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제주삼다수 생산 제주개발公 노조, 총파업 돌입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6.23 화요일
맑음 서울 31˚C
흐림 부산 21˚C
흐림 대구 22˚C
맑음 인천 25˚C
흐림 광주 25˚C
맑음 대전 25˚C
흐림 울산 21˚C
흐림 강릉 20˚C
흐림 제주 21˚C
생활경제

제주삼다수 생산 제주개발公 노조, 총파업 돌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기수정 기자
2019-12-27 14:45:48

공사 창립 이후 최초 파업…당장 공급엔 문제 없을듯

제주삼다수를 생산하는 제주개발공사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다.[사진=삼다수 제공]

제주삼다수를 생산하는 제주개발공사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다. 노조가 파업하는 것은 공사 창립 후 처음이다. 

27일 공사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23일 제주도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노동쟁의 3차 조정회의에서 노사 조정안 합의를 시도했다. 노조는 성과장려금 지급과 공장 24시간 가동에 따른 야간근로수당 확대 등 근로자 처우 개선과 노동이사제 도입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협의점을 찾지 못했고, 다음날 파업을 결정했다. 

이번 파업으로 삼다수 생산은 당분간 중단되지만 이미 11만2000여톤 물량을 비축하고 있는 만큼 당장 공급에는 무리가 없다는게 공사 측 입장이다. 유통사인 광동제약도 이중 절반을 확보, 육지 물량 공급도 원할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용량별 재고가 1.5L제품이 65일, 2L제품이 72일 버틸 수 있는 수준이어서 파업이 두 달 이상 지속되면 결국 공급은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노조는 오는 30일 오전 9시 제주시 교천읍 교래리 삼다수 공장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카드
kt
농협
하이닉스
한화
국민은행
종근당
미래에셋
우리금융
HD한국조선해양
수협
KB금융그룹
우리은행_삼성월렛
롯데케미칼
국민은행
태광
삼성뉴스룸
한국투자증권
교보증권
KB금융그룹
KB손해보험
KB금융그룹
한화
국민은행
청정원
국민은행
하나금융그룹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