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6.07 일요일
흐림
서울 23˚C
흐림
부산 18˚C
흐림
대구 17˚C
흐림
인천 20˚C
흐림
광주 19˚C
흐림
대전 18˚C
흐림
울산 17˚C
흐림
강릉 16˚C
흐림
제주 2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TVS'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현대차·기아, 인도 공대와 전동화 동맹 강화…배터리·AI 공동연구
[경제일보] 현대자동차·기아가 인도 최상위 공과대학들과 손잡고 배터리·전동화 분야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섰다. 인도 전역 주요 공대와 공동 연구 체계를 구축하며 현지 특화 전기차 기술 개발과 미래 모빌리티 인재 확보 전략을 동시에 강화하는 모습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인도 공과대학교(IIT) 하이데라바드·칸푸르와 비스베스바라야 국립 공과대학교(VNIT) 나그푸르, 테즈푸르대학교 등 총 4개 대학과 ‘현대 미래 모빌리티 혁신센터’ 공동 연구 참여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현대차·기아가 운영하는 산학 협력 연구 네트워크는 기존 IIT 마드라스·델리·봄베이를 포함해 총 7개 대학 체제로 확대됐다. IIT는 인도 최고 수준 공학 교육기관으로 평가받는다. 지난 1951년 설립 이후 인공지능(AI), 반도체, 배터리, 전력전자 등 첨단 공학 분야 연구 인력을 지속 배출하며 글로벌 빅테크와 제조업계 인재 공급처 역할을 해왔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협력을 통해 배터리와 전동화 성능 개발, 신소재 연구, AI 기반 V2G(Vehicle to Grid) 플랫폼 개발 등 총 39개 산학 연구 과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현지 도로·기후·충전 환경에 맞춘 인도 특화 배터리 설계와 전력 관리 기술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인도는 고온 환경과 지역별 충전 인프라 격차가 큰 시장으로, 글로벌 공통 플랫폼만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차·기아는 인도 시장 내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인도 시장에서 역대 최대 판매를 기록했고, 현지 맞춤형 전기차 개발도 확대 중이다. 최근에는 인도 이륜·삼륜차 업체 TVS 모터컴퍼니와 손잡고 현지 시장용 전동화 3륜차(E3W) 개발에도 나섰다. 현대차·기아는 오는 6월 현대 혁신센터 참여 대학 학장과 교수진을 한국으로 초청해 기술 협력 방안 논의와 연구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동화와 배터리 분야 글로벌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e-컨퍼런스’와 인도 정부 관계자 대상 기술 정책 간담회도 함께 추진한다. 현대차·기아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김창환 부사장은 “이번 협력은 단순한 산학 계약을 넘어 미래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기반 구축 의미가 있다”며 “인도 학계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8 14:52:31
현대자동차, 인도 3륜 전기차 시장 공략…TVS와 공동개발 착수
[경제일보] 현대자동차가 인도 현지 교통 환경에 최적화된 마이크로모빌리티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3륜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라스트마일 이동 수단 시장을 겨냥해 현지 업체와 협업 구조를 구축하면서 전동화 전략의 외연을 신흥국으로 확장하는 모습이다. 21일 현대차에 따르면 회사는 인도 델리 바랏 만다팜 컨벤션 센터에서 현지 3륜차 제조사 TVS 모터 컴퍼니와 ‘3륜 전기차 공동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협약(JDA)’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도 도로 환경과 교통 인프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차량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인도에서는 오토릭샤로 불리는 3륜차가 도심과 교외를 연결하는 주요 교통수단으로 활용된다. 도로 폭이 좁고 교통 혼잡도가 높은 환경에서 소형 차량의 기동성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정부의 전기차 보급 정책과 도시 대기질 개선 요구가 결합되면서 전동화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현대차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3륜 전기차(E3W)를 라스트마일 솔루션으로 정의하고 개발을 추진한다. 라스트마일은 대중교통과 최종 목적지 사이의 이동 구간을 의미하는 개념으로, 인도와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핵심 이동 시장으로 평가된다. 기존 내연기관 기반 3륜차를 전동화로 전환할 경우 소음과 배출가스를 줄일 수 있어 정책 수용성도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양사는 역할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협업을 진행한다. 현대차는 차량 설계와 디자인, 전동화 관련 엔지니어링을 맡고, TVS는 생산과 판매, 애프터서비스를 담당한다. TVS는 인도 3륜차 시장에서 오랜 기간 사업을 영위하며 판매망과 서비스를 구축해 온 업체로, 현지 수요 대응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현대차와 TVS는 차량 양산에 필요한 주요 부품을 인도 내에서 조달하고 생산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가를 낮추고 부품 수급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현지 부품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제품 측면에서는 가격 경쟁력과 안전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제시된다. 3륜차 시장은 가격 민감도가 높은 구조인 만큼 초기 구매 비용이 시장 확대의 주요 변수로 작용한다. 동시에 기존 내연기관 3륜차 대비 충돌 안전성과 주행 안정성을 개선하는 것이 요구된다. 현대차는 전동화 플랫폼과 설계 역량을 활용해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는 모델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양사는 개발 일정 단축 등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엄격한 주행 테스트와 현지화 보완 작업, 규제 인증 절차 등을 거쳐 우선적으로 인도에서 E3W를 출시하고, 다른 주요 3륜차 시장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4-21 09:04:25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선택 2026] 방송3사·JTBC 엇갈린 출구조사…민주 우세 속 '개표 변수' 커졌다
2
[선택 2026] 오세훈, 출구조사 뒤집고 서울시장 5선…국민의힘, 민주 압승 속 '서울' 지켰다
3
[선택 2026] 사전투표 반영하자 투표율 48.9%…6·3 지방선거, 마지막 변수는 '본투표층'
4
[선택 2026] 민주당 우세 속 서울 막판 역전…광역단체장 '12대4' 구도
5
[현장] AI가 게임 마케팅 판 바꾼다…애피어, '게임 UA 2026'서 UA 전략 진단
6
[선택 2026] '오차범위 내 1위'는 금물…'깜깜이 선거' 막판 총력전
7
[선택 2026] 방송3사·JTBC 모두 민주 우세…수도권·영남 '초접전', 지방선거 판세 안갯속
8
젠슨 황, 유재석 만난다…'유퀴즈'서 AI 시대 이야기 푼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힘겹게 찾아간 투표소에 용지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