을 마쳤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을 상대로 내달 1일부터 부과하기로 했던 10% 관세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과의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바탕으로 그린란드와 사실상 전체 북극 지역에 관한 미래 합의의 틀을 만들었다"며 취소 사유를 설명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 8개국에 대해 내달 1일부터 10%, 오는 6월 1일부터 25%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유럽 동맹국을 향한 관세 위협이 '셀 아메리카'(미국 자산 매도)를 촉발할 수 있다는 우려에 전날 금융시장에선 미국 주식과 미국채 가격, 달러화 가치가 동반 하락하는 '트리플 약세'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날 △엔비디아 2.87% △테슬라 2.91% △알파벳 1.98% 등 주요 빅테크(대형 기술기업)가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인텔 11.72% △AMD 7.65% △마이크론 6.54% 등 주요 반도체 기업도 큰 폭 상승했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상회 폭이 미미한 점에 실망 매물이 출회되면서 2.18% 하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이달 미 중앙은행(Fed)이 금리를 동결할 확률을 95.0%로 반영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전장 대비 3.19p(15.88%) 떨어진 16.90을 기록했다.
2026-01-22 08:22:29
뉴욕증시 하락 마감…기술주 조정에 산타 랠리 기대 '주춤'
[이코노믹데일리]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연말을 앞두고 기술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시장에서 기대하던 산타 랠리 분위기도 한풀 꺾이는 모습이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49.04p(0.51%) 내린 4만8461.93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4.20p(0.35%) 하락한 6905.7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18.75p(0.50%) 떨어진 2만3474에 장을 마쳤다.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등락을 이어가던 가운데 기술주를 중심으로 보유 물량을 조정하려는 매도세가 지수를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매그니피센트7(M7)을 보면 △애플(0.13%) △알파벳(0.02%)을 제외한 △엔비디아(-1.21%) △마이크로소프트(-0.13%) △아마존(-0.19%) △메타(-0.69%) △테슬라(-3.27%) 등이 모두 약세를 나타냈다. 롭 하워스 US뱅크웰스매니지먼트 수석 투자전략가는 "거래량이 적은 상황에서 최근 며칠간의 흐름이 반전되고 있다"며 "시장은 지난주 강세를 되돌아보며 연말로 갈수록 매도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틀 연속 약세가 이어지며 산타 랠리 기대도 약해지는 분위기다. 산타 랠리는 연말 마지막 5거래일과 새해 첫 2거래일 동안 미국 주가가 오르는 경향이 강했던 데서 나온 표현이다. 크리스 라킨 E-트레이드 투자 총괄은 "이번 주 경제 지표 발표가 적은 점을 고려하면 내부적인 상승 모멘텀이 이번 주 시장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주가가 두 자릿수 상승률로 한 해를 마무리하려면 기술주가 상당한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기술주 조정이 추세적 약세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도 있다. 행크 스미스 헤이버포드 트러스트 투자 전략 책임자는 "이번 흐름이 기술 패권의 끝은 아닐 것"이라며 "결국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시장의 시선은 증시보다 귀금속 원자재로 쏠렸다. 은 현물 가격은 간밤 거래에서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80달러를 넘어섰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장 중 9% 넘게 급락했다. 금 가격도 이 같은 흐름에 영향을 받아 4% 이상 하락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 대비 4.41% 오른 14.20을 기록했다.
2025-12-30 08:19:15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티빙 유출 파장 CJ ONE까지…1051명 집단소송, 계정 잠금도 확산
2
SK하이닉스 청주 M15X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3
'부정맥' 코스피, 변동성 장세에 7763.95 마감
4
MSI 향한 최종전…젠지·T1, LCK 2번 시드 주인 가린다
5
[SWOT 증권분석] LS증권, 1분기 당기순익 142% 증가…주식 운용·수수료 수익 확대로 실적 견인
6
LG유플러스, 방통위 이용자보호 평가서 '매우 우수'…SKT·KT는 '우수'
7
정은경 "기초연금 개편안 하반기 마련"…응급의료·탈모 건보도 손질
8
[편집인 칼럼] 선거는 끝났지만 민심은 끝나지 않았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투표용지 없는 선거가 남긴 상처, 음모론과 정략을 넘어 시스템 개혁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