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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검색 확산 속 PR 구조 재편… 앨리슨하이퍼앰, AX 전환 선언
[경제일보] PR 및 디지털 마케팅 전문 기업 앨리슨하이퍼앰이 AI 기반 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의 전환(AX)을 공식 선언하고 이를 이끌 핵심 리더십을 대폭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AX 전환은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AI 검색·생성형 AI 확산으로 PR·마케팅 산업 구조 재편이라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생성형 AI와 답변형 검색 서비스가 정보 유통의 주도권을 빠르게 흡수하면서 전통적인 미디어 릴레이션과 콘텐츠 노출 전략 역시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앨리슨하이퍼앰은 약 80명의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기술·소비재·헬스케어·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에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AX를 통해 약 25년간 축적한 서비스 데이터 기반에 AI를 적용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고도화하는 것이다. 앨리슨하이퍼앰은 AEO·GEO 컨설팅 분야에서 쌓아온 성과를 기반으로 AI를 조직 운영과 고객 서비스 전반에 내재화하는 본격적인 전환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AEO는 AI 기반 검색엔진에서 브랜드가 최적의 답변으로 노출되도록 하는 전략이며 GEO는 생성형 AI 환경에서 콘텐츠 가시성을 극대화하는 방법론이다. 앨리슨하이퍼앰은 단순히 AI 도구를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조직의 의사결정과 전략 설계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구조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AI가 정보와 실행을 자동화할수록 차별화의 핵심은 사람의 통찰에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AX 전략의 두 축으로 AI 전환을 이끌 CTO에 23년 경력의 PR 전략가 김준경을, AI 시대의 내러티브 혁신을 이끌 CNO에 20년 경력의 서사형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변정현을 각각 영입하며 C-레벨 리더십을 강화했다. 김준경 CTO는 글로벌 PR 에이전시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와 케첨 코리아에서 대표를 역임한 B2B2C 커뮤니케이션 전략 전문가로 알려졌다. 김 CTO는 "AI라는 도구 위에 공감과 맥락을 더하는 것 즉 AI와 HI(휴먼 인사이트)의 조화가 앞으로 에이전시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커뮤니케이션 렌즈를 통해 클라이언트의 도전 과제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이해관계자별 맞춤형 해법과 내러티브를 개발하는 것이 CTO로서의 핵심 역할"이라고 말했다. 변정현 CNO는 삼성중공업에서 약 14년간 홍보·마케팅·기술 영업 조직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 이후 공공 영역과 기술 스타트업을 거치며 정책 메시지 설계와 투자 유치 PR 등을 수행해 왔다. 앨리슨하이퍼앰은 이번 CNO 영입이 AI가 콘텐츠 생산과 정보 분배를 자동화하는 시대일수록 브랜드의 방향성과 신뢰를 설계하는 인간 중심의 전략 역량이 더욱 중요해져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앨리슨하이퍼앰은 시니어 전문가 중심의 협업 체계를 통해 AI 전환 전략과 내러티브 혁신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김학균 대표가 이슈 관리 및 위기 커뮤니케이션을, 정민아 대표가 B2B 마케팅과 디지털을, 정경화 부사장이 B2C 및 헬스케어 PR을 총괄하며 김준경 CTO와 변정현 CNO가 각각 AI 전환과 내러티브 전략을 담당할 계획이다. AI 기반 검색 환경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번 AX 전환이 PR·마케팅 산업 전반의 구조 변화 속에서 돌파구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정민아 대표는 "AI 도구가 민주화된 환경에서 에이전시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것은 결국 HI, 즉 시니어 리더들의 경험과 통찰력"이라며 "지난해 AEO·GEO 컨설팅 영역의 전략적 확장에 이어 올해에는 AI의 민첩성에 인간의 창의성을 결합한 전략으로 진정한 AI 네이티브 에이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16:48:42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MWC26서 AI 콜 에이전트 비전 공개 예정
[이코노믹데일리]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 개막식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내달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홍범식 대표를 비롯해 존 스탠키 AT&T 대표,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대표, 저스틴 호타드 노키아 대표 등 글로벌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이 기조 연설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홍 대표가 이번 기조 연설에서 '사람 중심 AI(인공지능)'를 주제로 본격적인 'AI 콜 에이전트' 시대의 개막을 알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홍 대표는 LG유플러스가 개발한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성 통화 영역에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사람과 사람 간의 연결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다는 전망의 연설을 준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홍 대표의 기조 연설은 본격적인 글로벌 AI 시장 공략을 선언하는 자리로 분석된다. 전 세계적으로 AI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아직 AI 응용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은 없는 실정이다. 