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태 NNH농협생명 새 대표(왼쪽),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오른쪽) [사진=농협생명, 캐피탈]
11일 농협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회의를 열고 농협생명, 농협캐피탈 대표를 다음과 같이 추천했다. 새 대표들은 자회사 주주총회를 각각 거쳐 최종 선임되며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
임추위는 지난달 12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뒤 경영관리 능력, 리더십 등을 파악해 후보자를 추려 심층면접을 거치고, 이날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경기 파주 출신인 김 내정자는 1991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금융기획팀장, 기획조정팀장 등을 지냈다. △농협은행에서는 인사부장, 종합기획부장, 마케팅부문장 등을 거쳤다. 올해 4월부터 △농협금융지주로 자리를 옮겨 경영기획부문장을 맡았다,
임추위는 "김 내정자는 합리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농협생명보험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킬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전남 신안 출신인 박 내정자는 1989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상호금융팀장, 경영전략팀장 등을 거쳤다. △농협은행에서는 지역본부장을 두 차례 지냈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농협은행 HR·업무지원부문장으로 재직했다.
임추위는 박 내정자에 대해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토대로 여전업 수익채널을 다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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