이에 LG유플러스가 '익시오'를 앞세워 글로벌 AI 시장 개척에 나설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24년 말 국내 최초의 온디바이스 기반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를 출시하고 이를 다양한 통신 서비스에 접목해 고객 경험 혁신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통화 녹음 및 요약 기능을 비롯해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AI 변조 음성 탐지 등 기능을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IT 기업 구글과 협업해 통화 중 생성형 AI 기반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도 공개했다. 한편 홍범식 대표는 MWC26 개막에 앞서 열리는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 주최 만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스페인 국왕은 매년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회원사 가운데 MWC에서 기조 연설자들을 초청해 만찬을 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개막식의 기조 연설은 내달 2일 오후 7시 30분경에 진행될 예정이며 GSMA의 MWC26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2026-02-11 09:20:47
업스테이지·다음 결합…업스테이지 AI 대중화 '시험대'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AI 기업 업스테이지가 카카오 포털 '다음'을 품고 AI 플랫폼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검색 점유율 하락으로 존재감이 약화된 다음을 AI 기술 실증과 서비스 확산의 전진기지로 삼아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9일 카카오는 자회사 포털 운영사 AXZ가 AI 기술 기업 업스테이지와 협업을 통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카카오와 업스테이지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주식 교환 거래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승인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카오가 보유한 AXZ 지분을 업스테이지에 이전하는 동시에 업스테이지 지분 일부를 카카오가 취득하는 구조다. 양사는 향후 본 실사를 거쳐 거래를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실사 절차만 남은 만큼 인수 과정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거래의 핵심은 업스테이지가 포털 다음을 통해 대규모 사용자 기반과 방대한 콘텐츠 데이터를 확보한다는 점이다. 업스테이지는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솔라'를 중심으로 기업용 AI 솔루션과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을 전개해 왔다. 다만 서비스 확산과 대중적 활용 측면에서는 제한적이라는 지적도 받아왔다. 다음은 한때 국내 대표 포털이었지만 최근 시장 내 영향력은 크게 축소됐다. 웹 행동 데이터 분석업체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검색 시장에서 다음의 연간 평균 점유율은 2.94%에 그쳤다. 지난 2015년 11.62%였던 점유율이 10년 만에 3%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 네이버와 구글 중심으로 재편된 검색 시장 구조 속에서 반등 계기를 마련하지 못했다는 평가다. 카카오는 이러한 한계를 인식하고 지난해 5월 다음 운영 조직을 분리해 AXZ를 설립했다. 독립 경영 구조를 통해 보다 과감한 실험과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겠다는 취지였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당시 주주총회에서 "다음은 포털로서 독립적인 사업 가능성이 충분하지만 현재처럼 카카오 내부에 있으면 구조적으로 성장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언급하며 분사 배경을 설명한 바 있다. 업스테이지는 검색 점유율은 낮아졌지만 여전히 일정 규모의 이용자와 축적된 콘텐츠 자산을 보유한 다음이 자사의 AI 기술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고 고도화하기 위한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수 있어 인수를 계획한 것으로 분석된다. 업스테이지는 향후 솔라를 다음 서비스 전반에 접목해 AI 기반 검색, 콘텐츠 추천, 요약 등 신규 서비스를 선보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전략은 글로벌 빅테크의 행보와도 맞닿아 있다. 구글은 브라우저 '크롬'과 검색 서비스 전반에 자사 AI 모델 '제미나이'를 접목하며 AI와 플랫폼 결합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용자 접점이 가능한 플랫폼을 AI 확산의 핵심 유통 채널로 활용하는 것이다. 업스테이지 역시 포털을 기반으로 AI 서비스를 일상화하려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인수는 점유율 2%대 포털을 되살리는 과제와 동시에 업스테이지가 보유한 AI 기술의 대중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업스테이지의 AI 기술과 전국민 사용자 기반을 보유한 다음이 결합할 경우 더 많은 이용자들이 AI를 손쉽고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30 13:37:06
네이버, 검색 5건 중 1건은 'AI'로 한다… 점유율 20% 돌파
[이코노믹데일리] 네이버(대표 최수연)의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서비스인 ‘AI 브리핑’이 전체 검색 비중의 20%를 넘어서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최수연 대표가 지난 8월 2분기 실적발표 당시 제시했던 연내 목표를 조기에 달성한 성과다. 15일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AI 브리핑의 검색 점유율은 네이버 전체 검색 트래픽의 20%를 돌파했다. AI 브리핑은 블로그, 카페 등 네이버 생태계에 축적된 방대한 사용자 경험(UGC)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색 의도에 맞는 핵심 정보를 요약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일일이 문서를 클릭하지 않아도 원하는 답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는 편의성이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 누리호 4차 발사와 아리랑 7호 위성 발사 성공으로 우주 및 천문 분야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자 네이버는 관련 특화 검색 서비스를 강화하며 AI 검색 활용도를 높였다. 예를 들어 ‘별 관찰하기 좋은 곳’을 검색하면 AI가 단순히 장소 목록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장소의 운영 요일, 입장료, 주차 정보, 실제 방문자들의 팁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보여준다. 또한 ‘별 사진 찍는 법’과 같은 구체적인 질문에도 전문 사진가나 인플루언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네이버는 AI 검색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 콘텐츠 데이터베이스를 확충하고 공신력 있는 출처가 우선 노출되도록 알고리즘을 개선해 왔다. 네이버 관계자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정보부터 전문가의 깊이 있는 지식까지 아우르는 AI 검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검색 의도를 정교하게 파악해 AI 브리핑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5 09:50:07
네이버, AI 업고 사상 첫 분기 매출 3조 돌파…"피지컬 AI에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이코노믹데일리] 네이버가 인공지능(AI)이라는 강력한 엔진을 장착하고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3조원, 영업이익 5700억원의 벽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검색, 커머스 등 핵심 사업 전반에 AI를 접목한 'On-Service AI' 전략이 실질적인 수익 창출로 이어지고 있음을 숫자로 증명해낸 것이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네이버는 엔비디아와의 동맹을 바탕으로 차세대 먹거리인 '피지컬 AI' 분야에 1조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겠다고 선언하며 미래 AI 패권 경쟁에서도 결코 밀리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네이버는 5일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1381억원, 영업이익 570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6%, 영업이익은 8.6% 증가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이날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3분기는 콘텐츠와 데이터에 AI 기술을 더하며 서비스와 수익화 고도화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한 분기"라고 자평했다. 이번 호실적의 일등 공신은 단연 'AI'였다. 서치플랫폼 부문은 지난 3월 도입한 'AI 브리핑' 기능 사용자가 3000만명을 넘어서는 등 AI 기반 검색 경험 강화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을 이어갔다. 커머스 부문은 AI 개인화 추천을 강화하며 무려 35.9%의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 네이버의 핵심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했다. 네이버는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AI 기술 적용을 더욱 공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 대표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홈 지면의 AI 개인화 적용 비중을 현재 31%에서 80%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며 "사용자 록인(lock-in) 효과 극대화, 체류시간과 구매 전환율 개선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2026년 상반기 '쇼핑 AI 에이전트'를 시작으로 검색과 외부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에이전트'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AI 시대를 완벽하게 주도하겠다는 포부다. 역대급 실적 발표와 함께 공개된 미래 전략은 더욱 야심 찼다. 네이버는 차세대 먹거리로 '피지컬 AI'를 낙점하고 GPU 등 인프라 구축에 1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는 지난 10월 31일 이해진 의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이재명 대통령 앞에서 맺은 MOU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다. 네이버는 엔비디아로부터 최신 블랙웰 아키텍처 기반 GPU 6만장을 공급받아 현실과 디지털 공간을 연결하는 '피지컬 AI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반도체·조선 등 국가 주력 산업에 적용할 방침이다.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구체적인 투자 규모까지 언급했다. "올해 GPU 포함 전체 인프라 투자액을 1조원 단위로 예상한다"며 "2026년 이후 피지컬 AI 등 신규사업 확대를 감안하면 GPU에만 1조원 이상 투자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연구개발을 넘어 본격적인 사업화를 염두에 둔 대규모 '실탄' 투입임을 시사한다. 또한 그는 "미래 선제 투자 외에도 공공기관이나 민간에 공급하는 서비스형 GPU(GPUaaS) 등 수익 연동 투자도 예상하기 때문에 이를 종합적으로 감안해 재무적으로 허용되는 선에서 적극적인 투자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여 투자의 지속 가능성과 수익 모델까지 고려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최수연 대표는 “‘On-Service AI’ 방향성 아래 서비스와 사업 전반의 AI 기반 고도화에 집중한 결과 비즈니스 기회 확대 및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재의 성공을 진단했다. 이어 “다가오는 AI 에이전트 환경에 맞춰 더 넓은 분야로 AI 접목을 확대하며 핵심 경쟁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글로벌 확장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On-Service AI'로 현재의 수익성을 증명하고 '피지컬 AI'라는 더 큰 판에 베팅하며 미래 성장판을 여는 네이버의 'AI 투트랙' 전략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2025-11-05 12: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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